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094 여성건강 [성명] 문재인 정부는 책임지고 ‘낙태죄’를 폐지하라 : 헌법재판소의 결정 미루기, 법무부의 무책임, 보건복지부의 기만적 역행을 규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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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995
1093 여성건강 [성명] 낙태죄 위헌 심리에는 '의견없음',  의료법에는 '낙태는 비도덕적 진료행위' 규정...  여성은 국민이 아닌가? 보건복지부 장관 박능후는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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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8397
1092 반성폭력 [경찰 편파수사 규탄 긴급 기자회견문] 십수년의 불법촬영 유포‧방조, 웹하드는 왜 처벌하지 않는가? 진짜 방조자는 경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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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9897
1091 미디어 [성명] 김기덕, 조재현 등 성폭력 가해자에 대한  제대로 된 조사와 처벌이 피해자들의 용기 있는 목소리에 대한 마땅한 응답이다 : <PD수첩> ‘거장의 민낯, 그후’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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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9152
1090 여성건강 [성명] 여성의 인권을 외면하지 말라, 미루지 말라 : 차기 재판부에 낙태죄 위헌 판단을 미룬 헌법재판소를 규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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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6411
1089 미디어 [성명] 방통위는 공영방송 이사후보자 철저하게 검증하라!  - 정치권 개입배제는 방송독립을 지키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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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8599
1088 여성건강 [성명서] 여성의 생명을 경시하는 대법관은 필요 없다! 이동원 후보자는 대법관이 될 자격이 없다! - 이동원 대법관 후보자의 ‘낙태죄’ 존치 입장을 규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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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6575
1087 여성건강 ‘낙태죄’ 위헌 판결을 촉구하는 한국여성민우회 의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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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7663
1086 여성건강 [논평] 이동원 대법관 후보자의 낙태죄 존치 입장에 경악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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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051
1085 사회현안 [성 명 서] 우리는 경남 함양고등학교의 인문학교실 ‘성과 인권’ 수업 보이콧을 규탄하며 성평등한 학내 문화 실현과 정착을 위해 안전한 환경에서 지속적인 성평등 교육을 진행할 것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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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8278
1084 사회현안 "촛불 국민은 요구한다. 내란을 음모한 자들을 처벌하라” 기무사 “내란음모” 사건에 대한 시민사회 긴급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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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6854
1083 여성노동 [성명] ‘의전’을 가장한 여성노동자 성희롱, 성추행, 성적 대상화! - 금호아시아나 항공 박삼구 회장은 즉각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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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2385
1082 기타 [논평] 더불어민주당의 최고위원 선출 시 여성할당제 폐기는 시대를 역행하는 결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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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4307
1081 미디어 [기자회견문] 방통위는 공영방송 이사 법대로 선임하라! - 후보자에 대한 시민검증단을 구성, 운영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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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9283
1080 여성건강 [기자회견] 기업은 소송이 아니라 안전한 제품 생산에 적극 나서라! #문제는_안전한_생리대_생산 #여성에게_자유롭고_안전한_월경용품_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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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740
1079 미디어 [기자회견문] EBS <까칠남녀> 폐지 인권침해·차별 국가인권위 진정 인권위 진정 기자회견문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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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9143
1078 사회현안 [성명] 난민제도 운영하며 차별 양산하고 혐오에 동조하는 정부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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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5287
1077 여성노동 [기자회견문] 우리는 언제까지 기다려야 합니까? 문재인 대통령은 해고승무원들을 만나 해결의지를 밝혀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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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8983
1076 여성노동 [기자회견문] 은행연합회 이사회는 채용성비를 공개하는 ‘은행권 채용절차 모범규준’을 만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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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8599
1075 사회현안 사법농단 관련자들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처벌, 피해자 구제 및 재판 독립과 사법신뢰 회복을 위한 철저한 재발방지 대책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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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7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