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247 미디어 2010양성평등미디어바로보기교육-수원 곡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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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895
246 미디어 [성명] 국회는 MBC청문회를 즉각 개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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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155
245 미디어 2010양성평등미디어바로보기교육-수원 잠원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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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811
244 미디어 2010미디어바로보기-응암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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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987
243 미디어 [성명서] 국회는 MBC 청문회 · 국정 조사를 즉각 실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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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685
242 미디어 [성명서] 방송문화진흥회를 언론장악의 수단으로 전락시킨 김우룡 이사장은 즉각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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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233
241 미디어 [성명] 이명박대통령은 대선특보 김인규씨의 KBS 사장 임명을 즉각 거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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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594
240 미디어 [성명] 김인규 사장 임명제청, 절차는 합법이지만 효력은 무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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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696
239 미디어 [성명] 국회는 즉각 최시중 방통위원장을 탄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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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625
238 미디어 [성명] YTN은 6명의 해고자를 즉각 복직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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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532
237 미디어 [논평] 이명박 정권의 KBS장악, 또 법의 심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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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84
236 미디어 [성명] 이명박 대통령은 KBS 사장 선출 개입 발언 취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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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19
235 미디어 [성명] 12일 KBS 이사회는 공개적 후보검증 방식을 결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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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542
234 미디어 [성명] 최상재 위원장의 주문을 언론당사자가 받아안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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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628
233 미디어 [성명] 민주당은 말로만 미디어법 저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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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34
232 미디어 [성명] 후보의 공개검증 없는 KBS 사추위는 기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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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70
231 미디어 [논평] 다시 사회적 합의만이 상처를 치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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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261
230 미디어 [성명] 헌법재판소는 정치권력과 조중동의 하부기관을 자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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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183
229 미디어 [성명] ‘미디어스’ 형사고소, 강동구 위원장은 이명박을 닮아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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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675
228 미디어 [기자회견문] 이병순 연임을 위한 막장 개편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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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