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빈 모금함 후원] 일고민상담실을 응원해주세요!
<평등한 노동권을 위한 여성노동 상담지원 및 대응활동을 응원해주세요!>
일하는 여성을 위한 상담 지원과 대응을 합니다.
한국여성민우회 일고민상담실은
상담을 통하여 일터에서 겪는 성차별, 성희롱, 부당해고, 괴롭힘 등
여성노동자들이 처한 노동현실을 파악하고,
이를 문제제기 하고자 하는 여성들을 지원하고,
회사를 변화시키기 위한 대응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성들은 직장에 들어가기 전부터 성차별을 경험한다!?
“왜 나에게만 결남출(결혼계획/남자친구유무/출산계획) 질문을 할까?”
“내가 ‘여자’라서 점수를 적게 받은 건지?”
“내가 ‘여자’라서 떨어진 건지?”
의혹은 있지만 정확히 알기 어려운 현실
연이어 터지는 금융권, 서울메트로 점수조작 등 채용성차별 사건을 통해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기도 했었죠.
구직과정에서 ‘여자라서’ 겪는 문제적 경험을 드러내고 대응을 모색합니다.
같이 입사한 남성 동기는 승진하는데, 나는 제자리?!
유리천장을 넘어 콘크리트 천장인 회사
“우리 회사에 과장급 이상은 여성이 한 명도 없다?”
“여성들은 결혼/출산하면 금방 그만 두니까~ 중요한 업무를 맡기지 않는다?”
여성이기 때문에 임금/승진에서 차별이 있어도
중요한 문제로 인식되지 않는 현실
여성을 배제하는 남성중심적인 기업의 구조와 문화를 바꾸기 위한 활동을 이어갑니다
내가 회사에서 성희롱을 겪거나 목격한다면, 과연 신고할 수 있을까?
“그 사람은 좋은 마음으로 그랬다는데, 너무 예민한 거 아니야?”
“가해자는 성실한 사람이라 의외이다. 피해자 말이 맞는지 잘 모르겠다”
“그냥 (가해자, 피해자) 둘 다 자르는 걸로 가자”
성희롱을 신고했을 때, 회사에서 돌아오는 문제적 반응들
직장내 성희롱을 문제제기하고자 하는 여성들을 지원하고,
성희롱 사건을 사소한 일로 취급하려는 기업들에 대항하여 함께 싸워갑니다.
한국여성민우회 일고민상담실을 응원해주세요!
한국여성민우회 일고민상담실은
여성들이 일하며 겪는 성차별적인 현실을 드러내고,
바꿔나가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여성들이 지금보다 나은 환경에서 평등하게 일할 수 있도록
한국여성민우회 일고민상담실 활동을 응원해주세요!
전화상담 (02)706-5050
전화상담시간 월, 수, 금 10시~5시 (점심시간 12시~1시)
이메일상담 [email protected]
면접상담은 전화상담 이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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