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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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회원활동2019년 한국여성민우회 제32차 정기총회 공고2019년 한국여성민우회 제32차 정기총회 ■ 일시 : 2019년 1월 26일(토) 오후 2시 ■ 장소 : 서울여성플라자 2층 회의실 ■ 프로그램(안) 1:00 - 2:00 접수 2:00 개회선언 인사말 회원다짐‘ 우리 민우회 회원은’ 의순채택 대의원성원보고 회의록작성자 및 서명인 선출 전차회의록 낭독 의안심의 및 특별프로그램 1) 2018년 사업보고 및 결산(안) 승인 2) 2018년 지부사업 총평 보고 3) 2018년 감사 보고 4) 2019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5) 2019년 지부사업계획 보고 6) 폐회선언 ★ 제32차 정기총회 대의원/참관인이 되어주세요!★ 총회에 참석하실 회원분들은 구글문서로 신청서(https://goo.gl/XW2BVj)를 작성해주시거나 메일, 전화로 연락주셔서 회원팀 활동가 꼬깜, 이편을 찾아주세요! :-) * [email protected] / 02-737-5763 ★ 종이컵을 사용하지 않기 위한 민우회원 ‘기꺼이 불편해지기!’ 자기 컵을 꼭 챙겨주세요! 설레는 마음으로 1월 26일에 뵙겠습니다. ★ 찾아오시는 길 http://www.seoulwomen.or.kr/c1/sub9.jsp (약도 및 찾아오시는 길 안내 링크) 로드 중...18.12.20민우회557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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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기타★ 2018년 연말정산 기부금영수증 발급 안내 ★**기부금영수증은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를 통해서도 발급 받으실 수 있습니다. *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 이용은 1월 중순경부터 가능합니다. * 우편 혹은 이메일로 따로 기부금 영수증을 받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2018년 12월31일까지 이메일(회원팀 [email protected] )로 연락주세요. * 우편과 이메일 발송 대상자는 2019년 1월 11일(금) 신청자에 한해 우선 일괄 발송하겠습니다. * 기부금영수증은 세법상 본인(예금주) 명의로만 발급이 가능합니다. * 비회원 분들에 대한 기부금영수증은 기존처럼 우편으로 발송됩니다. ================================================================================================ 한국여성민우회 회원님, 안녕하세요? 2018년에도 함께해주신 회원, 후원자님 감사합니다. 민우회는 전년에 이어 올해도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부금영수증을 발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세법에 근거해 연말정산간소화에 필요한 개인정보(기부자명, 주민등록번호, 기부일시, 기부액수)도 국세청에 제공하게 됩니다. 공인인증서가 있으신 분들은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우편이나, 이메일로 기부금영수증을 받아보시길 원하시는 회원님들은 2018년 12월 31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해주시면 따로 취합하여 우편이나, 이메일로 2019년 1월 11일경 일괄 발송 하겠습니다. ※ 일반우편이다보니 우편사고도 잦아서 불편을 겪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출처에서 우편으로 서류를 요청하시는 경우가 아니라면 이메일로 수령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올해도 연대의 마음으로 함께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담당: 액션/회원팀 ○ 전화: 02-737-5763 ○ 이메일: [email protected] 1. 세액공제가 얼마나 되나요? - 분류기호 : 40 - 공제내용 : 세액공제15% - 공제한도 : 개인 - 소득금액의 30% 법인 - 소득금액의 10% 2. 코드번호가 무엇인가요? 민우회 회비와 후원금은 ‘종교단체 외 지정기부금’ 항목에 해당되며, 기부금 공제 코드번호는 ‘40’입니다. 3. 민우회는 지정기부금단체로 등록되어 있나요? 민우회는 2001년 10월 여성부에서 인가를 받은 비영리사단법인입니다. 법인세법 시행령 36조 1항 라목에 따라 민우회의 회비 또는 후원금은 지정기부금이며, 기획재정부 유권해석에 따라 정부에서 인가받은 사단법인은 별도의 지정행위 없이 지정기부금단체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4. 기부금 영수증 원본을 제출해야 하나요? 업종별 사업장 마다 연말정산 처리 원칙을 다르게 적용하여 원본제출을 꼭 요구하기도 하고, 사본으로도 대체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5. 관련 서류로 민우회 사업자 등록증이 필요합니다. 회원팀으로 연락 주시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6. 기부자명을 변경할 수 있나요? 기부금영수증은 회원 또는 실제 회비를 후원하는 기부자 기준으로 작성됩니다. 예를 들어 OOO 이름으로 회원가입 후 △△△님 계좌에서 후원금이 출금될 경우 실제 기부자는 △△△님이며, 기부금 영수증은 △△△님께 발행이 가능합니다. 이를 제외하고 회원명이 곧 기부자명이 되며, 기부자명을 임의로 변경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7. 기부내역이 달라요. 비정기 후원을 했을 경우 후원내역이 누락될 수 있으니 회원팀으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8. 지역 민우회를 함께 후원하는 경우 기부금영수증을 하나로 받을 수 있나요? 본부 민우회과 지역(지부) 민우회는 재정과 후원은 물론 회비와 후원금 관리를 독립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부처 정보와 기부금영수증 일련번호가 다릅니다. 지부로 연락주셔서 기부금영수증을 발급받아 소득공제 서류에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9. 기부금 이월공제가 가능한가요? 지정기부금의 경우, 2018년 이전 5년까지 공제 받지 않은 기부금에 대해 소득공제가 가능합니다. 회원팀 이메일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10. 정기후원 외 일시후원도 기부금 영수증을 받을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현금은 물론 물품 후원도 기부금영수증 발급대상에 해당됩니다. ※ 문의 : 액션/회원팀 ※ 전화 02-737-5763 이메일 [email protected]18.12.18민우회57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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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기타2019년, 민우회에서 활동할 상근활동가를 찾습니다.2019년, 민우회에서 활동할 상근활동가를 찾습니다. 세상의 색깔들이 다채로운 만큼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과 모습이 만들어내는 가능성을 믿습니다. 각자의 존엄성이 차별 없이 평등하게 다름 속에서 반짝 반짝 빛나는 세상을 향해 함께할 활동가를 두 팔 벌려 기다립니다. [6월 활동가MT에서 나왔던 이야기들, 물론 비공개의 힘든 이야기들도 많아요;;] 2019년, 한국여성민우회는 활동가 달개비, 달래, 도미, 로이, 바람, 보리, 노새, 나우, 리오, 시원, 미몽, 모구, 부추, 꼬깜, 눈사람, 바사, 여경, 이편, 제이, 쎄러, 윤소, 하이, 은사자, 호연이 함께 합니다. ▲ 모집분야 : 각 1명 - 액션조직팀 1명 : 회원관리 및 각종 회원참여 프로그램 기획, 현안 대응 및 대중강좌 기획 - 성폭력상담소 1인 : 성폭력상담, 현안대응, 대중강좌·프로그램 기획 ▲ 제출서류 - 평등이력서, 자기소개서(첨부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세요) ※ 제출서류는 나이, 학력, 가족관계 등 직무와 무관한 정보를 담지 않습니다. - 제출방법 : 이메일 접수([email protected]) ▲ 근무조건 - 주 5일근무, 오전 9시반~5시반(점심시간 포함 8시간 근무), 4대보험 적용 - 상근활동비(2018년 임금기준 연1980만원_세전, 2019년 조정예정) ▲ 서류마감 및 채용절차 - 서류마감 : 12월 31일(월), 오후 5시 - 서류심사(1월 2일, 서류심사 결과안내) → 면접(1월 10일, 목) → 채용 및 면접결과안내(1월 11일, 금) → 채용(채용된 활동가는 1월 26일(토) 총회때부터 활동하게 됩니다) ▲ 문의 02-737-5763 메일로는 문의를 받지 않습니다. 전화주세요.18.12.10민우회947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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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사회현안2018 총여 백래시 연말정산, 그 민주주의는 틀렸다2018 총여 백래시 연말정산, 그 민주주의는 틀렸다 미투운동이 크게 일었던 2018년, 대학에서는 왜 총여학생회가 연달아 폐지되었을까요? 총투표 전후 익명 게시판을 중심으로 쏟아졌던 백래시를 분석하고 박살내는 연말 포럼과 집회를 준비했습니다. 2019년에도 지지 않을 대학 내 여성·소수자운동을 그리기 위해 12월 8일과 9일 오후 2시 양일간 올해 총여 논란의 한가운데에 있던 동국대, 성균관대, 연세대 당사자들이 모입니다. (*타학교 재학생, 혹은 학생이 아닌 경우도 자유롭게 참여 가능합니다!) # 12/8 토 오후 2시-5시 포럼 @연세대학교 연희관 404호 - 연세대/성균관대/동국대 학교별 발제 - 패널 토크&질의응답 - 우리 내년에 뭐할까 # 12/9 일 오후 2시-5시 집회 @혜화 마로니에공원 앞 - 2018 총여 이어말하기 - 에브리 혐오타임 - 총여점프 - 행진&선언문 낭독 # 주관 : 동국대학교 제31대 총여학생회 무빙, 성균관대 성평등 어디로 가나, 연세대학교 제29대 총여학생회 모음 # 신청링크 : bit.ly/그민주주의는틀렸다18.12.07민우회437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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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 여성건강[기자회견] 낙태죄 존치는 여성에 대한 폭력이다!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맞이 기자회견)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맞이 기자회견 <낙태죄 존치는 여성에 대한 폭력이다> 11월 28일(수) 오전11시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서 열립니다. 함께 외쳐요, "낙태죄를 추방하라!" "낙태죄는 위헌이다!"18.11.26민우회28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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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 사회현안[세계인권선언 70주년 토론회] 한국사회 차별의 현주소와 그 대안세계인권선언 70주년 토론회 한국사회 차별의 현주소와 그 대안 일시: 2018년 12월 4일 (화) 오전 10시~12시 장소: 국회의원회관 3간담회실 주관: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주최: 금태섭 국회의원, 김종태 국회의원, 제윤경 국회의원,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인권운동더하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증언 가족상황 차별 (최현숙 / 변화된 미래를 만드는 미혼모협회 인트리 대표) 성소수자 차별 (캔디 / 성소수자차별반대무지개행동 집행위원) 이주민 차별 (사월 / 경기지역 이주노동자 공동대책위원회 집행위원) 발표 혐오를 통해 본 한국사회 차별의 현주소와 대안 (홍성수 / 숙명여대 법학부 교수) 국가인권위 차별진정례를 통해 본 한국사회 차별 (국가인권위원회) 세계인권선언과 국제인권규범에 비추어본 한국사회 차별 (이주영 / 서울대 인권센터 전문위원) 차별금지법과 제도적 대안 (조혜인 / 차별금지법제정연대 공동집행위원장)18.11.23민우회31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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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반성폭력[6차 성차별성폭력끝장집회] 12/1(토) 오후 5시 광화문광장에서 만나요6차 성차별/성폭력 끝장집회 결국엔 바꾼다 미투가 해낸다 우리가 바꾸고 해내려고 하는 것은 무엇? ♨웹하드카르텔과 디지털성범죄 산업에 대해 특별 수사 요구 ♨스쿨미투는 계속된다! 스쿨미투는 끝나지 않았다 ♨채용성차별 - 최종 합격자 성비 내정, 점수조작, 채용서류 무단폐기 ♨위력에 의한 직장 성폭력 - 안희정 전 도지사 성폭력, 해군간부 2명에 의한 성폭력 사건... ♨2차가해 역고소 ♨공권력이라니_가해자인줄 無대응 無조치 無성의 편파수사! 편파판결! ♨변화가 필요한 법·예산·체계 ☞폭력과 차별에 저항하는 뜨거운 연대☜ 2018년 12월 1일(토) 5시 광화문광장입니다. 함께해주세요!18.11.23민우회339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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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미디어[영상 상영회] 10대 여성 X 페미니즘 X 미디어 FEMINISM x MEDIA뜨거웠던 여름에 만나 조곤조곤 시끄러웠던 <10대 여성, 페미니즘 미디어제작학교> 제작학교가 진행된 5일 동안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영상들을 함께 보고, 제작학교 참여자, 영상제작자 이자 미디어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패널분들과 함께 ‘페미니즘×미디어’ 교육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여러분 함께 해요 :) (사진 : 혜영) 하고 싶은 이야기를 시나리오로 써보고, 직접 카메라를 들고 촬영을 하거나, 앵글 속 등장인물이 되었던 시간. “각자의 생각을 나누며 하나의 창작물을 같이 만드는 것이 뜻깊었었던 시간이었다” “서로를 존중하는 분위기에서 영상을 제작했던 것. 페미니스트라고 스스로를 정체화하고 나서 겪는 고민들을 깊게 나눌 수 있어 좋았다. 시선에서 벗어나 온전한 내가 되어도 괜찮다고 생각된 안전한 공간이었다.” “미디어가 규정하는 여성에서 벗어나 다양한 여성이 설수 있는 카메라가 필요하다” -제작학교 참가자 소감 중 [영상 상영회] 10대 여성, 페미니즘, 미디어 FEMINISM × MEDIA 일시 : 2018. 11. 27 (화) PM 7시 장소 : 빨간책방 카페 2층 (합정역 6번출구 도보 6분/서울 마포구 독막로 27) 참가신청 : 구글문서 작성 https://goo.gl/forms/aElreg386YcvXb3w1 ■ 프로그램 *사회 : 정슬아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사무국장) 하나. 영상 상영회 “5개의 모둠, 5개의 이야기” <이대로 탈덕할 순 없다>, 페미난다, 3:48’ <저는 사람입니다>, 무버, 2:12’ <남성혐오 때문에 힘드신가요?>, 시선, 3:15’ <#내가되고싶은페미니스트>, 모두의모둠, 2:43’ <우리는 진짜 페미니스트를 찾기로 했다>, 입이트인페미들, 3:54’ 둘. 이야기 “더 많은 페미니즘x미디어 교육이 필요하다” 블랭키(제작학교 참가자) 아고(제작학교 참가자) 혜몽(제작학교 모둠교사, 필름고모리 대표) 손경화(미디어교육 교사, <의자가 되는 법> 감독) 장은선(닷페이스 PD) 문의_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02-734-1046 / [email protected] 후원_ 여성가족부 *본 상영회는 여성가족부의 2018년 양성평등 및 여성사회참여확대 공모사업 <10대 여성, 페미니즘 미디어제작학교>의 일환으로 진행됩니다. 로드 중...18.11.16미디어운동본부66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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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 반성폭력[퍼포먼스] 미투, 광장액션 <세상을 부수는 말들>2018년은 일상에서, SNS에서, 광장에서 성폭력과 성차별에 맞서는 용기있는 미투가 파도처럼 밀려왔던 한해였습니다. 우리사회를 뒤흔들었던 미투의 외침은 많은 이들에게 큰 울림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여전히도 통과되지 않은 미투 법안과 이행되지 않고 있는 대책, 제도를 바꾸기 위해 투여되어야 할 예산들은 아직도 제자리에 있을 뿐이고, 미투로 고발했던 사건들을 다루는 사법부는 변화를 읽지 못한 채 정의롭지 않은 판결들을 내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투에 대한 백래시도 사회 전반에서 사람들의 시야를 흐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염원하는, 미투가 바꿀 세상은 대체 언제 오는걸까요? 아무리 외쳐도 듣지 않는 요지부동인 사람들을 변화시키기 위해, 우리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미투는 세상을 부수는 말들입니다. 미투는 세상을 다시 세울 말들이기도 합니다. 2018년을 기억하는 218명의 시민들이 모여 우리를 가로막았던 말들의 종식을 의미하는 침묵행진을 합니다. 그 말들을 산산히 부수고 그 위에 당당히 서서 끝끝내 우리가 바라는 세상을 만들고야 말것이라 선언할 것입니다. 그리고 온 사회가 들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외칠 것입니다. 들리지 않는다면, 더 많이 모여서, 더 크게 말할 것입니다. 이 사회에 공기처럼 스며들어있는 성차별과 성폭력을 끝장내기 위해 더 많은 말과 힘이 필요합니다. 함께 해주세요. <미투, 세상을 부수는 말들> - 일시: 2018년 11월 10일 토요일 오후 1시~3시 - 장소: 다시세운광장 - 드레스코드: 올블랙 - 퍼포먼스 내용 ① 검은 천을 얼굴 전체에 두르고, ② 우리를 가로막았던 말들이 쓰여진 검은 피켓을 들고 침묵행진을 합니다. ③ 광장에 모여 검은 천을 벗어 하늘로 치켜올리는 퍼포먼스 후에 ④ 검은 피켓을 격파하고, 피켓 조각들을 밟고 서서 ⑤ 30미터 현수막을 펼치고 함께 구호를 외칩니다. - (필독) 주요 안내 사항 ① 퍼포먼스 전체 과정은 언론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기록을 위해 영상과 사진 촬영이 함께 진행됩니다. 얼굴공개를 원하지 않는 참가자분들은 마스크를 각자 준비해오시면 됩니다. ② 참가자들이 검은 피켓에 "나를/미투 운동을 가로막았던 말"을 직접 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합니다. 피켓에 적을 내용을 준비해오시면 현장에서 붓, 마커, 분필 등으로 직접 적으실 수 있습니다. ③ 검은 외투가 없으신 분들을 위해 몸에 두를 수 있는 검은 천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참여 신청> https://docs.google.com/forms/d/1RNhRC6qOicazGuM7ICDxusvmpnqGNaiclcGfI214Mnc/viewform?edit_requested=true18.11.05민우회49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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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 미디어(발언문 첨부) [기자회견] 더 나은 영화현장을 위해 영화계의 변화가 필요하다 : 촬영과정에서 발생하는 성폭력 사건을 중심으로[기자회견] 더 나은 영화현장을 위해 영화계의 변화가 필요하다 : 촬영과정에서 발생하는 성폭력 사건을 중심으로 일시 : 2018년 11월 6일 (화) 오전 10시 장소 : 청년문화공간 JU동교동 바실리오홀 (2호선 홍대입구역) 주최 : 남배우A성폭력사건 공동대책위원회 지난 9월 13일, 대법원은 영화 촬영과정에서 발생한 성추행 사건의 피고인 ‘남배우A’에 대한 유죄를 확정하였습니다. 이는 영화촬영 중 발생한 성추행에 대한 최초의 유죄확정 판결로, 해당 판결이 가지는 의의와 이후 영화 현장에서 이러한 사건이 다시 발생하지 않기 위한 대안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사회 : 이상길(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 <발언> -유죄가 확정되어도 끝나지 않는 2차 가해, 어떻게 규제할 것인가 : 안지희(법무법인 위민) -'남배우A성폭력사건 공동대책위원회' 활동의 의의 : 안병호(전국영화산업협동조합) -성폭력 없는 안전한 영화현장을 위해 필요한 것들 "안전한 우리의 일터, 영화계를 바라며" : 안정윤(찍는페미) "이제는 영화계가 응답할 때" : 남순아(한국독립영화협회 성평등위원회) "영화계 변화를 위해서 언론의 변화는 반드시 필요하다!" : 윤정주(한국여성민우회 여성연예인인권지원센터) 반민정(배우) -참가자 발언 및 질의응답18.11.02미디어운동본부429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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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 여성노동[기자회견] 채용 성차별 은폐 기업 규탄 기자회견 (10/31(수) 11시, 삼성생면 본사 앞)성차별 채용 의혹 제기된 금융회사 18곳. 고용노동부가 근로감독 했지만, 이미 6곳은 채용 서류 무단폐기! 채용서류를 무단 폐기한 곳은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6개 기업입니다! 이 6개 기업들은 현행 남녀고용평등법에 따라 ‘채용서류미보존’으로 300만원 과태료 처분만 받았습니다. 정말 떳떳하다면 왜 채용관련 서류를 모두 폐기했을까요? 채용성차별을 고의로 인멸했다는 강한 의혹이 제기됩니다. 더 이상 채용 성차별 기업들을 가만둘 순 없습니다. 솜방망이 처벌로는 안 됩니다. 채용성차별 은폐기업 규탄 기자회견에 함께해 주세요. 힘을 보여줍시다! 채용성차별 은폐 기업 솜방망이 처벌 안된다! <채용성차별 은폐 기업 규탄 기자회견> · 일시: 10/31(수) 11시 · 장소: 서초 삼성생명 본사 앞18.10.29민우회38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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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 미디어[발표회] 미투(#MeToo)관련 언론 모니터링(연예오락 및 시사토크프로그램, 온라인 기사) 결과발표회성폭력사건이 방송과 언론보도에서 다뤄져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개인이 성폭력 피해사실을 고발할 때 자신의 얼굴이나 이름 등을 공개한 경우, 이미 스스로 밝혔으니 피해자에 대한 개인정보를 보도하는 것은 문제가 없는 걸까? 성폭력 피해상황에 대한 삽화나 재연장면, 상세한 묘사는 모두 문제일까? 자극적인 묘사와 그렇지 않은 묘사는 어떻게 다른가? 성폭력사건에 대한 보도가이드라인은 많은데 왜 지켜지지 않을까? 어떻게 해야 제대로 적용될 수 있을까? ... 성폭력 사건에 대한 방송과 언론보도의 문제점은 미투운동이 시작되기 훨씬 전부터 꾸준히 지적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성폭력에 대한 잘못된 통념을 강화시키고, 문제해결을 위한 대책없이 클릭수와 시청률을 높이기 위한 자극적인 보도가 반복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미 수많은 토론회와 포럼에서 지적된 언론보도의 문제점을 넘어, 언론이 성폭력 사건을 공론화하고 사회적 논의를 촉발시키는 역할을 다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발표회에는 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가 모니터링단과 함께 진행한 미투(#Metoo)관련 성폭력사건 언론 모니터링 결과발표와 언론 연구자와 활동가, 기자, 성폭력보도가이드라인 제작과정에 참여한 패널분들과의 토크가 진행됩니다. 언론을 보며 여러분이 갖고 있던 고민과 의견을 나눠주세요. 언론이 더이상 성폭력사건의 2차 피해을 양산하는 주범으로 꼽히지 않는 사회가 되길-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자리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발표회] 미투(#MeToo)관련 언론 모니터링 결과 발표회 일시 : 2018. 10. 30 (화) PM 7:30 장소 :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 카페 온에어 (서울 마포구 합정동 426-1 웰빙센타 지하1층) *비슷한 위치에 같은 이름의 건물이 있으니 꼭 주소를 확인해주세요! *원활한 행사준비를 위해 사전신청서 양식을 작성해주세요. (클릭) ■ 프로그램 *사회 : 윤정주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소장) ○ 미투(#MeToo)관련 모니터링 결과 발표 : 연예오락 및 시사토크 프로그램, 온라인 기사를 중심으로 : 정슬아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사무국장) *모니터링 대상 : 2018년 1~2월, 7월(총 3개월) 간 미투(#Metoo)운동과 관련 성폭력사건에 대한 방송(연예오락 및 시사토크 프로그램)과 포털사이트 상위 랭킹기사 30위 내 온라인 기사 ○ 토크 <제대로 된 성폭력 사건보도는 어떻게 가능할까?> : 김세은 (강원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 남지원 (경향신문 기자) : 이소라 (여성노동법률지원센터 연구위원장) : 주정순 (미디어세상 열린사람들 운영위원) ○ 문의 :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02-734-1046 / [email protected] ※ 본 행사는 국가인권위원회 인권단체공동협력사업 <성폭력 사건에 대한 온라인 보도 및 방송 모니터링 : ‘미투(#MeToo․나도 고발한다)운동’을 중심으로>의 일환으로 진행됩니다. 로드 중... 2018.10.18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18.10.18미디어운동본부67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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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기타[강좌] 2018민우특강 <2018년 지금의 페미니즘은 : 복잡한 지형을 복잡하게 읽기> 신청하기*** 1강은 신청이 마감되었습니다! *** 강의장소 안내드립니다. 100주년기념교회 건물은 여러곳이 있으니, 지도앱 이용시 '사회봉사관, 교육관'을 덧붙이거나 '마포구 독막로 20'으로 검색해주세요. 위치는 아래 빨간네모 박스로 표시한 곳입니다. 합정역 7번출구에서 상수역 방향으로 100M 가량 직진하시면 됩니다. (우리은행을 지나서 조금 더 와주세요) 2018 민우특강 <2018년 지금의 페미니즘은 : 복잡한 지형을 복잡하게 읽기> 여전히 뜨거운 2018년, 페미니즘. 그만큼의 힘과, 이어지는 질문들 찬/반의 납작한 이분법에 갇힌 질문으로는 다 들여다볼 수 없는 2018년 지금의 페미니즘을 복잡하지만 그래서 풍성한 맥락 속에서 해석하고 질문하며 각자의 대답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강의를 기획했습니다. 1강 : 11월 1일(목) 신청마감 되었습니다. <신자유주의 시대, 젠더를 읽는 3가지 키워드 : 자아, 온라인, 페미니즘의 대중화> 강사 : 정희진 (서강대학교 강사) 2강 : 11월 5일(월) 신청 가능합니다. <나는 래디컬 페미니스트입니까? : 역사 속의 래디컬 페미니스트들과 교차성의 정치> 강사 : 김보명 (인천대학교 초빙교원) 날짜 : 11월 1일(목), 5일(월) 시간 : 저녁 7시 30분 ~ 9시 30분 장소 : 합정동 100주년기념교회 사회봉사관/교육관 4층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20) 참가비 : 강좌당 1만원 / 전체수강 시 18,000원 회원할인 (강좌당 9,000원 / 전체수강 시 16,000원) 참가신청 : 아래 링크의 구글폼을 이용하여 신청 후 참가비 입금 (goo.gl/forms/p4NLtnBhXTDbqMRl1) (24시간 이내 입금되지 않은 경우 신청은 자동 취소됩니다.) 참가비 입금계좌 : 우리은행 1005-402-645055 (사)한국여성민우회 * 강의신청은 선착순(참가비 입금시간 기준)으로 마감됩니다. * 취소 및 환불은 각 강의 전날까지 가능하며, 환불받으실 분들은 아래 메일로 성함/입금액/환불계좌를 알려주세요. 환불신청은 메일로만 신청이 가능하며, 모든 강의가 끝난 후 일괄 지급됩니다. (환불계좌가 우리은행이 아닐 경우 이체 수수료가 발생하여, 이를 제외한 금액으로 환불되오니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취소 및 환불신청 메일 : [email protected] 문의 : 한국여성민우회 교육팀 02-737-5763 [email protected] 로드 중...18.10.18민우회72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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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 성평등복지[토론회] 비혼/딸 부모돌봄, 두려움과 막막함 사이 '돌봄연대사회를 상상하다'[토론회] 비혼/딸 부모돌봄, 두려움과 막막함 사이 : 돌봄연대사회를 상상하다 "현재 한국사회의 돌봄 문제 핵심은, 돌봄 노동이 특정성별에게 집중되어 왔다는 것이다. 돌봄에서의 젠더불평등을 이야기 하지 않고 돌봄의 사회화 공공화 방안을 고민했을때, 엉뚱한 답이 나올 수 밖에 없다." 부모 돌봄을 경험한 여성들의 목소리로 기존제도의 정책 방향이 어떻게 현실과 어긋나 있는지, 돌봄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대안은 무엇인지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일시 : 10월 17일(수) 오후 2시 장소 :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12호 사회 김민문정 (한국여성민우회 상임대표) 발표 <딸을 넘어 시민을 상상하다> 석재은(한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최원진(한국여성민우회 성평등복지팀 활동가) 토론 지은숙(비혼돌봄연구자/서울대학교 인류학과 BK21플러스사업단) 현정희(노인장기요양 공공성 강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공동대표) 문의 및 신청 민우회 성평등복지팀 02.737.5763/[email protected] 장소 약도 2018.10.10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18.10.10민우회40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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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 미디어[참가신청] 손목잡기. 벽치기. 기습키스. ‘심쿵’ 아닌 ‘폭력’ : <드라마 모니터링 결과발표회><드라마 모니터링 결과발표회> 오늘도 방송중인 수많은 드라마들! 그런데, 무턱대고 손목잡고, 벽으로 밀치고, 기습키스하는 장면은 왜 이렇게 많은 건가요? 2017년 하반기에서 2018년 상반기까지 방영한 120개(편수 : 약 4000여편) 의 드라마를 모니터링한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가 열립니다. 드라마 속 로맨스로 포장되는 폭력적인 장면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요 손목잡기. 벽치기. 기습키스. ‘심쿵’ 아닌 ‘폭력’입니다. <드라마 모니터링 결과발표회> 일시 : 2018년 10월 16일 저녁 7시 30분 장소 :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 카페(합정역 인근) 합정동 426-1 웰빙센타 지하1층 전철 : 2,6호선 합정역 8번 출구 -> 출구반대방향 7~*분 버스 : 간선버스271, 지선버스27011, 지선버스7013A, 지선버스7013B, 성산초등학교 입구 *아래 구글 참가신링크로 사전신청 가능 *진행 : 정슬아(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1부. <드라마 모니터링 결과발표> 소연(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2부. 토크쇼 패널 김수아(서울대 기초교육원 강의교수) 소형(드라마 모니터링단) 이소연(KBS 드라마 PD) 최지은(<괜찮지 않습니다> 저자) 문의 :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02-734-1046) 후원 : 서울특별시 성평등기금 로드 중...18.10.02미디어운동본부71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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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 회원활동[참가신청] 민우 회원공간 집들이[참가신청] 민우 회원공간 집들이 민우회 소모임 활동이나 각종 회원행사를 진행할 때마다 항상 회원공간의 필요성을 고민하게 되었는데요. 고민 끝에 작년 겨울 사무실 공간 개선 공사를 진행했고, 올해 드디어 사무실에 회원공간이 만들어졌답니다. 이 공간을 여러분께 소개하기 위해 회원기획단 '다다다' 멤버들이 머리를 맞댄 결과, <민우 회원공간 집들이>의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민우회원과 그 친구들이 모여 새롭게 마련한 회원공간도 구경하고 책을 비롯한 애장품과 웃음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ㅁ 일시 : 10월 11일(목) 7:30 PM ㅁ 장소 : 한국여성민우회 (망원역 1번 출구 도보 10분) ㅁ 대상 : 민우회원 + 비회원 친구 ㅁ 안내사항 ※ <무료 책 경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경우 - 나눔할 책 1권을 지참하셔야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합니다. 잊지 말고 가져와주세요~ ※ <민우 벼룩시장> 프로그램에 판매자로 참여하는 경우 - 판매할 물건의 갯수는 5개 이하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 페미니스트 친구와 나눌 수 있을 만큼 괜찮은 상태의 물건을 가져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판매하신 수익금은 전액 판매자가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민우회에 후원하시는 것도 가능합니다^^) - 미처 판매되지 못한 물건은 판매자가 되가져가셔야 합니다. ※ <포틀럭 파티> 프로그램은 모두 함께 만드는 것! - 포틀럭 파티는 파티 참여자 모두가 각자 나눠 먹고 싶은 음식 또는 음료를 가져오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가능하시다면 함께 먹을 수 있는 음식 또는 음료를 가져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선택사항)18.09.19민우회438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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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 기타[문자후원] 오늘은 민우회의 서른 한 번째 생일입니다!9월 12일, 오늘은 민우회의 서른 한 번째 생일입니다! #2540-3838으로 문자를 보내면 3천원 문자후원이 됩니다. ‘축하의 한마디’를 보내주세요! #을 꼭 넣으셔야합니다. 한 통에 3천원 일시후원입니다.18.09.12민우회407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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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 여성건강[시민참여액션] 형법 제269조 낙태죄를 삭제하는 269명의 피켓퍼포먼스매년 9월 28일은 '안전하고 합법적인 인공임신중절을 위한 국제 행동의 날'입니다. 올해 모두를위한낙태죄폐지공동에서는 9월28일을 맞아, 아래와 같은 시민참여액션을 진행합니다. 대한민국 형법 269조 ‘낙태죄’ 폐지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시민 269명이 광장에 모여 검은 피켓을 들고 숫자 ‘269’ 를 만듭니다. (아래 'repeal the 8th' 캠페인 참고사진 참조) 이 숫자를 가로지르는 붉은 천을 통해 낙태죄 폐지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합니다. 269명의 시민참여액션에 바로 지금, 함께 해주세요! - 일시 : 2018년 9월 29일 토요일 오후 12시~2시 (11시 45분까지 도착해주세요) - 장소 : 서울 모처(추후공지될 예정입니다) - 퍼포먼스 개요 : 269명의 시민들이 광장에 모여 피켓을 들고 숫자 269를 만든다. 이를 붉은 천으로 가로지르는 퍼포먼스 - 소요시간 : 리허설 약 1시간, 진행시간 1시간 미만 (총 2시간 내외 예상) - 신청자격 : 낙태죄 폐지에 동의하는 시민 누구나 (269명 선착순) - 드레스코드 : 블랙 (언론의 취재가 있을 예정입니다. 마스크, 선글라스 등은 개인적으로 준비해와주세요.) - 성공적인 퍼포먼스 진행을 위해 신청해주신 분들께서는 필히 참석해주시길 요청드립니다 :) - 신청하신 분들에게 보다 자세한 퍼포먼스 안내를 드릴 예정입니다. 연락가능한 연락처를 꼭 기입해주세요. - 문의 : 모두를위한낙태죄폐지공동행동 [email protected] 로드 중...18.09.04민우회56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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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 미디어"오늘도 열 받아서 TV를 끌 수밖에 없는 당신에게!" [민우회 31년/ 미디어운동본부 20주년 후원의 밤] 기념 카드뉴스 2탄 #1 오늘도 열 받아서 TV를 끌 수밖에 없는 당신에게! since 1998-2018 미디어에 페미니즘을 더하기 위해 노력해온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의 활동을 소개합니다 :) #2 20년간 꾸준한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성차별적 광고, 방송 프로그램에 변화를! 여성의 몸에 대한 품평의 일상화, 여성을 성상품화 및 대상화하는 방송 프로그램에 OUT을 외치다 전파낭비 랜선낭비 금지! -1996 여성단체공동주최토론회방송의 미인대회 중계 무엇이 문제인가> 이후 지속적 문제제기를 통해 2002년부터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지상파 중계방송 폐지 -2000-2003 최악의 방송프로그램 : 지상파 방송의 선정성과 폭력성 등을 문제제기 -2007 이달의 나쁜 방송 프로그램 : 성차별적 케이블 방송 프로그램 폐지 -2015 '1시간 짜리 성형광고 메이크오버 프로그램렛미인> 폐지 -2017 성차별 광고 모니터링(683편) 결과발표 및 광고제작사 측에 요구사항 전달 -2018 손목 잡아채기, 벽치기 등 폭력을 로맨스로 포장하는 4,000편의 드라마 모니터링 등 #3 우리에겐 페미니즘 미디어 교육이 필요합니다! 학교에서 먼저 만나는 페미니즘! 10대 청소년을 비롯해 성인지적 관점으로 미디어를 바라보는 방법을 익히기 위한 미디어 교육을 진행합니다 :) -정식 발족 전인 1995년부터 <어린이 방송학교>, <청소년 미디어학교> 등 비판적 미디어읽기 교육을 시작해 현재까지 <미디어 바로보기>, <미디어 속 성차별>, <미디어속 외모지상주의>, <성인지적관점의 미디어 교육>, <미디어를 통한 성평등 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서 매년 2,000~3,000명을 대상으로 성인지적 관점의 미디어 교육 진행 -2001 시청자캠페인 어린이평가단 발족 -2008 초중고 젠더감수성 확대를 위한 모니터링대회 -2018 <10대 여성 페미니즘 미디어 제작학교> 진행 #4 오락프로그램 3:7 시사토크 2:8 ... 방송 속 여성의 자리는 어디일까요? 성평등한 미디어환경, 성비균형이 그 시작! 공영방송 이사회, 방통위 및 방심위원의 특정 성별 과대대표성(남성 90%) 해소,성평등 심의관련 조항의 현실화를 요구해왔습니다. -1998 방송관련 공공기구 내 여성할당 30% 요청 활동 -2004 '성평등한 방송 심의를 위한 새로운 모색’ 토론회 -2005 성평등한 방송심의 가이드라인 발간 -그 외 다 년간 공영방송 이사, 방송통신위원회 및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선임에 있어 특정 성(性) 60% 초과 금지 요구 #5 소박하지만 따뜻한 푸른미디어상 시상 지상파의 상업화 속에서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제작진을 응원합니다! 여성에 대한 혐오, 배제 등 각종 성차별을 드러내는 더 많은 방송이 만들어지길- -1998 미디어운동본부 발족과 함께 푸른미디어상 시상식을 개최하여 작년까지 21명의 방송인과 66개의 프로그램 연출자와 기획자에 대한 시상을 진행 -2007 10주년 기념 [푸른미디어상-특별상] 제정 : 사회적 소수자와 이를 둘러싼 차별을 조명하는 프로그램과 연출자, 기획자 -2017 20주년 기념 [성평등상] 제정 : 성인지적 관점, 페미니즘에 대한 지평을 확대하는 프로그램과 연출자, 기획자 #6 故장자연 사건을 계기로 시작된 여성연예인 인권지원 활동 여성연예인의 노동 및 인권상황 개선을 위한 상담 및 법률지원 활동 #STOP_영화계_내_성폭력 #그건 연기가 아니라 성폭력입니다 #그건 연출이 아니라 성폭력입니다 -2010 여성연예인인권지원센터 개소� 여성연예인지망생및관련분야피해자지원 여성연예인인권가이드라인 제작 및 배포 -2011 故장자연 사건 시민법정-분노의 목소리 개최 -2017-현재 #STOP_영화계_내_성폭력 연대활동 남배우A사건 공대위, 김기덕감독 공대위 활동 등 #7 지나온 20년, 그리고 앞으로 함께할 시간 속 미디어에 페미니즘을 불어넣기 위한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활동에 함께 해 주세요! 그 어느때보다 지금, 미디어에 페미니즘을! 이 움직임에 힘을 더하고 싶다면? #8 함께하는 방법, 바로 지금! 한국여성민우회 31주년 미디어운동본부 20주년 기념 특별후원 한국여성민우회 31주년 특별후원 -기부금 영수증이 발행됩니다. -10만원 이상 후원하시는 분께 후원의 밤 초대권을 드립니다. 1. 온라인후원 클릭 https://t.co/42hPR2KOZX 2. 계좌이체 (국민/한국여성민우회) 543037-01-002889 : 계좌이체 시 초대권 발송과 기부금영수증 발행을 위해 입금 후 링크(https://t.co/ESnFMJjzJN)에 정보입력을 꼭 해주세요. 후원의밤 초대의 글 보러가기 (아래 이미지 클릭) [민우회 31년/ 미디어운동본부 20주년 후원의 밤] 그 어느 때보다, 지금! 일시 2018. 9. 11. 화. 늦은 7시 장소 중소기업중앙회 B1 그랜드홀 식순 1부 늦은 7시 식사와 교류 2부 늦은 8시 기념식 :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20주년 '미디어에 페미니즘을'18.08.31미디어운동본부63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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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 기타[참가신청] <10대 페미니스트 작당모의>10대 페미니스트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 8월 11일 열길 기획단이 준비한 10대 페미니즘 캠프가 진행되었습니다. 캠프에는 오십 여 명의 10대 페미니스트들이 모여 10시간에 걸쳐 여성으로서, 청소년으로서 10대 페미니스트로서 겪은 차별과 경험을 나누었습니다. 그 10시간은 새로운 불씨가 되었고, 불씨를 횃불로 만들기 위해 10대 페미니스트의 힘을 모으는 자리를 마련해보려고 합니다. 이름 하여 10대 페미니즘 캠프 <나로 말할 것 같으면> 후속모임 <10대 페미니스트 작당모의>입니다. 10대 페미니스트들이 일상에서 겪는 여성혐오와 차별에 저항하는 목소리를 내고, 변화를 이끄는 액션을 상상 해보는 자리입니다. 10대 페미니즘 캠프에 오셨던 분들도, 오지 못하셨던 분들도 모두 참여 가능합니다 :) 변화를 바라는 10대 페미니스트라면 9월 15일 (토요일) 모두 모여주세요. <10대 페미니스트 작당모의> 참여를 원하시는 10대 페미니스트라면 지금 바로 신청 해주세요 ^^ 링크▶ https://goo.gl/forms/wkpA3NowzlnbyWhO2 로드 중...18.08.30민우회447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