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227 미디어 [성명] 방문진은 공영방송을 파국으로 내모는 ‘섭정’을 포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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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66
226 미디어 [논평] 이병순 연임 제물 김제동, 엄기영 보신 제물 손석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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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643
225 미디어 [기자회견문] 청와대는 250억 돈뜯기의 진상을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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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21
224 미디어 [논평] 종편 추진 좌충우돌, 불행 자초한 최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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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515
223 미디어 [논평] 김성균 언소주 대표 4년 구형, 시민사회 적대감 키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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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569
222 미디어 [성명] 뉴라이트 방문진은 MBC 죽이기를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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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68
221 미디어 [논평] KBS는 수신료의 ‘수’자도 입 밖으로 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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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734
220 미디어 [성명] KBS는 왜 시청자위원을 공개 안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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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670
219 미디어 [논평] 엄기영 사장은 공영방송 수장으로서 역사적 책무를 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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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42
218 미디어 [기자회견문]조중동의 추악한 방송 진출 야욕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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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662
217 미디어 [의견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1년 평가 및 정책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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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529
216 미디어 [보도자료] KT의 여성 폄하 광고 중단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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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76
215 미디어 [성명] 정연주 전 KBS 사장 무죄 선고를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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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64
214 미디어 [성명] 김민선씨에 대한 소송은 소비자 표현의 자유에 대한 억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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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601
213 미디어 故 장자연 씨 죽음의 진실을 은폐, 축소한 검찰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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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71
212 미디어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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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518
211 미디어 KT 광고의 백만장자편과 금도끼편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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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5519
210 미디어 [기자회견문]언론악법 원천무효와 언론장악저지를 위한 2차 100일 행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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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09
209 미디어 [성명]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선임시 직능별, 지역별, 연령별, 성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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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746
208 미디어 [기자회견문] 국민무시, 헌재무시 최시중은 즉각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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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