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441 반성폭력 [연대성명]사법부는 신뢰를 스스로 내팽개쳤다 -손정우 미국송환 불허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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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3673
440 반성폭력 [기자회견] 용화여고 스쿨미투 사법정의 실현을 위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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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2658
439 반성폭력 [공지] 6/1~14 수도권 강화된 방역조치에 따른 상담소 운영 관련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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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2745
438 반성폭력 "KBS, 강력한 손절의지, 부끄럽기나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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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8524
437 반성폭력 #11call21st 강간죄 개정에 '찬성'으로 응답한 제 21대 국회의원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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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7630
436 반성폭력 [성명] 온라인 성착취 문제 해결은 이제 시작이다 - 21대 국회는 온‧오프라인을 포괄하는 종합적인 여성폭력 근절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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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12036
435 반성폭력 [성명] 온라인 성착취 문제 해결은 이제 시작이다.  21대 국회는 온‧오프라인을 포괄하는 종합적인 여성폭력 근절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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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8932
434 반성폭력 [성명] 아무도 처벌받지 않았다! 조선일보 전 기자 조희천의 대법원 무죄판결을 강력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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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7489
433 반성폭력 [해군상관에의한성폭력사건]#해군성폭력사건잊지마라 #가해자무죄웬말 #무죄이후1년 #대법원판결은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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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9784
432 반성폭력 [성명] ‘진정 자유로운’ 온라인 공간을 위해 온라인 성착취에 대응하는 전기통신사업법 및 정보통신망법 개정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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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6631
431 반성폭력 [성명]여성에 대한 폭력과 혐오, 사법부가 공범이다 -정준영과 최종훈의 항소심 판단을 규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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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6796
430 반성폭력 [성명서] 성폭력 피해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을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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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6628
429 반성폭력 [토론회 후기]<#미투운동 2020년의 정치가 되다> 토론회 -온라인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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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2897
428 반성폭력 [긴급성명] 상세한 공소장이 언론 보도를 통해 피해자 검색으로 이어지고 있다. 조주빈이 설계한 범죄가 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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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6215
427 반성폭력 온라인 성착취, 더 현실적인 대책으로 국회 의결이 시급하다 -정부 디지털성범죄 근절대책 관련 텔레그램 성착취 공대위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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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6122
426 반성폭력 [연대성명] 성범죄자를 양성하는 사법부는 직무유기다! - ‘N번방’ 성착취 가해자 ‘켈리’의 징역 1년 판결을 강력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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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5896
425 반성폭력 [공동성명] 버닝썬 사건 솜방망이 처벌,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 재판부는 디지털성폭력의 특성을 반영하여 제대로 판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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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4768
424 반성폭력 강간죄 판단 기준 ‘동의’ 여부로 바꾸는 데 찬성한 제21대 국회의원 후보 194명은 누구? - #call21st 나는 오늘 ‘성평등’에 투표합니다 캠페인 결과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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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9365
423 반성폭력 [ #call21st 캠페인 결과 보기] 강간죄 판단 기준을 '동의' 여부로 바꾸는 데 찬성한 제21대 국회의원 후보 201명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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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8953
422 반성폭력 [해군 상관에 의한 성소수자 여군 성폭력 사건] -언론 기고 카드뉴스 시리즈4- ‘피해자는 적극적 저항했나?’ -그 판사의 질문이 잘못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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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0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