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207 미디어 [성명] 최상재 위원장 긴급체포, 시민사회의 대대적 저항을 부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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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39
206 미디어 수원시청과 함께한 ‘미디어를 통한 양성평등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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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424
205 미디어 구산초등학교 미디어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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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409
204 미디어 [기자회견문] 언론악법저지, 비정규악법 저지 4박 5일 100시간 비상국민행동에 돌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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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86
203 미디어 [성명] 불패의 언론노조 총파업, 언론악법의 숨통을 끊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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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16
202 미디어 [논평] 방통위의 방송사 이사선임 관련 공개질의(7.2) 답변(7.14)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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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22
201 미디어 [기자회견문] 공영방송 이사 자격기준 공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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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16
200 미디어 [공개질의서] 방송통신위원회의 공영방송 이사 선임에 관한 공개 질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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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97
199 미디어 [성명] 언론악법 원천포기 확약 후 등원이 민주당의 살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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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05
198 미디어 [성명] 정당한 소비자운동을 테러행위로 둔갑시킨 조폭신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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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509
197 미디어 [성명서] 일본에 도피 중인 고 장자연 씨 전 소속사 김대표가 어제 일본에서 검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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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222
196 미디어 [논평] 조선일보는 여성정치인 죽이기를 즉각 중단하고, ‘성상납 리스트’에 대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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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551
195 미디어 [성명]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는 이명박 정권과 검찰 조중동이 공모한 정치적 타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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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670
194 미디어 [성명서] 방통위는 선정과정과 기준을 낱낱이 밝히고 해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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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47
193 미디어 [기자회견문] 방송통신심의위원회 1년을 맞는 언론시민사회단체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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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534
192 미디어 故 장자연에 대한 성상납강요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 검사의 임명에 대한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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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11
191 미디어 여성연예인 인권지원 서포터즈 활동 출범 선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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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77
190 미디어 [성명서] 경기도 경찰청은 무능력함을 인정하고, 故 장자연씨 죽음의 진실을 밝히지 못한 것에 대해 책임을 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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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126
189 미디어 [성명서] 법원의 미네르바 무죄 판결은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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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502
188 미디어 [성명서] ‘적반하장’, ‘오만방자’, 조선일보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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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녀니 5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