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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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 기타[2019 한국여성민우회 후원의밤] ㅎㅇ[2019 한국여성민우회 후원의밤] ㅎㅇ 함께해주시는 회원, 후원자 여러분 민우회의 활동을 위한 후원의밤 여러분의 어김없는 발걸음 환영합니다 - 10만원 이상 후원하시는 분께 후원의밤 초대장을 드립니다 - 기부금 영수증이 발행됩니다 후원방법1. 온라인 후원 바로가기(클릭) 후원방법2. 계좌이체 후원 국민은행 543037-01-002889 한국여성민우회 : 초대권 발송/ 기부금 영수증 발행을 위해 오프라인 입금 후 링크(클릭)에 정보입력을 꼭 해주세요. : 비회원이신 경우에는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시면 (방법1)온라인 후원하기를 이용해주세요! 일시 : 2019년 7월 18일 저녁 6시부터 장소 : 서울 은평구 불광 포션씨푸드 뷔페 식순 : 저녁 6시 식사, 저녁 7시 프로그램 문의 : 02-737-5763 / [email protected]19.06.14민우회57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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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 여성건강공개토론회 [낙태죄폐지, 2라운드!]낙태죄 헌법불합치 선고 이후, 우리가 원하는 세계, 우리가 만들어갈 세계, 우리가 요구할 세계에 대해 본격 제안/토론하는 자리인 [낙태죄 폐지 2라운드] 공개토론회가 6/18(화) 저녁7시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립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부탁드려요! 토론회 안내 발제 | 낙태죄 폐지 이후, 새로운 세계를 상상하라! (나영 모두를위한낙태죄폐지공동행동 공동집행위원장) 토론 | 안전한 임신중지, 어떻게 할 것인가? (윤정원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여성위원장) 여성의 노동과 재생산 권리보장 (김수경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여성국장) 권리로 접근하는 성교육 (이현숙 ㈔탁틴내일 상임대표) 낙태죄가 폐지된 세상, 장애 여성의 권리(가) (배복주 장애여성공감 대표) 재생산권리와 법적 과제 (류민희 변호사) 사회 | 문설희 모두를위한낙태죄폐지공동행동 공동집행위원장 문의 | 모두를위한낙태죄폐지공동행동 [email protected] #낙태죄폐지_2라운드19.06.07민우회40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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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 성평등복지[참여자 모집] 복지제도, 이의 있습니다! - 비혼여성 수다회복지제도, 이의 있습니다! - 비혼여성 수다회 - 공공임대주택, 전세대출, 실업급여, 연금, 돌봄, 보험, ... 이 중에 경험해본 제도가 있으신가요? 우리들의 삶을 더 온전히 지켜나가려면 복지제도는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요? 함께 이야기해요!!! 일시 : 2019년 6월 20일 (목) 오후7시30분 장소 : 한국여성민우회 지하1층 교육장 대상 : 복지제도 경험이 있는 비혼여성 누구나 문의 : 성평등복지팀 02-737-5763 신청 : 아래 구글 폼 또는 링크를 통해서 신청! ▶ 구글 링크에서 신청하기 https://forms.gle/usUjXMbwnLY75e2a819.06.05민우회509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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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 기타2019 서울퀴어문화축제, 퀴어 페미니스트 깃발을 찾아주세요!2019.06.01. 서울 퀴어 문화 축제 민우회와 함께해요~ 퀴어x페미니스트가 모여 같이 만들고, 행진합니다. 서울 시청광장 잔디밭 오후 1시 30분 ~ 행진 전까지 퀴어 페미니스트 깃발을 찾아주세요! 퀴어x페미니스트 깃발을 찾아주시는 분들게 무지개 스티커를 드립니다. 퀴어x페미니스트인 당신이 원하는 세상은?! 무지개 스티커에 원하는 문구를 적고, 온 몸에 붙어 보아요! 서울 시청광장 잔디밭 퀴어 페미니스트 깃발 아래 함께 만들고, 퀴퍼 4번 트럭에서 같이 행진해요! 퀴어 페미니스트 깃발을 찾아주세요! :)19.05.29민우회349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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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 성평등복지[인터뷰 참가자 모집] <복지제도, 1부터 재구성하기> - 동거 '가족' 인터뷰<복지제도, 1부터 재구성하기> 인터뷰 참가자를 찾습니다! 누가 참여할 수 있나요? 법적 ‘가족’(혈연, 결혼, 입양)이 아닌 사람과 ‘가족’으로 함께 살고 있는 여성 (10명) 이런 경험이 있으면 더 좋아요! * 주거정책(공공임대, 전세대출 등), 노인장기요양보험 등 복지제도를 이용한/이용하지 못한 경험 * 실직기간에 겪은 경제적 어려움 * 가족형태로 인한 차별 경험 시기 : 5~6월 중 1회, 개별 인터뷰 신청 : 5월 31일까지 구글 폼으로 신청 (클릭 https://forms.gle/EdyBt2BTb2SS6HX37) 문의 : 성평등복지팀 류 활동가 (02-737-5763, [email protected]) * 소정의 인터뷰 사례비(문화상품권)를 지급합니다 * 익명이 보장되며, 인터뷰 내용은 소책자 제작 등에 활용합니다 https://forms.gle/EdyBt2BTb2SS6HX3719.05.15민우회41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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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 미디어[교육신청 공지] 2019 연속특강 <여성창작자x페미니즘x이미지>※ 교육참가비 표기에 오류가 있어 게시글과 웹자보가 수정되었습니다.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참가비는 다음과 같으니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 ▐ 참가비 : 각 강좌당 15,000원, 총 4강 전체수강 시 55,000원 (민우회 회원은 10% 할인: 각 강좌당 13,500원, 총 4강 전체수강 50,000원) 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는 2017~2018년에 걸쳐 힙합, 게임, 표현의 자유, 연예산업, 걸그룹, 광고, 웹툰, BJ 등에서 나타나는 여성혐오를 주제로 <미디어씨, 여성혐오 없이는 뭘 못해요?>를 진행해왔는데요. 2019 연속특강은 이미지를 생산하고 읽어내는 여성들의 이야기들을 좀 더 심도깊게 나누는 자리를 기획했습니다. ‘여성창작자×페미니즘×이미지’라는 키워드로 사진, 디자인, 미술, 문학 각 영역에 계신 여성 창작자이자 비평가분들이 강의를 해주실 텐데요. 각 영역에서 '페미니즘' '이미지'라는 키워드가 갖는 의미, ‘여성서사’ ‘페미니즘서사’의 의미에 대해서 나누는 4주간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여러분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2019 연속특강 <여성창작자x페미니즘x이미지> ▐ 일시 : 2019. 6/4. 11. 13. 18 화화목화 PM 7:00-9:00 ▐ 장소 : 서울특별시NPO지원센터 1층 품다 ▐ 전체 프로그램 1강. 6/4 (화) PM 7:00, 몸을 다루는 시선들 | 혜영, 포토그래퍼/사진교육가 2강. 6/11 (화) PM 7:00, 페미니즘 디자인이라는 건 없습니다만… | 오늘의풍경, 그래픽디자이너 3강. 6/13 (목) PM 7:00, 화가들은 왜 비너스를 눕혔을까 | 이충열, 여성주의 현대미술가/책 <화가들은 왜 비너스를 눕혔을까> 저자 4강. 6/18 (화) PM 7:00, 떠나보지 않고서야 어떻게: 여성서사의 매혹과 곤혹 | 오혜진, 문학연구자/ 책 <지극히 문학적인 취향> 저자 ▐ 참가비 : 각 강좌당 15,000원, 총 4강 전체수강 시 55,000원 (민우회 회원은 10% 할인: 각 강좌당 13,500원, 총 4강 전체수강 50,000원) ▐ 참가비 입금 계좌 : [우리은행 1005-801-822171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 문의 :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02-734-1046 [email protected] ▐ 강의장소 찾아오는 길 : 지하철 이용시 1·2호선 시청역 5번 출구 혹은 2호선 을지로입구역 1-1번 출구 *주소 :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9길 39 부림빌딩 서울특별시NPO지원센터 1층 품다 http://www.snpo.kr/npo_about.php#map * 강의신청은 입금-신청서(구글폼 https://forms.gle/AFLUGMLVfJodQFGU8) 작성 선착순으로 마감됩니다. * 취소 및 환불은 각 강의 전날까지 가능합니다. 환불받으실 분들은 위 메일로 성함/입금액/환불계좌 보내주세요! (환불계좌가 우리은행이 아닐 경우, 수수료 제외 후 환불) 로드 중... 1강. 6/4 (화) PM 7:00, 몸을 다루는 시선들 “페미니즘 사유를 통해 몸을 대하는 태도의 변화가 사진활동으로 반영된 과정을 나눕니다. 자신을 감각하기 위한 사진, 기울어진 시선의 권력을 고민해 온 시간, 목소리가 된 몸의 메세지를 담아낸 작업을 소개하고 이야기합니다.” 혜영| <나를 만나는 사진수업> 대표. 프리랜서 사진가, 예술교육강사 사진으로 관계 맺는 나, 타인, 공간, 시간. 기록은 상처를 위로한다는 말에 공감하며 기억과 기록이 남겨진 지역, 몸의 시간을 사진으로 탐구한다. 사진/미디어의 사회적 역할과 자기회복을 위한 교육활동을 함께 하고 있다. 한국여성민우회의 성폭력피해에 공감하는 '첫사람' 프로젝트 <당신이 언젠가 했던 말>, <낙태죄 폐지를 위한 사진프로젝트 battleground269> 촬영 등을 함께 했다. 2강. 6/11 (화) PM 7:00, 페미니즘 디자인이라는 건 없습니다만… “한국에서 시민이자 여성 그리고 디자이너로 살아가며 페미니즘을 ‘한다’는 것의 의미와 방식을 이야기해봅니다.” 오늘의풍경| 그래픽디자이너 오늘의풍경을 운영하는 신인아는 충청도 ‘평민’ 집안 사람으로 가족 중 유일하게 전라도에서 태어났다. 호주 시드니에서 시각디자인과 국제학을 공부했고 귀국 후 2015년 1월 오늘의풍경이라는 사업자명을 내고 클라이언트 프로젝트와 개인 프로젝트를 병행한다. 서울 성북동과 을지로를 오가며 독립 생활을 하고 있으며 페미니스트 디자이너 소셜 클럽의 열혈 멤버로도 활동 중이다. @sceneryoftoday 3강. 6/13 (목) PM 7:00, 화가들은 왜 비너스를 눕혔을까 “서양미술사를 통해 우리에게 익숙한 이미지들이 사실은 백인, 남성, 지식인, 이성애자, 비장애인 등 권력자의 시선을 재현한 것이었음을 이해하고, '여성/소수자'의 눈으로 세상을 본다는 것은 어떤 것일지 함께 고민하고 상상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충열| 여성주의 현대미술가. <화가들은 왜 비너스를 눕혔을까> 저자 이름만 보고 남자라고 오해받는 일이 자주 있다. 그래서인지 어릴 적부터 성별 고정관념에 대해 의문이 많았다. ‘정상가족 이데올로기’, ‘국가주의’, ‘외모지상주의’ 등을 주제로 작업을 했다. 최근에는 미술 제도 밖에서 전시를 시도하며, ‘여성의 눈으로 본 서양미술사’와 페미니즘 미술 강의, 원근법적 시각에 의존하지 않는 감각 드로잉 워크숍 등으로 밥벌이를 하고 있다. 4강. 6/18 (화) PM 7:00 떠나보지 않고서야 어떻게 : 여성서사의 매혹과 곤혹 “‘페미니즘 리부트’ 이후 부상한 ‘여성서사’는 '지향'의 대상이자 동시에 ‘경합’의 대상이다. 이 강좌에서는 1980년대부터 오늘날까지 '여성서사'가 상상돼온 방식의 역사를 점검함으로써 '벡델 테스트'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여성서사'의 정치적 가능성을 포착해본다.” 오혜진| 문학평론가. <지극히 문학적인 취향> 저자 서사・표상・담론의 성정치를 분석하고 역사화하는 일에 관심 있다. 저서 <지극히 문학적인 취향>(오월의봄, 2019)에서 한국문학의 ‘정상성normality’을 심문하고, 새 세대가 선보이는 민주주의적 상상력과 서사실험의 성격을 분석했다. <문학을 부수는 문학들>, <그런 남자는 없다>, <을들의 당나귀 귀> 등의 책을 함께 썼고, 2015~2017년 <한겨레신문>에 칼럼을 연재했다. 현재 대학에서 젠더 및 섹슈얼리티 개념을 중심으로 문학/문화 비평론을 가르친다.19.05.14미디어운동본부1012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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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 기타[사이렌] 낙태죄 헌법불합치 이후, 갸우뚱한 페미니스트 모여라![사이렌] 낙태죄 헌법불합치 이후, 갸우뚱한 페미니스트 모여라! 낙태죄 헌법불합치가 됐으니 끝인 건가? 우린 이제 뭘 하면 되지? 미프진/미페프리스톤 도입하려면 어디에 요구해야 하는 거야? 후기낙태가 만연해질 거라는 우려에는 뭐라고 대응해야 하지? 성교육도 제대로 되어야 할 텐데… 그건 어떻게 변화시켜야 해? 낙태죄 헌법불합치 이후 1달여가 지난 지금... 뭘 해야할지 답답하지 않으셨나요? 앞으로의 전략을 구상하고 나누는 페미니스트 수다회! 낙태죄를 완전히 뿌리뽑고 싶은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일시 / 장소 : 5월 10일(금) 7:30PM / 한국여성민우회 지하 1층 원경선홀 문의 : 02-737-5763 / [email protected] 신청하러가기▶️ https://forms.gle/J4GT9E6AenSQMbpw519.05.07민우회40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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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 반성폭력고 장자연씨사건, 김학의 등에 의한 성폭력사건, 버닝썬 사건으로 드러난 성착취/성폭력 카르텔 분쇄를 위한 집담회고 장자연씨 사건, 김학의 등에 의한 성폭력사건, 버닝썬 사건으로 드러난 성착취/성폭력 카르텔 분쇄를 위한 집담회 2019. 5. 9(목) 오후 3시 광화문 변호사회관 10층 조영래홀 패널발제 사회 : 김혜정(한국성폭력상담소 부소장) -정미례(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공동대표) -송란희(한국여성의전화 사무처장) -이효린(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대표) -김언경(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 -권김현영(여성주의 연구활동가) 플로어토론 주최 : #미투운동과 함께하는 시민행동 문의 : #미투운동과 함께하는 시민행동 사무국(한국여성의전화 02-3156-5463)19.05.03민우회317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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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 미디어[긴급토론회] 강간문화의 카르텔: 언론의 젠더감수성과 저널리즘윤리[긴급토론회] 강간문화의 카르텔: 언론의 젠더감수성과 저널리즘윤리 얼마 전 기자들이 모인 단체 ‘카톡방’에서 버닝썬 등 불법촬영물 영상을 공유하는 대화가 이뤄졌다는 언론보도가 있었습니다. (관련기사: 기자 단체 카톡방에 “성관계 영상 좀”, 미디어오늘, 2019년 4월 19일) 이 사건은 언론계는 물론 우리사회에 커다란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는 일부 기자의 탈선이 만들어낸 우연한 사건이 아닙니다. 단톡방 사건은 그동안 ‘취재’라는 이름하에 한국사회의 강간문화를 방조하고 때로는 공모해왔던 우리 언론(계)의 관성이 만들어낸 예고된 참사입니다. 이번 긴급토론회에서는 한국의 언론 생태계에서 일종의 ‘공유된 무관심’으로 자리한 성착취적 문화에 대해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개요 ○ 일시: 2019년 5월 9일 (목) 오호 3시-5시 30분 ○ 장소: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 ○ 주최: 한국여성커뮤니케이션학회, 한국여성민우회 ○ 인사말: 김세은(강원대학교, 한국여성커뮤니케이션학회) ○ 사회: 김민문정(한국여성민우회) ○ 기조발제: 최이숙(동아대학교) ○ 라운드테이블 · 고이경(DSO 디지털성범죄아웃) · 김경희(한림대학교) · 김효실(한겨레) · 안형준(방송기자연합회) · 오정훈(전국언론노동조합) · 이윤소(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19.05.02민우회568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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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 회원활동[원데이클래스] 민우회원 깡기르기훈련: 여성주의 자기방어훈련 SELF DEFENSE for W[원데이클래스] 민우회원 깡기르기훈련: 여성주의 자기방어훈련 SELF DEFENSE for W "퇴근하고 밤늦게 집에 들어갈 때 누가 쫓아오지는 않을까 불안해요" "갑자기.. 무서운 상상에 사로잡힐 때가 있어요" "주변에서 여성이기 때문에 나를 보호할 수 없다고 생각하더라고요" "혼자 사는 집에 들어갈 때 '누군가 있진 않을까' 하는 망상이 들 때가 있어요" "뉴스를 보고 무서워서 쉽게 잠이 안와요" 위험한 상황에서 '나'를 지키는 방법 SELF DEFENSE for WOMAN 민우회원 깡기르기 훈련 : 여성주의 자기방어 훈련 강사: 최하란(스쿨오브무브먼트) 일시: 5월 20일 월요일, 오후 7시 30분~9시 30분 장소: 스쿨오브무브먼트 (서울시 마포구 성지3길 29, 2층) 참가비: 15,000원 (회원 13,000원) *선착순 20명 마감 입금계좌: 국민은행 813-25-0011-869 (예금주 한국여성민우회) 문의: 02)737-5763 [email protected] ※ 안내문자 발송때문에 연락처가 필요합니다! 죄송하지만, 이미 신청하셨던 분들 중 연락처를 적지 않으신 분들은 다시 신청폼 작성 부탁드립니다. 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 신청: http://bitly.kr/L8m41419.04.26민우회42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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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 기타4/20(토) 득템은 곧 후원, 민우회 바자회로 오세요!!개봉박두!! 바자회가 4/20 토요일에 열립니다. 망원만방, <며느라기>의 수신지님, 가수 오지은님, 예스24와 이브콘돔, 까페 리시안 그리고 전세계 페미들이 후원해주신 핫아이템이 가득한 바자회. 캣타워등 반려동물 용품도 있어요. 가장 멋진 바자회는 손님이 많은 바자회~~~~ 많이 오셔서 <득템은 곧 후원>의 기쁨을 나누어 주세요! 장바구니 필참해서 NO비닐 바자회 만들어보아요~19.04.17민우회38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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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 미디어[기자회견] 고소남발 김기덕 감독 규탄 기자회견 "진실을 밝히려는 목소리는 막을 수 없다!"고소남발 김기덕 감독 규탄 기자회견 진실을 밝히려는 목소리는 막을 수 없다! 지난 3월 29일 언론을 통해 김기덕 감독이 피해자와 MBC <PD수첩>을 상대로 10억원의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지난 2월 피해자를 지원했던 단체에 3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한 후, 곧바로 피해자와 언론에도 소송을 제기한 것입니다. 김기덕은 이미 지난해에 피해자와 MBC <PD수첩>을 상대로 무고와 명예훼손 소송에서 패소한 바 있습니다. 검찰이 피해자의 증언과 방송의 내용이 허위 사실로 보기에는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판단했음에도, 김기덕 감독은 거액의 민사소송을 제기해 사과나 성찰도 없이 역고소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또한 김기덕 감독이 모스크바국제영화제의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되었다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김기덕은 지난해 베를린국제영화제, 올해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피렌체한국영화제 등에 이어 각종 영화제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미투운동의 흐름 속에서 가해자로 지목된 이들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영화촬영 현장에서 발생한 성폭력, 인권침해의 문제에 침묵하고 가해자들을 계속 지원하거나 초청하는 행태는 지탄받아 마땅합니다. 이에 ‘영화감독김기덕사건공동대책위원회’에서 4월 18일(목)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많은 관심과 취재 부탁드립니다. <기자회견 개요> ○ 일시: 2019년 4월 18일 (목) 오전 10시 30분 ○ 장소: 변호사회관 5층 정의실 (서울 서초구 법원로1길 21) ○ 주최: 영화감독김기덕사건공동대책위원회 ○ 기자회견 순서 -사회: 이윤소(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발언 · 강혜란(한국여성민우회 공동대표) · 박건식(MBC <PD수첩> 피디) · 한유림(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 전문위원) · 배복주(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상임대표) · 홍태화(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사무국장) -질의응답19.04.16민우회421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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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 성평등복지[토론회] 좋은돌봄의 시작, 공공인프라 확충! - 장기요양 공공성 강화를 위한 재원 마련 방안 토론회좋은돌봄의 시작, 공공인프라 확충! 장기요양 공공성 강화를 위한 재원 마련 방안 토론회 도입 10년차를 맞이한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는 사각지대, 민간기관에 의존한 서비스, 돌봄 노동자의 열악한 노동환경 등의 문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최근 문재인 정부는 국민 모두의 삶을 포용하는 ‘혁신적 포용국가’를 목표로 2023년까지 사회보장서비스에 330조원을 투입하겠다고 발표했는데요. 이미 대선 공략으로 사회서비스공단을 설립하여 돌봄종사자들의 노동조건 개선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구조적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하지만 2019년 보건복지분야 예산을 보면 공단설립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과 운영이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이에 장기요양공대위에서는 요양제도 공공성 확보를 위한 재정 마련을 촉구하는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좋은 돌봄으로 가는 시작, 공공인프라 확충을 위한 토론회에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일시: 4월 22일(월) 오후 3시 · 장소: 국회 도서관 소회의실 · 내용 사 회: 현정희 (노인장기요양 공공성강화를 위한 공대위 공동대표) 인사말: 최경숙 (노인장기요양 공공성강화를 위한 공대위 공동대표) 공동주회 의원 ▶ 발제 1. 돌봄 기본권과 장기요양제도 개혁 - 석재은 (한림대 사회복지학부 교수) 2. 장기요양 질적 발전을 위한 공공인프라 확충전략 - 양난주 (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 토 론 이찬진_참여연대 집행위원장 이원필_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 장기요양위원장 설인숙_한국노총 전국사회서비스노동조합 위원장 장기요양 서비스 이용자 가족 김현숙_보건복지부 요양보험제도 과장 ▶질의응답 · 주최: 노인장기요양공공성강화 공대위, 국회의원 김상희, 남인순, 기동민, 맹성규, 정춘숙, 윤소하 공동주최 · 문의: 02-3672-3440(보건복지자원연구원 장보현)19.04.10민우회35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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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 기타[물품후원이 꼭 필요해요] 바자회 물건이 많이 부족합니다 ㅜㅜ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후원을 계속 해주고 계시지만~ 어떠카죠... ㅜㅜ 바자회 물건이 많이 부족합니다! 어떤 물건이든 대환영입니다. 물품을 후원해주세요. 민우회 사무실 근처인 서울 서대문구와 마포구에 사신다면 4/17(수)에 활동가들이 직접 물건을 가지러도 가겠습니다! 4/17출동신청링크 https://forms.gle/pr5S7aXivnfTQ1Ph819.04.10민우회405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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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 기타무료 페미니즘 입문 강좌 [다시 만난 세계] 신청하세요!2019년 한국여성민우회 페미니즘 입문 교육 <다시 만난 세계 : 동네에서 페미니즘 친구 만들기> 2016년부터 열렬한 호응 속에 진행되었던 <다시 만난 세계>가 여러분을 또 찾아왔습니다. 고양 파주 군포 광주 원주 인천 진주 춘천 그리고 서울 남서와 동북 지역에서 만나요~ 페미니즘 입문강의도 듣고, 가까운 동네 페미들도 만나고, 지부민우회 활동도 느껴볼수있는 기회! 아래 양식에서 신청해주세요. (선착순 마감입니다) 로드 중...19.04.08민우회477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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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 여성건강[추가신청] 4월 둘째주(헌재판결예정), 1인시위 참여 추가신청을 받습니다!모두를위한낙태죄폐지공동행동에서 4월둘째주(헌재판결예정), 1인시위 참여 추가신청을 받습니다 '낙태죄' 판결이 임박했습니다. 1인시위 추가신청 문의가 이어짐에 따라 판결이 예정된 둘째주(4/8~4/10) 1인시위 참여 추가신청을 진행합니다. 1인시위 추가신청자 안내사항 - 평일 12시~1시(1시간)에 진행됩니다 - 준비된 공통피켓이 2개 뿐이니, 낙태죄폐지를 요구하는 개인피켓을 챙겨와주세요(아래는 예시사진) - 일인시위 후 이름, 짧은소감, 인증샷을 [email protected] 으로 보내주세요(이후 참여자명단에 기록됩니다) 이밖에, 안전을 위한 안내사항 등을 전달드릴 예정이오니 아래 1인시위 신청링크로 들어가셔서 신청캘린더에 이름을 기입해주시고, 개인연락처를 꼭 남겨주세요. 고맙습니다. - 신청링크: https://forms.gle/FQPprPU2ktf7sfEd8 이외에도, 헌법재판소 판결 당일에 함께 할 다양한 액션/행사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판결일 확정 이후, 본 계정을 통해 다시 홍보해드릴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낙태죄폐지 #100일시위 #할수있는걸하자 #낙태죄는위헌이다19.04.05민우회336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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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 기타[물품후원을 계~속 기다립니다] 아직 바자회를 열기에는 물품이 부족한 상황입니다!요즘 민우회 사무실에는 감사하게도 바자회 물품 택배박스가 차곡차곡 쌓여가고 있습니다. 올해도 정성스럽게 보내주신 후원물품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사무실에 박스가 쌓이면서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담은 편지와 다양한 바자회 물건들도 쌓이고 있어요. 하지만, 바자회를 열기에는 아직 물건이 많이 부족합니다. 물품 후원도, 또 물품을 후원할 수 있는 기업이나 가게를 소개도 여전히 대대대 환영입니다! 바자회는 4/20 망원역 인근 시민공간나루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물품은 4/18까지 도착할 수 있게 보내주시면 됩니다. 보내실 주소는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로 26길 39 (성산동) 시민공간 나루 3층 한국여성민우회 바자회 담당자 앞 후원자분의 이름도 꼭 적어주시고요! 문의는 02-737-5763 [email protected] + 그리고, 고장 났거나, 상한 물건, 다른 사람에게 전하기에는 깨끗하지 못하다 싶은 물품은 보내실 때 걸러 보내주시면 활동가들이 물건 정리하는 데 좀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9.04.03민우회425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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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미디어[신청] 성평등 미디어교육 [10대, 유튜브를 말하다 - 성평등 관점으로 1인 미디어 다시보기] 신청 안내10대, 유튜브를 말하다 - 성평등 관점으로 1인 미디어 다시보기 -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는 2019년 서울시 소재 초등학교 및 중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10대, 유튜브를 말하다-성평등 관점으로 1인 미디어 다시보기> 교육을 진행합니다. 유튜브를 비롯한 온라인 콘텐츠 속 성차별, 여성혐오 등의 내용을 다양한 사례와 실습과정을 통해 함께 토론하고, 비판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관심이 있는 학교는 첨부파일의 교육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 :) 1. 교육 대상 및 강의 차시 -서울특별시 소재 초등학생 4~6학년, 중학생 1~3학년 -총 192강(1, 2차시 연속진행으로 96개 학급 진행) 2. 강사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에서 미디어 교육 강사양성 과정을 이수한 10년 이상 미디어교육 경험이 있는 전문 강사 3. 교육내용 및 진행 시기 -교육 개요안은 [첨부파일] 교육신청 공문 참조 -2019년 5월 1일(수) ~ 2019년 9월 30일(월) 4. 교육신청 접수기간 -2019년 3월 25일(월) ~ 2019년 4월 12일(금) 5. 신청 방법 교육을 희망하는 학교는 [별첨자료2] 교육신청서를 작성하여 아래 이메일 혹은 팩스로 4/12(금)까지 제출바랍니다. 1) 이메일 : [email protected] 2) 팩스 : 02-736-5766 * 팩스의 경우 수신오류가 많아 가급적 이메일로 제출해주실 것을 권장드립니다. 6. 교육신청 시 필수 확인사항 * 본 교육은 ‘서울특별시 성평등기금’ 선정사업으로 교육비는 무료입니다. * 교육신청 가능일정은 5월 1일~9월 30일까지입니다. 해당 기간 내 일정으로 신청해주세요. * 교육신청은 선착순으로 받으며, 1, 2교시 연속강좌로 1교시 신청은 불가합니다. (신청이 많을 경우 최근 3년 간 본 단체 미디어교육을 진행하지 않은 학교를 우선 선정함) * 1일 배치가능 강사 최대 인원은 8명입니다. 같은 시간에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건수는 8개학급을 초과할 수 없으니 감안하여 교육시간, 날짜 등을 조정하여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 교육선정 학교 측에는 4월 넷째주에 ‘메일’로 개별연락 예정입니다. 문의 :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 [email protected] / 02-734-1046 (담당 : 여경)19.03.22미디어운동본부547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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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기타[물품후원을 기다립니다] 드디어 돌아온 봄맞이 바자회!1. 봄 맞이 정리는 성평등한 세상을 부른다~ 정리의 마법, 즐거운 나눔, 득템의 기쁨! 드디어 돌아온~ <성평등 세상을 여는 바자회> 물품후원을 기다립니다. 2. - 바자회를 왜 하나요? 민우회는 후원금으로 꾸려나가는 시민단체입니다. 하지만 후원회비만으로는 충분치 않답니다. 꼭 필요한 여러가지 페미니즘 활동을 잘 해나기 위해서 봄마다 바자회를 열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미투운동의 한가운데에서 활동을 위해 미처 바자회를 열지 못했는데요. (바자회를 기다리던 많은 분들이 아쉬워하셨었지요 ㅜ) 그래서 올 해 더 반가운 바자회를 열려고 합니다. - 어떤 물품을 보내면 되나요? 기분좋게 살 수 있는 깨끗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옷, 가방, 가전제품, 주방용품... 봄맞이 대청소 하면서 안 쓰는 물품도 정리하고 페미니스트들끼리 마음과 물건을 나눠요. 페미니즘 굿즈도 대환영! 물품을 후원할 수 있는 기업이나 가게를 소개해주셔도 감사합니다! 3. - 어떻게 보내면 되나요?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로 26길 39 (성산동) 시민공간 나루 3층 한국여성민우회 바자회 담당자 앞 으로 보내주세요. 후원자분의 이름도 꼭 적어주시고요. 문의는 02-737-5763 [email protected] +++ - 부탁의 말씀 - 사실 활동가들이 브랜드 명도 잘 모르고 해서 ^^;; 좋은 물건을 지나치게 싼 가격으로 내놓기도 합니다. 특별한 추억이 있는 물건이거나 고가품이라서 싸게 팔리지 않았으면 하는 경우 판매 희망 금액을 적어 보내주시면 참고해서 가격을 정할게요. 그리고, 고장 났거나, 상한 물건, 다른 사람에게 전하기에는 좀 마이 깨끗하지 못하다 싶은 물품은 보내실 때 걸러 보내주시면 활동가들이 물건 정리하는 데 좀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4. 성평등 세상을 여는 바자회는 2019년 4월 20일 (토) 오전 10시30분~ 오후 5시 성산동 시민공간 나루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많은 후원과 관심 부탁드려요!19.03.19민우회532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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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 사회현안[긴급액션사이렌] 버닝썬게이트, 오프에서 OFF 하자[긴급액션사이렌] 버닝썬게이트, 오프에서 OFF 하자 어제 내내 정준영 동영상이 포털 메인을 장식하는 상황은 뭘 의미할까? 3년 전 경찰조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이유는? '찌라시'를 돌려가며 포르노로 소비하는 이들은 과연 공범자가 아닌가. 진짜 음모를 다시 음모론으로 덮으려는 집단에게 과연 여성인권의 위치는 어디인가. 오히려 여성연예인에게 달려가 "끼리끼리 논다"며 댓글 다는 그들은 누구인가. 이 사건을 관음증적으로 보도하며 오히려 피해자들을 호명하는 언론의 작태는 어떻게 보아야 할까. 황금폰, 승츠비, 싼타걸, 마음에 드는 남자에게 술따라라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수도 없이 농담거리로 삼았을 때 예능 PD, 남성 출연자들은 이 사실을 몰랐을까. 버닝썬게이트에 분노한 우리, 함께 모여 쌓여왔던 분노를 터뜨리고 경찰/언론/남성연대를 향한 요구안을 함께 만들어요. 3월 14일(목) 7:30PM @인권중심사람 2층 한터 신청하러 가기19.03.14민우회433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