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267 미디어 [논평] 수신료 인상 거수기 자처하는 KBS 시청자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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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196
266 미디어 [논평] 야당 추천 KBS 이사들의 ‘폭로’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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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916
265 미디어 [논평] 김인규 사장, 수신료 본격 강행 국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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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083
264 미디어 [성명서] KBS는 국민을 기만하는 수신료 인상 기도를 즉시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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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826
263 미디어 2010양성평등미디어바로보기교육-수원 숙지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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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143
262 미디어 2010양성평등미디어바로보기교육-수원 칠보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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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173
261 미디어 2010양성평등미디어바로보기교육-수원 영화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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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069
260 미디어 [논평] 수신료 가치 말살하는 KBS 조직개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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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747
259 미디어 [논평] 끝내 민심과 맞서겠다는 이명박 정권과 김재철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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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793
258 미디어 [논평] 선거 교훈에도 불구하고 수신료 인상 강행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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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33
257 미디어 [논평] 수신료 인상, 강도가 새벽에 담 넘는 모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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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87
256 미디어 [논평] 종편일정 결정, 정치권과 헌재의 책임 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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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248
255 미디어 [기자회견문] 최시중,송도균,형태근의 MBC 파괴 백색테러를 용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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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297
254 미디어 [논평] 최시중 위원장은 김우룡 사태 책임부터 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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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165
253 미디어 [논평] 김재철이라는 이미지, 이근행이라는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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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17
252 미디어 [논평] 납득하기 어려운 민주당의 보궐방통위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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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270
251 미디어 [논평] 최승호 PD는 ‘PD수첩’의 PD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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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150
250 미디어 [논평] MBC 총파업투쟁, 승리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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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262
249 미디어 [논평] 천안함 사태, 안보과두체제가 빚어낸 공포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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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236
248 미디어 2010양성평등미디어바로보기교육-수원 숙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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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