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232 반성폭력 [긴급성명] 상세한 공소장이 언론 보도를 통해 피해자 검색으로 이어지고 있다. 조주빈이 설계한 범죄가 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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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6268
1231 반성폭력 온라인 성착취, 더 현실적인 대책으로 국회 의결이 시급하다 -정부 디지털성범죄 근절대책 관련 텔레그램 성착취 공대위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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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6160
1230 반성폭력 [연대성명] 성범죄자를 양성하는 사법부는 직무유기다! - ‘N번방’ 성착취 가해자 ‘켈리’의 징역 1년 판결을 강력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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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5938
1229 미디어 [긴급성명서] 민주주의 위협하는 종편, ‘세 번째 봐주기’는 안된다! ‘적폐 중의 적폐’ 채널A·TV조선 재승인 취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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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9152
1228 미디어 [성명] 민심에 대한 응답은 언론개혁부터! 방통위는 TV조선․채널A 재승인을 거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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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5848
1227 반성폭력 [공동성명] 버닝썬 사건 솜방망이 처벌,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 재판부는 디지털성폭력의 특성을 반영하여 제대로 판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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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4817
1226 반성폭력 강간죄 판단 기준 ‘동의’ 여부로 바꾸는 데 찬성한 제21대 국회의원 후보 194명은 누구? - #call21st 나는 오늘 ‘성평등’에 투표합니다 캠페인 결과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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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9407
1225 사회현안 [기자회견문] <2020총선넷> 유권자 투표 참여 호소 기자회견 분노하자! 희망하자! 투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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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3054
1224 반성폭력 [공동성명] 피해자와 시민들이 지켜본다 텔레그램 성착취 사건,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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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3760
1223 사회현안 [기자회견문] (4/1) 위성정당 묵인, 선거보조금 황당 지급, 선관위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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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805
1222 사회현안 [기자회견] 코로나19 경제 사회 위기 대응 관련 종교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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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745
1221 반성폭력 [성명] ‘악마같은 삶’이 아니다 - ‘평범한’ 강간문화, 텔레그램 성착취 반드시 끝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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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6300
1220 사회현안 [기자회견문] 비례위성정당 해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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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436
1219 사회현안 [공동성명] 유권자 모독, 헌법 유린, 위장정당 당장 해산하라 - 2020총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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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756
1218 여성노동 [기자회견문] 불법사찰 감추는 꼼수사과, 삼성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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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0748
1217 반성폭력 [공동논평] 텔레그램 성착취 문제 해결, 가해자들에 대한 일벌백계로 시작하라! : 국내 최대 텔레그램 성착취방 운영자 ‘박사’ 검거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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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5747
1216 여성건강 [성명] “‘낙태죄’ 헌법불합치를 넘어 전면비범죄화로! 여성의 임신중지 권리가 보장되는 2020년을 만들어 나가자!” (모두를위한낙태죄폐지공동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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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2611
1215 여성노동 [공동성명] 삼성의 '꼼수사과'를 규탄한다 : 삼성의 불법사찰, 위장사과에 분노하는 시민사회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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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9488
1214 여성노동 [공동성명] 반인권적 폭력연행! 천안교육청과 서북경찰서는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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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9028
1213 반성폭력 [공동논평] 미투 이후 752일, 국가는 아직도 강간죄 개정 기다리라고만 하는가? 가해자 중심적인 성범죄 양형기준 재정비’ 청와대 국민청원답변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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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10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