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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반성폭력활동
반성폭력 활동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386
반성폭력
[7차페미시국광장]‘국산 야동’ 유통 사이트 처벌하라!
0
성폭력상담소
19.08.28
9256
385
반성폭력
<시민사회단체 성평등한 조직문화 만들기 워크숍: 조직문화, 음파음파>
0
민우회
19.08.23
5938
384
반성폭력
[성명] 참담함을 이루 말할 수 없다. 조선일보 전 기자 조희천 무죄판결로 집단성폭력 성산업 삭제시키는 재판부 용납할 수 없다. 고 장자연배우의 죽음을 헛되이 한 재판부를 규탄한다. 고 장자연배우사건을 진상규명하라!
0
민우회
19.08.22
12161
383
반성폭력
[후기] 2,3,4,5차 페미시국광장
0
민우회
19.08.20
10758
382
반성폭력
[5차 페미시국광장] 여성을 위한 검찰은 없다! 검찰개혁, 우리가 한다
0
민우회
19.08.06
4348
381
반성폭력
8월, 함께쓰는성폭력사전 집중작성기간 이벤트!
0
성폭력상담소
19.08.02
9473
380
반성폭력
[성명] 경찰은 왜 성폭력 수사 중인 박유천의 집에서 밥과 술을 제공받았는가? 철저한 진상조사와 처벌을 요구한다.
0
성폭력상담소
19.08.01
12625
379
반성폭력
[후기] 1차 페미시국광장 <시위는 당겨졌다 시작은 조선일보다>
0
민우회
19.07.17
6144
378
반성폭력
[2차 페미시국광장] ‘버닝썬’, 핵심은 강간문화카르텔이다. 공조세력 검경을 갈아엎자!
0
민우회
19.07.16
3004
377
반성폭력
[1차 페미시국광장] 시위는 당겨졌다 시작은 조선일보다
0
민우회
19.07.09
3738
376
반성폭력
[의견서] 형법 제297조 ‘강간죄’의 구성요건을 '동의여부'로 개정할것을 촉구합니다
0
성폭력상담소
19.07.09
12997
375
반성폭력
[카드뉴스] 형법 제297조 ‘강간죄’의 구성요건을 '동의 여부'로 개정하라
0
성폭력상담소
19.07.09
6878
374
반성폭력
[카드뉴스]계속되는 언론인 성폭력 사건을 지켜보며, 언론의 자성을 촉구한다
0
성폭력상담소
19.07.08
6814
373
반성폭력
[기자회견문]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 직장 내 성폭력사건 상고심 유죄확정 촉구 기자회견 <안희정은 유죄다 유죄를 확정하라>
0
민우회
19.06.21
11765
372
반성폭력
[기자회견]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 직장 내 성폭력사건 상고심 유죄확정 촉구 기자회견 <안희정은 유죄다 유죄를 확정하라>
0
성폭력상담소
19.06.18
7454
371
반성폭력
성소수자 혐오에 편승한 예림당「Why? 사춘기와 성」, 개정판 전량회수 및 폐기하고 성평등관점으로 수정하라!
0
성폭력상담소
19.06.18
10430
370
반성폭력
[기자회견문] 검찰 과거사위원회의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최종 조사결과 발표에 따른 여성·시민 사회단체 기자회견
0
민우회
19.05.30
13157
369
반성폭력
[논평] 여성혐오와 낙인에 기댄 막말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성인지감수성 무지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여성에 대한 폭력이다
0
민우회
19.05.14
12723
368
반성폭력
[공동성명] ‘故 장자연 사건’에 대한 의혹을 제대로 밝히고 진상이 규명되는 과거사위원회의 결정을 기대한다
0
민우회
19.05.14
8835
367
반성폭력
고 장자연씨사건, 김학의 등에 의한 성폭력사건, 버닝썬 사건으로 드러난 성착취/성폭력 카르텔 분쇄를 위한 집담회
0
민우회
19.05.03
3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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