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367 미디어 더 이상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시민의 힘으로 KBS를 바로세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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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4294
366 미디어 [성명서] 길환영 사장과 백운기 보도국장은 즉각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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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066
365 미디어 제 살길만 찾는 새누리당은 세월호 선원과 무엇이 다른가 국민의 입장에서 KBS 수신료 인상 재협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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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3842
364 미디어 [모니터 보고서] 세월호 관련 보도, 지상파 방송은 매뉴얼 대로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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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5071
363 미디어 [인터뷰이 모집] 당신의 아픈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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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4510
362 미디어 [논평]이런 뻔한 결과를 내 놓으려고 재승인 심사 했나, 결과를 폐기하고 ‘재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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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120
361 미디어 안전행정부 주민등록제도 관련 업무보고에 대한 시민사회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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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4190
360 미디어 제2차 <미디어포럼21> 자료집 (1998년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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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602
359 미디어 [2013-12]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온라인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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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4910
358 미디어 [논평] 수신료 날치기 인상은 되고 항의 기자회견은 왜 안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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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537
357 미디어 제3차 미디어이용자권익포럼 <종편, 이대로 재승인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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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3957
356 미디어 2013 푸른미디어상을 추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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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4005
355 미디어 [2013-09]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온라인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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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4993
354 미디어 [DTV전환감시시청자연대 토론회] 아날로그 방송 종료 후 8개월 - 디지털 전환 평가 및 이후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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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370
353 미디어 종편 재승인 심사, 심사위원의 구성과 역할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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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3985
352 미디어 [토론회] 아날로그 방송 종료 후 8개월-디지털 전환 평가 및 이후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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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4298
351 미디어 <제2차 미디어이용자권익 포럼> 종편 재승인 심사, 어떻게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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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3586
350 미디어 [공동성명] KBS에 경고한다 시청자의견 수렴 절차 뒷전인 채 일방적으로 강행하는 수신료 인상논의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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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476
349 미디어 [공동성명] 한국일보의 조속한 정상화와 취재·편집권 보장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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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283
348 미디어 [성명] 시청자단체 활동가를 명예훼손한 KBS공영노동조합은 즉각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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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