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87 미디어 여의도에 민주주의의 꽃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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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4045
186 미디어 故 장자연씨 죽음에 대한 경찰의 성역 없는 수사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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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199
185 미디어 [성명서] MB 정권의 첨병으로 언론탄압 자행하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를 즉각 해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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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823
184 미디어 [성명서] ‘MB특보 차용규 OBS사장은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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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879
183 미디어 TV 모니터 회원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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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4380
182 미디어 [성명서] 고흥길 한나라당 문방위 위원장의 언론악법 날치기 상정 기도는 원천 무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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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4339
181 미디어 [성명서] 조중동 광고지면 불매운동 유죄 판결 유감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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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554
180 미디어 [성명서]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언론노조의 총파업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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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란 3926
179 미디어 <보도자료>2008년 11월 나쁜방송프로그램 - 채널CGV, 앨리스TV <색시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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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5370
178 미디어 [한국여성민우회] 2008 푸른미디어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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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4309
177 미디어 2008 푸른미디어賞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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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4107
176 미디어 [대국민 호소문] 방송을 통째로 뺏어 족벌신문과 거대재벌에 바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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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918
175 미디어 [성명] 한나라당의 미디어 관련법 개정안 발의에 대한 입장-미디어공공성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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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779
174 미디어 미디어읽기교육과 미디어제작교육이 초등학생 리터러시 능력 강화에 미치는 효과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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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034
173 미디어 [한나라당의 미디어법 개정안 발의에 대한 논평2] 한나라당 인터넷 법안은 낡은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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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511
172 미디어 [한나라당의 미디어법 개정안 발의에 대한 논평1] 미디어 산업에서 대기업 기준을 철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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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565
171 미디어 [성명] 지상파 방송의 고삐를 광고주에게 쥐어준 잘못된 헌재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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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509
170 미디어 [성명] 시청자는 ‘블랙투쟁’ 사과를 받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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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552
169 미디어 [성명서] 여야 국회는 여론 다양성과 인터넷신문 진흥 위한 지원책을 강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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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671
168 미디어 [성명] 재벌의 방송사업 진출을 허용한 방통위원들은 즉각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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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