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426 반성폭력 [연대성명] 성범죄자를 양성하는 사법부는 직무유기다! - ‘N번방’ 성착취 가해자 ‘켈리’의 징역 1년 판결을 강력 규탄한다
0
성폭력상담소 6098
425 반성폭력 [공동성명] 버닝썬 사건 솜방망이 처벌,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 재판부는 디지털성폭력의 특성을 반영하여 제대로 판결하라
0
성폭력상담소 4975
424 반성폭력 강간죄 판단 기준 ‘동의’ 여부로 바꾸는 데 찬성한 제21대 국회의원 후보 194명은 누구? - #call21st 나는 오늘 ‘성평등’에 투표합니다 캠페인 결과 살펴보기
0
성폭력상담소 9607
423 반성폭력 [ #call21st 캠페인 결과 보기] 강간죄 판단 기준을 '동의' 여부로 바꾸는 데 찬성한 제21대 국회의원 후보 201명은 누구?
0
성폭력상담소 9203
422 반성폭력 [해군 상관에 의한 성소수자 여군 성폭력 사건] -언론 기고 카드뉴스 시리즈4- ‘피해자는 적극적 저항했나?’ -그 판사의 질문이 잘못된 이유
0
민우회 21199
421 반성폭력 [공동성명] 피해자와 시민들이 지켜본다 텔레그램 성착취 사건, 이제 시작이다
0
성폭력상담소 3908
420 반성폭력 [21대 후보자에게 질문한다] #call21st “나는 동의하지 않았고 그건 강간이었다.”
0
민우회 15173
419 반성폭력 [온라인토론회] #미투운동, 2020년의 정치가 되다
0
민우회 3414
418 반성폭력 [기자회견후기][n개의 성착취, 이제는 끝내자!] 텔레그램 성착취 사건의 근본적 해결을 원한다
0
민우회 17481
417 반성폭력 [성명] ‘악마같은 삶’이 아니다 - ‘평범한’ 강간문화, 텔레그램 성착취 반드시 끝내자
0
성폭력상담소 6478
416 반성폭력 [카드뉴스][텔레그램성착취공대위]"성착취 방을 이용한 모든 사람이 공범이다!"
0
민우회 6954
415 반성폭력 [텔레그램성착취공대위 기자회견] n개의 성착취, 이제는 끝장내자! - 텔레그램 성착취 사건의 근본적 해결을 원한다
0
민우회 3327
414 반성폭력 [공동논평] 텔레그램 성착취 문제 해결, 가해자들에 대한 일벌백계로 시작하라! : 국내 최대 텔레그램 성착취방 운영자 ‘박사’ 검거에 부쳐
0
성폭력상담소 5919
413 반성폭력 [카드뉴스] [해군상관에 의한 성소수자 여군 성폭력 사건] "언론 기고글 카드뉴스3 :판결로 살펴 본 군사법원의 민낯"
0
민우회 11657
412 반성폭력 [카드뉴스] 미투 이후 752일, 국가는 아직도 강간죄 개정 기다리라고만 하는가? ‘가해자 중심적인 성범죄 양형기준 재정비’ 청와대 국민청원답변에 부쳐
0
성폭력상담소 10572
411 반성폭력 [공동논평] 미투 이후 752일, 국가는 아직도 강간죄 개정 기다리라고만 하는가? 가해자 중심적인 성범죄 양형기준 재정비’ 청와대 국민청원답변에 부쳐
0
성폭력상담소 10786
410 반성폭력 [마감][워크북세트배포]시민사회단체 성평등한 조직문화 만들기 워크북과 워크숍 소책자 한정판(150부) 배포합니다!
0
성폭력상담소 4931
409 반성폭력 [논평] 이제, 목소리는 ‘법’이 되어야한다-국회는 ‘텔레그램에서 발생하는 디지털성범죄 해결에 관한 청원’에 응답하라
0
성폭력상담소 7497
408 반성폭력 [후기] 안태근 무죄판결한 대법원 규탄 기자회견 후기
0
민우회 8466
407 반성폭력 [기자회견] 안태근 무죄판결한 대법원 판결 규탄 기자회견
0
성폭력상담소 2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