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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387	미디어	손질해야할 것은 방송광고 규제가 아닌, 시청자를 위하지 않는 방통위 그 자체다! 0	미디어운동본부	15.04.28	8109
386	미디어	[논평] 방심위의 <선암여고 탐정단> 제재는 동성애 혐오를 넘어서는 폭력이다 0	민우회	15.04.27	5647
385	미디어	방통위는 임시방편 지상파 다채널 서비스 정책으로 시청자를 오도 하지 말고 제대로 된 지상파 다채널 서비스 정책을 수립해라 0	미디어운동본부	15.04.07	5569
384	미디어	<시청자단체 공동 토론회> 시청자관점에서 본 지상파 다채널 서비스 0	미디어운동본부	15.03.23	3647
383	미디어	[모니터 보고서] '갈등'과 '불신'만 부추기는 어린이집 아동학대 보도 문제점 0	미디어운동본부	15.01.29	5342
382	미디어	2014 푸른미디어상 시상식 0	미디어운동본부	14.12.11	4545
381	미디어	2014 푸른미디어상 시상식에 초대합니다 :) 0	미디어운동본부	14.12.01	3842
380	미디어	<제5차 미디어이용자권익포럼> 공영TV홈쇼핑, 누구를 위한 것인가 0	미디어운동본부	14.11.26	4329
379	미디어	[결과보고회] TV 속 일그러진 아름다움 파헤치기 0	미디어운동본부	14.11.10	4107
378	미디어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 故 장자연씨 사건에 대한 서울고등법원의 판결을 환영한다 0	미디어운동본부	14.10.13	6151
377	미디어	[기자회견문] '박근혜 낙하산', '제2의 문창극' 이인호는 사퇴하라 0	민우회	14.09.12	3986
376	미디어	[기자회견문] 방심위 스스로 KBS 문창극 보도의 정당성을 입증했다! 0	민우회	14.09.12	4019
375	미디어	[논평] 미래부는 제7홈쇼핑 신설을 포기하라! 0	민우회	14.08.14	4141
374	미디어	규제완화로 사업자에게만 행복 주는 방통위 정책과제, 국민의 입장에서 전면 재수정하라! 0	미디어운동본부	14.08.05	4085
373	미디어	[기자회견문] 방심위의 문창극, 박효종은 물러나라! 0	민우회	14.06.18	3974
372	미디어	<4차 포럼>3기 방심위 위원에게 묻고, 듣다 0	민우회	14.06.16	4968
371	미디어	[공개강의] 여성의 눈으로 미디어 읽기 0	미디어운동본부	14.06.11	5037
370	미디어	[모니터보고서] 가족의 화해를 표방했지만 갈등만을 부각시킨 종편의 가족 관련 프로그램 0	미디어운동본부	14.05.29	5753
369	미디어	5/28 청와대 하수인 KBS 길환영 사장 퇴출 국민촛불행동 0	미디어운동본부	14.05.27	4519
368	미디어	[모니터 보고서] 조급증에 걸린 MBC, 청와대의 방송 KBS임을 확인시켜준 세월호 참사 보도 0	미디어운동본부	14.05.26	5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