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327 미디어 2011 초등학생 대상 미디어 모니터링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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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3482
326 미디어 [성명서] 시청자를 볼모로 한 재전송 중단 협박을 당장 그만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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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3990
325 미디어 [기자회견문] Remember 2004! 2004년을 기억하라! 우리 시청자단체는 SBS미디어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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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776
324 미디어 SBS미디어홀딩스 광고 직접 영업을 규탄하는 시청자단체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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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3635
323 미디어 [성명서] 지상파 방송 재전송 관련한 법원의 판결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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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4119
322 미디어 제15차 시민미디어포럼-수용자 관점에서 본 방송사 광고 적접 영업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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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82
321 미디어 <제15차 시민미디어포럼> 수용자의 관점에서 본 방송사 광고 직접 영업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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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3674
320 미디어 <성명서> 민주당은 정신차리고 1공영 다민영 입장을 즉각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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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648
319 미디어 [DTV전환감시시청자연대]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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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3365
318 미디어 [토론회] 위기의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무엇이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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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544
317 미디어 [토론회] 여성연예인 인권 개선 방안 모색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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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4525
316 미디어 [시민법정] '故 장자연 사건' 시민 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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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4750
315 미디어 [시민법정] '故 장자연 사건' 시민법정을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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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3941
314 미디어 [토론회] 위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3년 무엇이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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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3089
313 미디어 [이달의 나쁜 방송프로그램 시즌2] 4월의 나쁜방송-SBS 신기생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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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4090
312 미디어 [2011-04]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온라인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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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5068
311 미디어 [2011-03]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온라인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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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3788
310 미디어 [이달의 나쁜 방송프로그램 시즌2] 3월의 나쁜방송-섹션TV 연예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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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4311
309 미디어 [논평] 방통위의 ‘지상파방송 한시적 의무재송신’ 안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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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3517
308 미디어 [논평] 장자연은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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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