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67 미디어 [논평] 신학림 위원장 구속영장 기각은 ‘억지수사’의 당연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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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588
166 미디어 [성명] 검찰의 ‘억지수사’, ‘공권력 남용’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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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534
165 미디어 [성명] 시민의 방송접근권을 침해하는 방송통신위원회의 PP공모제를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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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60
164 미디어 [성명] KBS, 멀쩡한 프로그램 이름 바꿔 죽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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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743
163 미디어 [성명] MB의 언론특보 출신 낙하산 인사 모두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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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604
162 미디어 [성명] 국정원까지 동원한 시대착오적 언론장악 기도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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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603
161 미디어 [국감 논평] 국정감사, 방송장악 실체 하나씩 드러나 한나라당, 감추기에 급급해 궤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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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868
160 미디어 [성명] YTN노조의 끈질긴 투쟁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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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064
159 미디어 [성명] 조선일보가 이러고도 신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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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164
158 미디어 [성명] KBS, MB에 ‘정성을 다하는 정권의 방송’이 되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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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133
157 미디어 [성명] 고흥길 문방위 위원장 지시면 죄 없는 사람도 막 잡아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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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862
156 미디어 [미디어운동본부]제10차 시민미디어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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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4294
155 미디어 [미디어운동본부10주년기념시민미디어포럼]유료방송서비스 경쟁체계 본격화에 따른 보편적 서비스 관련 국내외법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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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5019
154 미디어 <보도자료>2008년 9월의 나쁜방송프로그램 Ch Ten, 앨리스TV <정재윤의 작업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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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5836
153 미디어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후원의밤에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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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4414
152 미디어 [성명서] 유인촌 문화부 장관은 대책 없는 민영미디어랩 도입을 즉각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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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230
151 미디어 [의견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전부개정법률안에 대한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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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874
150 미디어 [의견서]방송법시행령일부개정령 의견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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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697
149 미디어 [성명] 언론소비자운동은 계속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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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479
148 미디어 [기자회견문] KBS이사회는 국민을 기만하는 쇼를 당장 집어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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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