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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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성평등복지[집회 및 서명 참여] <스쿨미투, 대한민국 정부는 응답하라!>스쿨미투 1년, 학교는, 정부는 얼마나 변했나요? 스쿨미투가 시작된 용화여고에서는 100여명의 증언에도 불구하고 가해교사는 불기소 처분을 받았습니다. 청소년들의 스쿨미투를 통한 용기 있는 고발에도 대책과 처벌은 미미합니다. 지난해 12월 정부가 발표한 '교육분야 성희롱·성폭력 근절대책'에는 청소년 당사자들이 요구했던 성폭력 전수조사, 학생인권법 제정 등 스쿨미투에 대한 근본적 해결책을 담지 못하고 있습니다. 스쿨미투에 대한 근본적 해결방안을 요구하는 <스쿨미투, 대한민국 정부는 응답하라> 집회와 서명 참여를 통해 힘을 더해주세요! 스쿨미투, 대한민국 정부는 응답하라! 방법 1. [서명 참여] 스쿨미투 1년, 대한민국 정부는 응답해야 합니다 (2/16일 까지) 참여 링크 goo.gl/iQdMHN 방법 2. <스쿨미투, 대한민국 정부는 응답하라> 집회 참여 (2/16, 오후 1시 30분 ~ 4시 / 청와대 사랑채 앞) 신청 링크 goo.gl/sDfGf1 요구안 하나, 교육부는 학내 성폭력 전수조사를 이행하라 하나, 교육부는 (예비)교원에 대한 페미니즘 교육을 의무화하라. 하나, 국회는 사립학교법 개정을 통해 사립학교 교원의 징계수위를 국공립 교원과 같게 하라. 하나, 검찰과 경찰은 스쿨미투 고발을 적극적으로 수사하고 책임감 있게 대응하라. #스쿨미투 #SchoolMeToo #미투 #MeToo #여학생을_위한_학교는_없다 #페미니즘_학교를_만들자 #스쿨미투는_끝나지_않았다 #스쿨미투가_학교를_바꾼다 #스쿨미투_대한민국_정부는_응답하라 [카드뉴스] 스쿨미투, 대한민국 정부는 응답하라! - 우리가 대한민국 정부에 요구하는 것. 전체보기 ▶ http://www.womenlink.or.kr/minwoo_actions/2150619.02.13민우회56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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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반성폭력[기자회견]해군 상관에 의한 성소수자 여군 성폭력 사건, 대법원의 상식적 판단 촉구<해군 상관에 의한 성소수자 여군 성폭력 사건, 대법원의 상식적 판단 촉구 기자회견> -일시: 2019.1.29(화) 오전 11시 -장소: 대법원 정문앞 (2호선 서초역 5번 출구) -진행 1.사회: 한국성폭력상담소 최란 상담팀장 2.발언 - 군인권센터 방혜린 간사 -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여성인권위원회 박인숙 변호사 - 무지개행동 박한희 집행위원 - 젊은여군포럼 김은경 대표 -한국여성민우회 신헤정 활동가 3.기자회견문 낭독 주최 : 해군 상관에 의한 성소수자 여군 성폭력 사건 공대위19.01.24성폭력상담소37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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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반성폭력[D-8 #안희정_유죄]2/1(금)안희정 2심선고에 함께 연대하며 맞서는 액션타임라인"여성에게 국가는 없다! 못살겠다 박살내자!" 작년8/14, 안희정 전 도지사에 의한 직장내 성폭력사건의 9개공소사실이 모두 '무죄'판결났을때 우리의외침을 기억합니다. '위력이 존재하지만 행사되지않았다'는 재판부의판단이 얼마나 현실을 외면한 것인지 수많은 여성의 삶과증언이 말해주고있습니다 이제는 다른 결론이 필요하고, 반드시 다른 결론이어야 합니다. [D-8 #안희정_유죄] 2/1(금)안희정 2심선고에 함께 연대하며 맞서는 액션타임라인 액션1. 2/1 오후12:30 재판 방청연대 액션2. 2/1 오후 3:30 기자회견 액션3. 2/1 저녁 6:00 #MeToo에 대한 사법부의 판결에 ____하는 집회 #지켜본다_바꾼다_2심 #사법부는_위력성폭력_정의로운_판결로_응답하라19.01.24성폭력상담소42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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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 미디어2019년 미디어운동시민단체가 제안하는 11대 개혁과제 발표 기자간담회 : 문재인 정부의 미디어 개혁 실종과 4기 방통위의 과제2019년 미디어운동시민단체가 제안하는 11대 개혁과제 발표 기자간담회 : 문재인 정부의 미디어 개혁 실종과 4기 방통위의 과제 ○ 오는 23일 오전 11시 프란치스코회관 430호에서 <2019년 미디어운동시민단체가 제안하는 11대 개혁과제 발표 기자간담회 : 문재인 정부의 미디어 개혁 실종과 4기 방통위의 과제>가 개최됩니다. ○ 이날 기자간담회는 매체비평우리스스로, 문화연대, 서울YMCA 시청자시민운동본부, 언론개혁시민연대, 언론인권센터,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 진보네트워크센터, 한국공동체라디오방송협회,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희망연대노동조합(10개 단체) 공동주최로 진행합니다. ○ 우리 단체들은 앞서 2017년 8월 10일, 4기 방송통신위원회 출범과 함께 <4기 방송통신위원회에 바란다>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당시 우리 단체들은 ‘시청자-이용자 관점에서 방통위가 시민참여형으로 재편되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그와 함께 ‘방송’, ‘통신’, ‘노동’, ‘공동체미디어’ 각 영역별로 문재인 정부의 미디어 공약에 대한 평가와 정책 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을 대신해 자리했던 김영관 방송정책국장은 “기대와 함께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는 것을 알고 있다”며 “정책 제안을 꼼꼼히 보고받고 경청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4기 방통위가 출범한 지 1년 6개월(절반의 임기)이 지나갑니다. 그리고 우리 단체들은 허탈함을 느낍니다. “미디어 개혁은 실종되었다”라는 평가들이 여기저기에서 쏟아집니다. 지난 해 방통위는 지상파 중간광고 허용 방침을 정한 바 있습니다. 시민사회에 어떠한 소통도 의견을 받지도 않은 상황에서 나온 결정이었습니다. 이효성 위원장이 인사청문회에서 PCM(편법 중간광고)의 문제를 거론했지만 바뀐 것은 없습니다. 결국, 이미 엎질러진 물이니 되돌리지 말고 합법화해주자는 말과 다름없습니다. 4기 방통위 역시 여전히 사업자 중심의 운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공영방송 이사 선임과정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여전히 정치권의 입김을 막아내지 못했습니다. 시민사회가 요구해왔던 ‘성별 및 지역 대표성’ 구현은 물론 후보자 정보 등 절차적 투명성 요구 또한 아주 제한적으로만 이뤄졌습니다. 종편 미디어렙 부실심사 건에 대해서는 관련자들에 대한 경징계 조치로 마무리하기도 했습니다. ○ 다른 영역의 상황 또한 다르지 않습니다. 한국의 개인정보보호기구가 독립돼 있지 않고 평가 범위가 협소하다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부분 적정성 평가’를 밀어붙였다가 EU로부터 퇴짜를 맞았습니다. 시민사회에서 과도한 개인정보의 사용에 대한 문제를 끊임없이 제기해왔음에도 정부-민간 차원에서 크게 달라진 건 없습니다. 주민번호 등 개인정보 유출 사고 역시 끊이지 않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표현의 자유 영역에서 통신심의를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인터넷 상 익명표현의 자유 보장을 위한 토대 마련: 인터넷상 정치적 표현을 자율규제로 단계적 전환’을 약속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가짜뉴스에 대한 단속’이라는 이유로 인터넷 영역에서의 심의를 더욱 넓히려는 등의 실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공동체라디오 발전을 위한 연구반 운영이 시작된 게 최근의 일입니다. 현재까지 실질적으로 공동체라디오 발전을 위한 내용이 마련되고 있지 못한 실정입니다. 지상파MMS 관련해서는 그마저도 공식적으로 아무런 언급조차 없습니다. 유료방송 재허가 과정에서 ‘일자리 항목’이 마련되긴 했지만 배점이 적을 뿐 아니라, ‘지역성’과 ‘노동·시청권’이 보장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방송 비정규 노동자들에 대한 노동권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됐지만 달라진 건 없다고들 이야기합니다. 드라마 제작 현장에서는 오늘도 ‘밤샘노동’으로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는 스태프들로 넘쳐납니다. 합산규제 일몰로 인해 유료방송 간 M&A가 예상됨에 따라 노동불안 또한 여전합니다. ○ 문재인 정부 출범 3년차 그리고 방통위 출범 1년 6개월을 지켜보며 우리 단체들이 “미디어개혁은 실종됐다”고 이야기하게 된 이유입니다. ‘너무 급격한 개혁은 위험하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의 목소리입니까. 최소한 촛불 이후 출범한 정부라면 국민들의 이야기에 더욱 목소리를 기울여야하는 게 아닙니까. 우리 단체들이 요구했던 것 역시 ‘시민참여형 방통위’였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2019년, 문재인 정부 3년차입니다. ‘미디어 개혁’을 위한 어쩌면 마지막 기회일지 모릅니다. 우리 단체들은 이를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다시 모였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 또한 얼마 후 대통령 업무보고가 있을 예정입니다. 그 자리에서 ‘정책방향’과 ‘구체적 실천과제’ 등이 발표될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 단체들은 그에 앞서 ‘2019년 미디어운동시민단체가 제안하는 11대 개혁’을 발표하고자 합니다. ‘공영방송 제도개선’, ‘지상파정책’, ‘광고정책’, ‘공동체라디오’, ‘미디어교육’, ‘인터넷 본인확인제도 및 통신심의’, ‘유료방송 공적책무 부여’, ‘방송스태프 방송통신노동자 권리’, ‘젠더 정책’ 등에 대한 분야별 과제발표가 있을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토론회 개요* <2019년 미디어시민단체가 제안하는 11대 개혁과제 발표 기자간담회> : 문재인 정부의 미디어 개혁 실종과 4기 방통위의 과제 ○ 일시 : 1월 23일(수) 오전11시 ○ 장소 : 프란치스코교육회관 430호 ○ 주최 : 매체비평우리스스로, 문화연대, 서울YMCA 시청자시민운동본부, 언론개혁시민연대, 언론인권센터,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 진보네트워크센터, 한국공동체라디오방송협회,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희망연대노동조합 ○ 사회 : 이종임 문화연대 집행위원 ○ 인사말 : 최성주 언론연대 공동대표 ○ 모두발언 : 강혜란 한국여성민우회 공동대표_“시청자·이용자 중심의 기구 개편” ○분야별 과제발표 - 광고정책 : 한석현 YMCA 팀장 - 공영방송 제도개선 : 윤여진 언론인권센터 상임이사 - 지상파정책 : 노영란 매비우스 사무국장 - 방송스태프 방송통신노동자 권리 : 박장준 희망연대노동조합 정책국장 - 공동체라디오 : 송덕호 마포FM 대표 - 유료방송 공적책무 부여 : 김동찬 언론연대 사무처장 - 젠더 정책 : 윤정주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소장 - 인터넷 본인확인제도 및 통신심의 : 이미루 진보넷 활동가 - 시민의 미디어참여와 미디어교육 : 허경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 이사 공동주최_ 매체비평우리스스로, 문화연대, 서울YMCA 시청자시민운동본부, 언론개혁시민연대, 언론인권센터,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 진보네트워크센터, 한국공동체라디오방송협회,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희망연대노동조합19.01.22미디어운동본부46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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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기타2018 송년인사&휴무안내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2018년이 저물어갑니다. 올해 일상과 광장 곳곳에서 만난 무수한 용기와 눈물을 기억합니다. 바뀌지 않는 세상 때문에 답답하고 화도 났지만 함께했던 뜨거운 순간들에 힘을 냈습니다. 함께 한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민우회는 2018년을 마무리하며 잠시 쉬어갑니다. 2019년에도 변함없이, 우리가 바라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함께, 즐겁게, 뜨겁게 나아가겠습니다. 따뜻한 연말 보내고 새해에 또 만나요! 민우회 드림 ••• 12.25(화)~1월1일(화) 민우회는 휴무입니다. ** 기부금영수증 발급 안내는 여기를 클릭하세요 ** 02.737.5763 / [email protected]18.12.21민우회368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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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회원활동2019년 한국여성민우회 제32차 정기총회 공고2019년 한국여성민우회 제32차 정기총회 ■ 일시 : 2019년 1월 26일(토) 오후 2시 ■ 장소 : 서울여성플라자 2층 회의실 ■ 프로그램(안) 1:00 - 2:00 접수 2:00 개회선언 인사말 회원다짐‘ 우리 민우회 회원은’ 의순채택 대의원성원보고 회의록작성자 및 서명인 선출 전차회의록 낭독 의안심의 및 특별프로그램 1) 2018년 사업보고 및 결산(안) 승인 2) 2018년 지부사업 총평 보고 3) 2018년 감사 보고 4) 2019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5) 2019년 지부사업계획 보고 6) 폐회선언 ★ 제32차 정기총회 대의원/참관인이 되어주세요!★ 총회에 참석하실 회원분들은 구글문서로 신청서(https://goo.gl/XW2BVj)를 작성해주시거나 메일, 전화로 연락주셔서 회원팀 활동가 꼬깜, 이편을 찾아주세요! :-) * [email protected] / 02-737-5763 ★ 종이컵을 사용하지 않기 위한 민우회원 ‘기꺼이 불편해지기!’ 자기 컵을 꼭 챙겨주세요! 설레는 마음으로 1월 26일에 뵙겠습니다. ★ 찾아오시는 길 http://www.seoulwomen.or.kr/c1/sub9.jsp (약도 및 찾아오시는 길 안내 링크) 로드 중...18.12.20민우회54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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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기타★ 2018년 연말정산 기부금영수증 발급 안내 ★**기부금영수증은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를 통해서도 발급 받으실 수 있습니다. *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 이용은 1월 중순경부터 가능합니다. * 우편 혹은 이메일로 따로 기부금 영수증을 받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2018년 12월31일까지 이메일(회원팀 [email protected] )로 연락주세요. * 우편과 이메일 발송 대상자는 2019년 1월 11일(금) 신청자에 한해 우선 일괄 발송하겠습니다. * 기부금영수증은 세법상 본인(예금주) 명의로만 발급이 가능합니다. * 비회원 분들에 대한 기부금영수증은 기존처럼 우편으로 발송됩니다. ================================================================================================ 한국여성민우회 회원님, 안녕하세요? 2018년에도 함께해주신 회원, 후원자님 감사합니다. 민우회는 전년에 이어 올해도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부금영수증을 발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세법에 근거해 연말정산간소화에 필요한 개인정보(기부자명, 주민등록번호, 기부일시, 기부액수)도 국세청에 제공하게 됩니다. 공인인증서가 있으신 분들은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우편이나, 이메일로 기부금영수증을 받아보시길 원하시는 회원님들은 2018년 12월 31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해주시면 따로 취합하여 우편이나, 이메일로 2019년 1월 11일경 일괄 발송 하겠습니다. ※ 일반우편이다보니 우편사고도 잦아서 불편을 겪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출처에서 우편으로 서류를 요청하시는 경우가 아니라면 이메일로 수령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올해도 연대의 마음으로 함께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담당: 액션/회원팀 ○ 전화: 02-737-5763 ○ 이메일: [email protected] 1. 세액공제가 얼마나 되나요? - 분류기호 : 40 - 공제내용 : 세액공제15% - 공제한도 : 개인 - 소득금액의 30% 법인 - 소득금액의 10% 2. 코드번호가 무엇인가요? 민우회 회비와 후원금은 ‘종교단체 외 지정기부금’ 항목에 해당되며, 기부금 공제 코드번호는 ‘40’입니다. 3. 민우회는 지정기부금단체로 등록되어 있나요? 민우회는 2001년 10월 여성부에서 인가를 받은 비영리사단법인입니다. 법인세법 시행령 36조 1항 라목에 따라 민우회의 회비 또는 후원금은 지정기부금이며, 기획재정부 유권해석에 따라 정부에서 인가받은 사단법인은 별도의 지정행위 없이 지정기부금단체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4. 기부금 영수증 원본을 제출해야 하나요? 업종별 사업장 마다 연말정산 처리 원칙을 다르게 적용하여 원본제출을 꼭 요구하기도 하고, 사본으로도 대체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5. 관련 서류로 민우회 사업자 등록증이 필요합니다. 회원팀으로 연락 주시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6. 기부자명을 변경할 수 있나요? 기부금영수증은 회원 또는 실제 회비를 후원하는 기부자 기준으로 작성됩니다. 예를 들어 OOO 이름으로 회원가입 후 △△△님 계좌에서 후원금이 출금될 경우 실제 기부자는 △△△님이며, 기부금 영수증은 △△△님께 발행이 가능합니다. 이를 제외하고 회원명이 곧 기부자명이 되며, 기부자명을 임의로 변경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7. 기부내역이 달라요. 비정기 후원을 했을 경우 후원내역이 누락될 수 있으니 회원팀으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8. 지역 민우회를 함께 후원하는 경우 기부금영수증을 하나로 받을 수 있나요? 본부 민우회과 지역(지부) 민우회는 재정과 후원은 물론 회비와 후원금 관리를 독립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부처 정보와 기부금영수증 일련번호가 다릅니다. 지부로 연락주셔서 기부금영수증을 발급받아 소득공제 서류에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9. 기부금 이월공제가 가능한가요? 지정기부금의 경우, 2018년 이전 5년까지 공제 받지 않은 기부금에 대해 소득공제가 가능합니다. 회원팀 이메일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10. 정기후원 외 일시후원도 기부금 영수증을 받을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현금은 물론 물품 후원도 기부금영수증 발급대상에 해당됩니다. ※ 문의 : 액션/회원팀 ※ 전화 02-737-5763 이메일 [email protected]18.12.18민우회56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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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기타2019년, 민우회에서 활동할 상근활동가를 찾습니다.2019년, 민우회에서 활동할 상근활동가를 찾습니다. 세상의 색깔들이 다채로운 만큼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과 모습이 만들어내는 가능성을 믿습니다. 각자의 존엄성이 차별 없이 평등하게 다름 속에서 반짝 반짝 빛나는 세상을 향해 함께할 활동가를 두 팔 벌려 기다립니다. [6월 활동가MT에서 나왔던 이야기들, 물론 비공개의 힘든 이야기들도 많아요;;] 2019년, 한국여성민우회는 활동가 달개비, 달래, 도미, 로이, 바람, 보리, 노새, 나우, 리오, 시원, 미몽, 모구, 부추, 꼬깜, 눈사람, 바사, 여경, 이편, 제이, 쎄러, 윤소, 하이, 은사자, 호연이 함께 합니다. ▲ 모집분야 : 각 1명 - 액션조직팀 1명 : 회원관리 및 각종 회원참여 프로그램 기획, 현안 대응 및 대중강좌 기획 - 성폭력상담소 1인 : 성폭력상담, 현안대응, 대중강좌·프로그램 기획 ▲ 제출서류 - 평등이력서, 자기소개서(첨부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세요) ※ 제출서류는 나이, 학력, 가족관계 등 직무와 무관한 정보를 담지 않습니다. - 제출방법 : 이메일 접수([email protected]) ▲ 근무조건 - 주 5일근무, 오전 9시반~5시반(점심시간 포함 8시간 근무), 4대보험 적용 - 상근활동비(2018년 임금기준 연1980만원_세전, 2019년 조정예정) ▲ 서류마감 및 채용절차 - 서류마감 : 12월 31일(월), 오후 5시 - 서류심사(1월 2일, 서류심사 결과안내) → 면접(1월 10일, 목) → 채용 및 면접결과안내(1월 11일, 금) → 채용(채용된 활동가는 1월 26일(토) 총회때부터 활동하게 됩니다) ▲ 문의 02-737-5763 메일로는 문의를 받지 않습니다. 전화주세요.18.12.10민우회93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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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사회현안2018 총여 백래시 연말정산, 그 민주주의는 틀렸다2018 총여 백래시 연말정산, 그 민주주의는 틀렸다 미투운동이 크게 일었던 2018년, 대학에서는 왜 총여학생회가 연달아 폐지되었을까요? 총투표 전후 익명 게시판을 중심으로 쏟아졌던 백래시를 분석하고 박살내는 연말 포럼과 집회를 준비했습니다. 2019년에도 지지 않을 대학 내 여성·소수자운동을 그리기 위해 12월 8일과 9일 오후 2시 양일간 올해 총여 논란의 한가운데에 있던 동국대, 성균관대, 연세대 당사자들이 모입니다. (*타학교 재학생, 혹은 학생이 아닌 경우도 자유롭게 참여 가능합니다!) # 12/8 토 오후 2시-5시 포럼 @연세대학교 연희관 404호 - 연세대/성균관대/동국대 학교별 발제 - 패널 토크&질의응답 - 우리 내년에 뭐할까 # 12/9 일 오후 2시-5시 집회 @혜화 마로니에공원 앞 - 2018 총여 이어말하기 - 에브리 혐오타임 - 총여점프 - 행진&선언문 낭독 # 주관 : 동국대학교 제31대 총여학생회 무빙, 성균관대 성평등 어디로 가나, 연세대학교 제29대 총여학생회 모음 # 신청링크 : bit.ly/그민주주의는틀렸다18.12.07민우회418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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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 여성건강[기자회견] 낙태죄 존치는 여성에 대한 폭력이다!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맞이 기자회견)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맞이 기자회견 <낙태죄 존치는 여성에 대한 폭력이다> 11월 28일(수) 오전11시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서 열립니다. 함께 외쳐요, "낙태죄를 추방하라!" "낙태죄는 위헌이다!"18.11.26민우회27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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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 사회현안[세계인권선언 70주년 토론회] 한국사회 차별의 현주소와 그 대안세계인권선언 70주년 토론회 한국사회 차별의 현주소와 그 대안 일시: 2018년 12월 4일 (화) 오전 10시~12시 장소: 국회의원회관 3간담회실 주관: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주최: 금태섭 국회의원, 김종태 국회의원, 제윤경 국회의원,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인권운동더하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증언 가족상황 차별 (최현숙 / 변화된 미래를 만드는 미혼모협회 인트리 대표) 성소수자 차별 (캔디 / 성소수자차별반대무지개행동 집행위원) 이주민 차별 (사월 / 경기지역 이주노동자 공동대책위원회 집행위원) 발표 혐오를 통해 본 한국사회 차별의 현주소와 대안 (홍성수 / 숙명여대 법학부 교수) 국가인권위 차별진정례를 통해 본 한국사회 차별 (국가인권위원회) 세계인권선언과 국제인권규범에 비추어본 한국사회 차별 (이주영 / 서울대 인권센터 전문위원) 차별금지법과 제도적 대안 (조혜인 / 차별금지법제정연대 공동집행위원장)18.11.23민우회30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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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반성폭력[6차 성차별성폭력끝장집회] 12/1(토) 오후 5시 광화문광장에서 만나요6차 성차별/성폭력 끝장집회 결국엔 바꾼다 미투가 해낸다 우리가 바꾸고 해내려고 하는 것은 무엇? ♨웹하드카르텔과 디지털성범죄 산업에 대해 특별 수사 요구 ♨스쿨미투는 계속된다! 스쿨미투는 끝나지 않았다 ♨채용성차별 - 최종 합격자 성비 내정, 점수조작, 채용서류 무단폐기 ♨위력에 의한 직장 성폭력 - 안희정 전 도지사 성폭력, 해군간부 2명에 의한 성폭력 사건... ♨2차가해 역고소 ♨공권력이라니_가해자인줄 無대응 無조치 無성의 편파수사! 편파판결! ♨변화가 필요한 법·예산·체계 ☞폭력과 차별에 저항하는 뜨거운 연대☜ 2018년 12월 1일(토) 5시 광화문광장입니다. 함께해주세요!18.11.23민우회32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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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미디어[영상 상영회] 10대 여성 X 페미니즘 X 미디어 FEMINISM x MEDIA뜨거웠던 여름에 만나 조곤조곤 시끄러웠던 <10대 여성, 페미니즘 미디어제작학교> 제작학교가 진행된 5일 동안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영상들을 함께 보고, 제작학교 참여자, 영상제작자 이자 미디어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패널분들과 함께 ‘페미니즘×미디어’ 교육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여러분 함께 해요 :) (사진 : 혜영) 하고 싶은 이야기를 시나리오로 써보고, 직접 카메라를 들고 촬영을 하거나, 앵글 속 등장인물이 되었던 시간. “각자의 생각을 나누며 하나의 창작물을 같이 만드는 것이 뜻깊었었던 시간이었다” “서로를 존중하는 분위기에서 영상을 제작했던 것. 페미니스트라고 스스로를 정체화하고 나서 겪는 고민들을 깊게 나눌 수 있어 좋았다. 시선에서 벗어나 온전한 내가 되어도 괜찮다고 생각된 안전한 공간이었다.” “미디어가 규정하는 여성에서 벗어나 다양한 여성이 설수 있는 카메라가 필요하다” -제작학교 참가자 소감 중 [영상 상영회] 10대 여성, 페미니즘, 미디어 FEMINISM × MEDIA 일시 : 2018. 11. 27 (화) PM 7시 장소 : 빨간책방 카페 2층 (합정역 6번출구 도보 6분/서울 마포구 독막로 27) 참가신청 : 구글문서 작성 https://goo.gl/forms/aElreg386YcvXb3w1 ■ 프로그램 *사회 : 정슬아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사무국장) 하나. 영상 상영회 “5개의 모둠, 5개의 이야기” <이대로 탈덕할 순 없다>, 페미난다, 3:48’ <저는 사람입니다>, 무버, 2:12’ <남성혐오 때문에 힘드신가요?>, 시선, 3:15’ <#내가되고싶은페미니스트>, 모두의모둠, 2:43’ <우리는 진짜 페미니스트를 찾기로 했다>, 입이트인페미들, 3:54’ 둘. 이야기 “더 많은 페미니즘x미디어 교육이 필요하다” 블랭키(제작학교 참가자) 아고(제작학교 참가자) 혜몽(제작학교 모둠교사, 필름고모리 대표) 손경화(미디어교육 교사, <의자가 되는 법> 감독) 장은선(닷페이스 PD) 문의_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02-734-1046 / [email protected] 후원_ 여성가족부 *본 상영회는 여성가족부의 2018년 양성평등 및 여성사회참여확대 공모사업 <10대 여성, 페미니즘 미디어제작학교>의 일환으로 진행됩니다. 로드 중...18.11.16미디어운동본부64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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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 반성폭력[퍼포먼스] 미투, 광장액션 <세상을 부수는 말들>2018년은 일상에서, SNS에서, 광장에서 성폭력과 성차별에 맞서는 용기있는 미투가 파도처럼 밀려왔던 한해였습니다. 우리사회를 뒤흔들었던 미투의 외침은 많은 이들에게 큰 울림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여전히도 통과되지 않은 미투 법안과 이행되지 않고 있는 대책, 제도를 바꾸기 위해 투여되어야 할 예산들은 아직도 제자리에 있을 뿐이고, 미투로 고발했던 사건들을 다루는 사법부는 변화를 읽지 못한 채 정의롭지 않은 판결들을 내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투에 대한 백래시도 사회 전반에서 사람들의 시야를 흐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염원하는, 미투가 바꿀 세상은 대체 언제 오는걸까요? 아무리 외쳐도 듣지 않는 요지부동인 사람들을 변화시키기 위해, 우리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미투는 세상을 부수는 말들입니다. 미투는 세상을 다시 세울 말들이기도 합니다. 2018년을 기억하는 218명의 시민들이 모여 우리를 가로막았던 말들의 종식을 의미하는 침묵행진을 합니다. 그 말들을 산산히 부수고 그 위에 당당히 서서 끝끝내 우리가 바라는 세상을 만들고야 말것이라 선언할 것입니다. 그리고 온 사회가 들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외칠 것입니다. 들리지 않는다면, 더 많이 모여서, 더 크게 말할 것입니다. 이 사회에 공기처럼 스며들어있는 성차별과 성폭력을 끝장내기 위해 더 많은 말과 힘이 필요합니다. 함께 해주세요. <미투, 세상을 부수는 말들> - 일시: 2018년 11월 10일 토요일 오후 1시~3시 - 장소: 다시세운광장 - 드레스코드: 올블랙 - 퍼포먼스 내용 ① 검은 천을 얼굴 전체에 두르고, ② 우리를 가로막았던 말들이 쓰여진 검은 피켓을 들고 침묵행진을 합니다. ③ 광장에 모여 검은 천을 벗어 하늘로 치켜올리는 퍼포먼스 후에 ④ 검은 피켓을 격파하고, 피켓 조각들을 밟고 서서 ⑤ 30미터 현수막을 펼치고 함께 구호를 외칩니다. - (필독) 주요 안내 사항 ① 퍼포먼스 전체 과정은 언론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기록을 위해 영상과 사진 촬영이 함께 진행됩니다. 얼굴공개를 원하지 않는 참가자분들은 마스크를 각자 준비해오시면 됩니다. ② 참가자들이 검은 피켓에 "나를/미투 운동을 가로막았던 말"을 직접 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합니다. 피켓에 적을 내용을 준비해오시면 현장에서 붓, 마커, 분필 등으로 직접 적으실 수 있습니다. ③ 검은 외투가 없으신 분들을 위해 몸에 두를 수 있는 검은 천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참여 신청> https://docs.google.com/forms/d/1RNhRC6qOicazGuM7ICDxusvmpnqGNaiclcGfI214Mnc/viewform?edit_requested=true18.11.05민우회47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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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 미디어(발언문 첨부) [기자회견] 더 나은 영화현장을 위해 영화계의 변화가 필요하다 : 촬영과정에서 발생하는 성폭력 사건을 중심으로[기자회견] 더 나은 영화현장을 위해 영화계의 변화가 필요하다 : 촬영과정에서 발생하는 성폭력 사건을 중심으로 일시 : 2018년 11월 6일 (화) 오전 10시 장소 : 청년문화공간 JU동교동 바실리오홀 (2호선 홍대입구역) 주최 : 남배우A성폭력사건 공동대책위원회 지난 9월 13일, 대법원은 영화 촬영과정에서 발생한 성추행 사건의 피고인 ‘남배우A’에 대한 유죄를 확정하였습니다. 이는 영화촬영 중 발생한 성추행에 대한 최초의 유죄확정 판결로, 해당 판결이 가지는 의의와 이후 영화 현장에서 이러한 사건이 다시 발생하지 않기 위한 대안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사회 : 이상길(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 <발언> -유죄가 확정되어도 끝나지 않는 2차 가해, 어떻게 규제할 것인가 : 안지희(법무법인 위민) -'남배우A성폭력사건 공동대책위원회' 활동의 의의 : 안병호(전국영화산업협동조합) -성폭력 없는 안전한 영화현장을 위해 필요한 것들 "안전한 우리의 일터, 영화계를 바라며" : 안정윤(찍는페미) "이제는 영화계가 응답할 때" : 남순아(한국독립영화협회 성평등위원회) "영화계 변화를 위해서 언론의 변화는 반드시 필요하다!" : 윤정주(한국여성민우회 여성연예인인권지원센터) 반민정(배우) -참가자 발언 및 질의응답18.11.02미디어운동본부41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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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 여성노동[기자회견] 채용 성차별 은폐 기업 규탄 기자회견 (10/31(수) 11시, 삼성생면 본사 앞)성차별 채용 의혹 제기된 금융회사 18곳. 고용노동부가 근로감독 했지만, 이미 6곳은 채용 서류 무단폐기! 채용서류를 무단 폐기한 곳은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6개 기업입니다! 이 6개 기업들은 현행 남녀고용평등법에 따라 ‘채용서류미보존’으로 300만원 과태료 처분만 받았습니다. 정말 떳떳하다면 왜 채용관련 서류를 모두 폐기했을까요? 채용성차별을 고의로 인멸했다는 강한 의혹이 제기됩니다. 더 이상 채용 성차별 기업들을 가만둘 순 없습니다. 솜방망이 처벌로는 안 됩니다. 채용성차별 은폐기업 규탄 기자회견에 함께해 주세요. 힘을 보여줍시다! 채용성차별 은폐 기업 솜방망이 처벌 안된다! <채용성차별 은폐 기업 규탄 기자회견> · 일시: 10/31(수) 11시 · 장소: 서초 삼성생명 본사 앞18.10.29민우회37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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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 미디어[발표회] 미투(#MeToo)관련 언론 모니터링(연예오락 및 시사토크프로그램, 온라인 기사) 결과발표회성폭력사건이 방송과 언론보도에서 다뤄져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개인이 성폭력 피해사실을 고발할 때 자신의 얼굴이나 이름 등을 공개한 경우, 이미 스스로 밝혔으니 피해자에 대한 개인정보를 보도하는 것은 문제가 없는 걸까? 성폭력 피해상황에 대한 삽화나 재연장면, 상세한 묘사는 모두 문제일까? 자극적인 묘사와 그렇지 않은 묘사는 어떻게 다른가? 성폭력사건에 대한 보도가이드라인은 많은데 왜 지켜지지 않을까? 어떻게 해야 제대로 적용될 수 있을까? ... 성폭력 사건에 대한 방송과 언론보도의 문제점은 미투운동이 시작되기 훨씬 전부터 꾸준히 지적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성폭력에 대한 잘못된 통념을 강화시키고, 문제해결을 위한 대책없이 클릭수와 시청률을 높이기 위한 자극적인 보도가 반복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미 수많은 토론회와 포럼에서 지적된 언론보도의 문제점을 넘어, 언론이 성폭력 사건을 공론화하고 사회적 논의를 촉발시키는 역할을 다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발표회에는 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가 모니터링단과 함께 진행한 미투(#Metoo)관련 성폭력사건 언론 모니터링 결과발표와 언론 연구자와 활동가, 기자, 성폭력보도가이드라인 제작과정에 참여한 패널분들과의 토크가 진행됩니다. 언론을 보며 여러분이 갖고 있던 고민과 의견을 나눠주세요. 언론이 더이상 성폭력사건의 2차 피해을 양산하는 주범으로 꼽히지 않는 사회가 되길-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자리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발표회] 미투(#MeToo)관련 언론 모니터링 결과 발표회 일시 : 2018. 10. 30 (화) PM 7:30 장소 :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 카페 온에어 (서울 마포구 합정동 426-1 웰빙센타 지하1층) *비슷한 위치에 같은 이름의 건물이 있으니 꼭 주소를 확인해주세요! *원활한 행사준비를 위해 사전신청서 양식을 작성해주세요. (클릭) ■ 프로그램 *사회 : 윤정주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소장) ○ 미투(#MeToo)관련 모니터링 결과 발표 : 연예오락 및 시사토크 프로그램, 온라인 기사를 중심으로 : 정슬아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사무국장) *모니터링 대상 : 2018년 1~2월, 7월(총 3개월) 간 미투(#Metoo)운동과 관련 성폭력사건에 대한 방송(연예오락 및 시사토크 프로그램)과 포털사이트 상위 랭킹기사 30위 내 온라인 기사 ○ 토크 <제대로 된 성폭력 사건보도는 어떻게 가능할까?> : 김세은 (강원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 남지원 (경향신문 기자) : 이소라 (여성노동법률지원센터 연구위원장) : 주정순 (미디어세상 열린사람들 운영위원) ○ 문의 :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02-734-1046 / [email protected] ※ 본 행사는 국가인권위원회 인권단체공동협력사업 <성폭력 사건에 대한 온라인 보도 및 방송 모니터링 : ‘미투(#MeToo․나도 고발한다)운동’을 중심으로>의 일환으로 진행됩니다. 로드 중... 2018.10.18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18.10.18미디어운동본부647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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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기타[강좌] 2018민우특강 <2018년 지금의 페미니즘은 : 복잡한 지형을 복잡하게 읽기> 신청하기*** 1강은 신청이 마감되었습니다! *** 강의장소 안내드립니다. 100주년기념교회 건물은 여러곳이 있으니, 지도앱 이용시 '사회봉사관, 교육관'을 덧붙이거나 '마포구 독막로 20'으로 검색해주세요. 위치는 아래 빨간네모 박스로 표시한 곳입니다. 합정역 7번출구에서 상수역 방향으로 100M 가량 직진하시면 됩니다. (우리은행을 지나서 조금 더 와주세요) 2018 민우특강 <2018년 지금의 페미니즘은 : 복잡한 지형을 복잡하게 읽기> 여전히 뜨거운 2018년, 페미니즘. 그만큼의 힘과, 이어지는 질문들 찬/반의 납작한 이분법에 갇힌 질문으로는 다 들여다볼 수 없는 2018년 지금의 페미니즘을 복잡하지만 그래서 풍성한 맥락 속에서 해석하고 질문하며 각자의 대답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강의를 기획했습니다. 1강 : 11월 1일(목) 신청마감 되었습니다. <신자유주의 시대, 젠더를 읽는 3가지 키워드 : 자아, 온라인, 페미니즘의 대중화> 강사 : 정희진 (서강대학교 강사) 2강 : 11월 5일(월) 신청 가능합니다. <나는 래디컬 페미니스트입니까? : 역사 속의 래디컬 페미니스트들과 교차성의 정치> 강사 : 김보명 (인천대학교 초빙교원) 날짜 : 11월 1일(목), 5일(월) 시간 : 저녁 7시 30분 ~ 9시 30분 장소 : 합정동 100주년기념교회 사회봉사관/교육관 4층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0) 참가비 : 강좌당 1만원 / 전체수강 시 18,000원 회원할인 (강좌당 9,000원 / 전체수강 시 16,000원) 참가신청 : 아래 링크의 구글폼을 이용하여 신청 후 참가비 입금 (goo.gl/forms/p4NLtnBhXTDbqMRl1) (24시간 이내 입금되지 않은 경우 신청은 자동 취소됩니다.) 참가비 입금계좌 : 우리은행 1005-402-645055 (사)한국여성민우회 * 강의신청은 선착순(참가비 입금시간 기준)으로 마감됩니다. * 취소 및 환불은 각 강의 전날까지 가능하며, 환불받으실 분들은 아래 메일로 성함/입금액/환불계좌를 알려주세요. 환불신청은 메일로만 신청이 가능하며, 모든 강의가 끝난 후 일괄 지급됩니다. (환불계좌가 우리은행이 아닐 경우 이체 수수료가 발생하여, 이를 제외한 금액으로 환불되오니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취소 및 환불신청 메일 : [email protected] 문의 : 한국여성민우회 교육팀 02-737-5763 [email protected] 로드 중...18.10.18민우회70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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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 성평등복지[토론회] 비혼/딸 부모돌봄, 두려움과 막막함 사이 '돌봄연대사회를 상상하다'[토론회] 비혼/딸 부모돌봄, 두려움과 막막함 사이 : 돌봄연대사회를 상상하다 "현재 한국사회의 돌봄 문제 핵심은, 돌봄 노동이 특정성별에게 집중되어 왔다는 것이다. 돌봄에서의 젠더불평등을 이야기 하지 않고 돌봄의 사회화 공공화 방안을 고민했을때, 엉뚱한 답이 나올 수 밖에 없다." 부모 돌봄을 경험한 여성들의 목소리로 기존제도의 정책 방향이 어떻게 현실과 어긋나 있는지, 돌봄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대안은 무엇인지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일시 : 10월 17일(수) 오후 2시 장소 :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12호 사회 김민문정 (한국여성민우회 상임대표) 발표 <딸을 넘어 시민을 상상하다> 석재은(한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최원진(한국여성민우회 성평등복지팀 활동가) 토론 지은숙(비혼돌봄연구자/서울대학교 인류학과 BK21플러스사업단) 현정희(노인장기요양 공공성 강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공동대표) 문의 및 신청 민우회 성평등복지팀 02.737.5763/[email protected] 장소 약도 2018.10.10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18.10.10민우회387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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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 미디어[참가신청] 손목잡기. 벽치기. 기습키스. ‘심쿵’ 아닌 ‘폭력’ : <드라마 모니터링 결과발표회><드라마 모니터링 결과발표회> 오늘도 방송중인 수많은 드라마들! 그런데, 무턱대고 손목잡고, 벽으로 밀치고, 기습키스하는 장면은 왜 이렇게 많은 건가요? 2017년 하반기에서 2018년 상반기까지 방영한 120개(편수 : 약 4000여편) 의 드라마를 모니터링한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가 열립니다. 드라마 속 로맨스로 포장되는 폭력적인 장면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요 손목잡기. 벽치기. 기습키스. ‘심쿵’ 아닌 ‘폭력’입니다. <드라마 모니터링 결과발표회> 일시 : 2018년 10월 16일 저녁 7시 30분 장소 :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 카페(합정역 인근) 합정동 426-1 웰빙센타 지하1층 전철 : 2,6호선 합정역 8번 출구 -> 출구반대방향 7~*분 버스 : 간선버스271, 지선버스27011, 지선버스7013A, 지선버스7013B, 성산초등학교 입구 *아래 구글 참가신링크로 사전신청 가능 *진행 : 정슬아(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1부. <드라마 모니터링 결과발표> 소연(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2부. 토크쇼 패널 김수아(서울대 기초교육원 강의교수) 소형(드라마 모니터링단) 이소연(KBS 드라마 PD) 최지은(<괜찮지 않습니다> 저자) 문의 :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02-734-1046) 후원 : 서울특별시 성평등기금 로드 중...18.10.02미디어운동본부689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