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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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여성노동[2009년 7월 24일(금) 오후 2시 경찰청 앞]쌍용자동차 파업현장 공권력 투입을 반대 / 평화적 해결을 촉구하는 여성계 기자회견에 많은 참여바랍니다더 이상 죽이지 마라! 여기에 ‘사람’이 있다! - 쌍용자동차 파업현장에 경찰의 무리한 공권력 투입을 반대하고 평화적 해결을 촉구하는 여성계 기자회견 - 우리는 여성들은 정부와 자본이 저지른 잘못을 모두 노동자들에게만 전가하면서 마치 테러집단을 다루듯 쌍용차문제를 무자비한 공권력 투입으로만 해결하려 하는 정부의 행태에 분노합니다. 쌍용차 노조 간부의 부인은 故 박정윤씨가 괴로움 속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급기야 전기총 등의 살인도구가 진압에 등장하는 등 이제 더 이상 두고 볼 수만 없는 상황입니다. 설상가상 살인화기가 쌓인 위험천만한 자동차공장에 무리하게 공권력을 투입한다면 또 다시 제 2의 용산참사와 같은 대형참사가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만약 노동자들에게 경찰특공대와 온갖 진압장비를 앞세운 진압을 선택한다면 이명박 정부는 또 다시 살인정권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경제위기하에서 해고는 곧 살인이며 고용은 곧 민생입니다. 이명박 정부는 공권력투입이 아니라 쌍용자동차의 회생과 노동자들의 일자리를 보장하기 위해 힘써야 합니다. 우리 여성단체들은 멀쩡한 강줄기에 혈세를 들이붓지 말고 노동자와 공장을 살리는 데에 공적자금을 투입하여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할 것을 촉구합니다. __ 일시 및 장소 : 2009년 7월 24일(금) 오후 2시 경찰청 앞 __ 주최 : 민생살리고 일자리 살리는 생생여성행동 __ 참가 : 전국여성연대, 범 민주세력 여성인사, 생생여성행동 참여단체 등 30여명 __ 프로그램 (사회 : 최진미 전국여성연대 집행위원장) : 발언자등 협의하에 변경가능합니다 1) 대회사 : 이강실 전국여성연대 상임대표 2) 유족 발언 - 故 박정윤 쌍용차 노조 간부 가족 대책위 3) 규탄발언 - 박영미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 유가협 어머니(미정) - 여성단체대표 4) 결의문 낭독 - 한국여성노동자회 대표 5) 퍼포먼스 - 희망의 리본 달기 (가안임. 의견주시기 바랍니다.) 6) 경찰청장 면담 요청09.07.23여성노동2775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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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기타[상근자 구인] 한국여성민우회에서 함께 일할 상근활동가를 찾습니다!한국여성민우회에서 함께 일할 상근활동가를 찾습니다! 한국여성민우회는 여성이라는 이유로 차별받지 않는 사회, 여성인권이 존중되는 사회, 여성이 모든 영역에서 동등하게 참여하는 사회, 자연과 인간이 조화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국여성민우회에서는 성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여성대중운동에 열의와 뜻을 가진 상근활동가의 지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모집분야 - 한국여성민우회 사무처 교육연구팀 1인, 회원희망팀 1인 총 2인 ▲ 제출서류 - 평등이력서(첨부파일을 다운로드 받으셔서 사용하세요), - 자기소개서(방문, 팩스, 이메일) * 이력서는 평등이력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하고 자기소개는 여성운동과 민우회에 대한 생각, 상근활동가로서의 포부와 기대 등 자신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주세요. ▲ 근무조건 - 주 5일 근무, 4대보험 적용, 상근활동비 월 90만원, 상여금 100% ▲ 서류마감 : 2009년 8월 31일 (월) 저녁 6시 ▲ 접수 - E-mail : [email protected] - 팩스 : (02)736-5766 ▲ 채용절차 : 서류심사 → 면접(추후통지) → 채용 ▲ 문의 : (02)737-57630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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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기타<한국여성민우회>와 <한겨레21>이 함께 하는 아름다운 동행, 그 네 번째 이야기[‘아름다운 동행’ 캠페인 참여독자 인터뷰] 보고픈 맘 반, 후원하고픈 맘 반 직장에서, 일하는데, 나른한 오후 4시께 불쑥 걸려온 전화다. 독자 김종호(35)씨, 당황하시는 거 당연하시다. 그런데 이분, 말투 느릿하시다. 더듬는 듯한데, 여유가 있으시다. 끝말은 똑똑 끊어내신다. 묘한 ‘결기’가 느껴진다. 언론이 안 변하면 아무 것도 못 변해 ‘진알시.’ 진짜 알고 보면 시 이름이 아니라 ‘진실을 알리는 시민’이란 단체의 줄임말이다. 그 수단으로 ‘정직한 신문’을 선택했다. 일선 학교에 정론매체 보내기 사업을 벌이고 있는 오승주(31)씨에게 전화를 걸었다. 동행 마음이 따뜻해진다 외국계 기업에 근무하는 회사원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고우주(35)씨는 지난 4월20일 2년간의 <한겨레21> 정기구독을 마쳤다. <한겨레21>과 멀어질 뻔했던 그를 다시 붙잡은 것은 <한겨레21>이 시민사회단체와 함께하는 캠페인 ‘아름다운 동행’(동행)이었다.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 동행' 캠페인은 시민사회단체와 <한겨레21>이 연대하여 진행하는 상시 제휴 프로그램입니다. 시민사회단체 홈페이지나 아래에 있는 배너를 통해 <한겨레21> 정기구독을 신청할 경우, 신청자의 이름으로 구독료의 20% 한도 금액이 시민사회단체의 후원금 혹은 기부금으로 돌아갑니다. 이 캠페인을 통해 시민사회단체는 신규 회원 확보와 후원금을 통한 재정 자립을 꾀할 수 있고, <한겨레21>은 자신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독자를 얻게 됩니다. 공공의 이해에 기반한 건강한 상식과 자유로운 소통이 확산되는 사회를 만드는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 동행' 캠페인에 동참해 주세요. 문의 : 한겨레신문사 미디어사업기획부 서규석 02-7100-543, [email protected]0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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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반성폭력* 7월 멋진하루! [내 몸으로 떠나는 '헤나'타투 여행 2!] *매 달 세번째 화요일, 섹슈얼리티랑 놀아요~ 7월의 멋진 하루~! [내 몸으로 떠나는 '헤나' 타투 여행 2!] 몸에 가해진 경험은 그 때의 감정을 기억으로 남기지요. 불쾌한 손짓이 닿았던 엉치뼈 언저리의 기분도- 느린 속도로 쓸어넘겨주던 귀밑머리의 느낌도- 어쩐지 부끄럽고 유쾌하지 않았던 내 몸 어느 곳에 신나는 기억을 남겨보는 시간! 7월의 멋진하루는 4월 멋진하루 '헤나 타투'의 열광적인 반응에 힘입어 앙코르로 마련했습니다 ^0^ '헤나'로 자유롭게 내 몸에 그림 그려요~ 편안한 복장과 내 몸에 대한 애정어린 시선 한 스푼 준비해오시길! (*헤나는 천연 염료로서 약 2주간에 걸쳐 서서히 물이 빠져 흔적이 남지 않습니다) - 7월 21일 (화) 늦은 7시 30분 - 민우회 3층 회의실 - 함께하는 비용 3천원. 관심있는 누구나 함께 할 수 있습니다 ^^ 문의 및 신청 : 02-739-8858 / [email protected] 담당_하나 <꼬심을 위한 4월 멋진하루 타투 여행 흔적들~!> ... 문신은 아파서 부담스럽지만 헤나는 한번 해 보고 싶었어요. 예쁘니까요. 하지만 이날의 모임은 단지 몸에 예쁜 장식을 한다는 의미를 넘어 나의 몸에 대해 생각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였어요. 몸이 불쾌했던 이야기, 몸이 아팠던 이야기... 많은 이야기를 들었어요. 나의 비슷한 경험도 떠올랐고요. ... 몸에 무언가를 그린다는 것은 주술적인 의미가 있다죠. 팔에 새겨진 나비를 보며 몸에 든든한 부적을 붙인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헤나는 곧 지워지겠지만 이날 민우회에서 나눈 시간은 마음의 부적이 되어 아주 오래오래 남게 될 것 같아요.... - 4월 멋진하루 후기 _ 참가자 씰의 글 중에서.09.07.07성폭력상담소5040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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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기타<한국여성민우회>와 <한겨레21>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이야기, 그 두 번째- <한국여성민우회>와 <한겨레 21>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그 프로젝트가 여전히 계속 되고 있다는 거 아시죠? 그간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 동행에 참여해주셨고, 민우회 회원분들도 많이 참여하시고 계신 것으로 압니다. 아름다운 동행에 참여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싣습니다. 주변 지인들에게도 널리널리 알리시어 좋은 일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미래 위한 투자 하면 기부의 보람도 “좋은 일이니까요.” 명쾌하다. 장병기(37)씨가 ‘아름다운 동행’ 캠페인에 참여한 까닭이다. 세무사인 그는 직장생활을 하며 오랜 기간 ‘사회’를 잊고 살았다. 바쁜 나날이었다. 그러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와 마주쳤다. 대학 시절,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던 자신의 모습이 떠올랐다. 갑자기 ‘시민’이란 말만 들어도 가슴이 아팠다. 노 전 대통령 서거 관련 기사를 읽다가 ‘아름다운 동행’ 배너를 발견했다. 망설임 없이 클릭했다. 현재 34개 단체에 지원 이뤄져 장병기씨처럼 ‘아름다운 동행’에 나선 독자가 6월12일 현재 100명을 넘어섰다. 참여단체도 지속적으로 늘어 56개가 됐다. 캠페인이 시작된 지 3개월 만의 일이다. ‘아름다운 동행’은 독자들이 <한겨레21> 정기구독을 신청하면서 지원할 시민사회단체를 지정하면 구독료의 20% 이내에서 독자의 이름으로 해당 단체에 회비나 후원금을 적립해주는 캠페인이다. 지난 3월16일 <한겨레21> 창간 15주년을 맞아 시작했다. 장씨는 후원 단체로 ‘참여연대’를 선택했다. 그를 포함해 총 16명의 독자가 <한겨레21> 정기구독을 통해 참여연대를 후원했다. 장씨는 “참여연대에 후원을 하고 보니, 직접 나서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시민단체 후원이 꽤 좋은 방법이더라”라며 “<중앙일보>가 구독 때 OK캐시백 3만 점을 주겠다고 했지만 그것보다 기부를 선택한 것이 훨씬 기분 좋다”고 말했다. 경제주간지를 끊고 시사주간지를 받아보는 요즘, 주변에 자랑할 정도로 ‘기부’의 보람을 느낀다. 조준우(39)씨는 희망제작소를 선택했다. 5월 중순, 그는 박원순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를 읽고 희망제작소 홈페이지를 방문했다. 거기서 ‘아름다운 동행’ 배너와 마주쳤다. 클릭. 그는 “희망제작소가 안 그래도 최근 힘든 것 같아서 홈페이지를 둘러보며 마음이 안 좋았는데, <한겨레21> 구독도 하고 희망제작소도 후원할 수 있다니 바로 2년치 정기구독을 신청했다”고 말했다. 희망제작소는 8명의 독자가 후원하고 있다. 독자들의 반응만큼이나 시민사회단체의 관심도 뜨겁다. 3월16일 기준으로 캠페인 참여단체는 민주노총,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참여연대, 희망제작소 등 22개였다. 이틀 뒤인 3월18일에는 그 수가 36개로 늘어났다. 3개월이 지나 참여단체 수는 시작 당시의 2배가 넘는 56개로 확대됐다. 6월1~12일에만 환경운동연합, 로터스월드, 노들장애인야간학교 등 6개 단체가 추가로 참여했다. 강대성 한겨레 미디어사업기획부장은 “처음에는 우리 쪽에서 참여를 권유하는 전화를 해야 했는데, 최근에는 참여 방법을 문의하는 시민사회단체의 전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56개 참여단체 중 1명 이상의 독자에게 ‘선택’을 받은 단체는 총 34개다. 독자들은 우선 ‘아름다운 동행’에 참여하기로 결심한 순간 56개 단체 앞에서 망설이게 된다. 애초에 어떤 단체를 후원할 목적으로 참여하는 경우도 있지만 긴 망설임 끝에 단체를 지목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장병기씨는 “일단 후원 단체를 선택하고 나면 해당 단체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져만 간다”고 고백했다. 6월12일 52번째 참여단체로 등록한 언니네트워크의 이명란 사무국장은 “아름다운 동행에 참여할 생각은 있었지만 바빠서 신청을 미루고 있었는데 한 회원이 ‘언제 참여할 거냐. 기다리고 있다’는 전화를 해와 급하게 가입했다”고 밝혔다. 사실 다른 시민사회단체의 홈페이지에 방문할 때마다 ‘아름다운 동행’ 배너가 눈에 밟히던 참이었다. 이 사무국장은 “시민사회단체들의 자금이나 회원 상황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한겨레21>이 기존과는 다른 후원 방식을 제시해 반갑고 고맙다”고 말했다. 장병기 제공 조준우 제공 언니네트워크 제공 단체에 전화 걸어와 ‘동행’ 독촉하기도 51번째로 참여한 평화박물관건립추진위원회는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김영환 활동가는 “우리 위원회의 출발 자체가 <한겨레21>의 베트남 캠페인과 맞닿아 있기에 ‘아름다운 동행’ 캠페인은 우리가 제일 처음 참여했어야 한다. 뒤늦게 알아 51번째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평화박물관을 짓는 것은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독자들의 후원을 부탁했다. 시민사회단체에도 좋고 <한겨레21>에도 좋은 방법 같지만 사실 이 캠페인을 시작하기까지 <한겨레21>의 고민은 컸다. 국제 원자재값과 환율 상승에 따른 종이값 고공행진 등으로 재료비가 부쩍 늘었고, 경기 불황에 따라 광고 수주도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상황에서 구독료는 몇 년째 제자리걸음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럴수록 정답은 ‘연대’라는 데 뜻을 모았다. 구독료 수익이 줄어드는 만큼 최대한 원가 절감 노력을 하겠다는 각오로 캠페인을 시작했다. 뜨거운 반응은 그런 각오에 대한 보답이다. 6월12일까지 캠페인에 참여한 독자 110명에게는 기부금 영수증이 발급됐다. 결국 <한겨레21>을 통해 세상을 보는 독자를 한 명이라도 더 늘리고, 시민사회단체는 재정 자립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고, 독자는 의미 있는 곳에 돈을 쓰면서 소득공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셈이다. 어떤 독자는 시민단체를 통해 <한겨레21>을 만나서 좋다 하고, 어떤 독자는 <한겨레21>을 통해 시민단체를 후원하니 좋다고 한다. ‘아름다운 동행’은 <한겨레21> 공식 블로그(h21blog.hani.co.kr)나 각 시민사회단체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공식 블로그에는 하루 수백 명의 누리꾼이 방문한다. ‘아름다운 동행’을 응원하는 댓글도 달린다. “항상 옳고 바른 일에 열심인 <한겨레>,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거 아시죠?”(안채윤)라는 글부터 “어떻게 신청하는 것인지 알려주세요!”(김복철)라는 글까지 다양하다. 힘들수록 ‘연대’가 중요함을 알기에 <한겨레21>은 캠페인을 시작하며 ‘장기적으로 <한겨레21>이 시민사회 진영을 잇는 허브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아름다운 동행’ 3개월의 도약은 그 가능성을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 이렇게 ‘모두에게 좋은 일’은 앞으로도 계속된다, 쭉. 신청 및 문의 02-7100-501~2 임지선 기자 [email protected] <!-- <rdf:RDF xmlns:rdf="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trackback="http://madskills.com/public/xml/rss/module/trackback/"> <rdf:Description rdf:about="/90" dc:identifier="/90" dc:title="미래 위한 투자 하면 기부의 보람도" trackback:ping="http://h21blog.hani.co.kr/trackback/90" /> </rdf:RDF> --> [‘아름다운 동행’ 캠페인 참여독자 인터뷰] 10년 무료독자에서 탈출하다 민주언론시민연합 회원인 안승권(31)씨는 <한겨레21>이 시민단체들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캠페인에 참여해 <한겨레21>을 새로 정기구독하면서 구독료의 일부를 희망제작소에 지원하기로 했다. 경기도에서 교사로 일하게 돼 기쁘다 - 독자 이득헌(30)씨 "어려울 때일수록 서로 힘이 돼야" - 오창익 인권실천시민연대 사무국장 ‘아름다운 동행’ 캠페인과의 기쁜 동행 - 이미영 (주)페어트레이드코리아 대표 약자에게 더 많은 걸 요구하는 세상 - 박제민 희망제작소 인턴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 동행' 캠페인은 시민사회단체와 <한겨레21>이 연대하여 진행하는 상시 제휴 프로그램입니다. 시민사회단체 홈페이지나 아래에 있는 배너를 통해 <한겨레21> 정기구독을 신청할 경우, 신청자의 이름으로 구독료의 20% 한도 금액이 시민사회단체의 후원금 혹은 기부금으로 돌아갑니다. 이 캠페인을 통해 시민사회단체는 신규 회원 확보와 후원금을 통한 재정 자립을 꾀할 수 있고, <한겨레21>은 자신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독자를 얻게 됩니다. 공공의 이해에 기반한 건강한 상식과 자유로운 소통이 확산되는 사회를 만드는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 동행' 캠페인에 동참해 주세요. 문의 : 한겨레신문사 미디어사업기획부 서규석 02-7100-543, [email protected]0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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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기타4대강의 생명과 평화를 염원하는 시민한마당4대강의 생명과 평화를 염원하는 시민한마당그대로 흐르게 하라! 4대강을 살리기 위한 사회적 염원과 의지를 하나로 모아내고생명과 평화의 가치에 기초한 4대강 살리기를 호소하고,시민과 정당, 종교계 및 사회단체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내는시민 한마당을 개최합니다.시민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시 2009년 6월27일)토) 오후 2시~6시장소 서울광장1부 : 사전행사-생명평화 기원 4대 종단 종교예식2부 : 본행사-4대강 살리기 시민한마당주최 운하백지화국민행동문의 운하백지화국민행동 상황실 02-733-5654 * 행사시간이 4시~6시로 변경되었습니다. 오늘 기사를 보니 정부의 4대강 사업을 홍보하는 대한늬우스를 극장에서 상영하는 것을 고려중이라고 하네요~ 4대강사업과 관련해 '보'는 점점 늘어나고 관련예산도 막강하게 늘어나지만 사업은 쉬쉬하고 진행되고 있는 운하 시민들의 단합을 보여주는 시민한마당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주말 토요일 4대강의 생명과 평화를 염원하는 '그대로 흐르게 하라'에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요 ^^ 4대강 사업은 거짓말투성이 4대강 사업은 양파? 속을 까도 까도 알멩이가 없듯이 4대강 사업도 그렇게 가고 있다는 것을 드러내는 퍼포먼스0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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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여성노동최저임금 107만원 쟁취를 위한 용역여성노동자 결의대회최저임금 107만원 쟁취를 위한 용역 여성노동자 결의대회 1) 일시 및 장소 : 2009년 6월 25일(목) 오후5시30분 / 최저임금위원회 앞 2) 주최 : 민생 살리고 일자리 살리는 생생 여성행동 3) 주관 : 전국여성노동조합 4) 참가인원 : 용역 여성노동자 260~270여명 및 생생여성행동 참가단체 5) 프로그램 __ 앞마당(진행 : 안현정 지부장) : 5:30~5:40 __ 본대회(사회 : 허장휘 지부장) : 5:40~7:00 - 대회사 : 박남희 전국여성노동조합 위원장 - 구호 + 최저임금 노가바(낭랑18세) - 퍼포먼스 - 지부별 공연 1(인천, 서울, 경기) - 분회장 한마디 - 연대발언 - 생생여성행동 참여단체 대표 - 지부별 공연 2(대전충청, 대구경북) - 전체 마무리 * 퍼포먼스 -내용: 우리의 전국 1만명의 서명을 통해 최저임금 삭감을 막아내고 우리의 요구대로 최저임금을 올렸다는 내용 -장면 : 5명이 “만 명의 서명”이라는 글자판을 한 글자씩 목에 걸고 무대 위로 손 잡고 올라감 무대 위에 붙어 놓은 색색가지 풍선을 발로 마구 터트린다. 이때 풍선에는 “최저임금 삭감” 등의 글자가 써 있다. 풍선을 다 터트린 후 옆의 의자를 밟고 하늘에 있는 종이 조각(최저임금 인상 107만원 쟁취 글자 조각)들을 다 떼어내서 무대 중앙에 있는 판에 조각 맞추기를 한다. 조각을 다 맞추면 다같이 낭랑18세를 부르며 신나게 춤을 추고 구호 외침09.06.24여성노동3049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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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여성노동[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촉구하는 생생여성행동 기자회견]정부와 한나라당은 비정규직의 절규가 들리지 않는가?[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촉구하는 생생여성행동 기자회견] 정부와 한나라당은 비정규직의 절규가 들리지 않는가? 한나라당은 비정규직 노동자의 ‘2년 사용기간’ 적용을 3년 유예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 비정규직법 개정안을 당정으로 정하고 26일 단독으로 임시국회를 열어 법을 개정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특히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실업대란을 이유로 들며 비정규직법 개정의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안상수 원내대표가 발의한 비정규직법 시행 3년 유예 개정안은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안정과 차별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는 것인 아닌 미봉책에 불과하다. 3년을 유예하는 법 개정안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고용불안정과 고용형태에 따른 차별을 3년 동안 방치하는 것과 같으며 3년 후 이들의 고용이 안정되리란 어떠한 보장도 없다. 따라서 안상수 원내대표가 발의한 비정규직법 개정안은 비정규직문제 해결을 포기한 ‘비정규직 방치법’과 같다. 또한 최근 공영방송인 KBS는 계약 만료되는 기간제 사원을 해고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정부와 여당은 법 시행의 기간을 유예하는 미봉책을 가지고 실업대란과 민생을 운운할 것이 아니라 비정규직 계약해지 사태를 해결할 실효성있는 대책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 이에 생생여성행동은 비정규직의 생존권을 외면하고 비정규직법 개악안을 통과시켜려는 정부와 한나라당을 강력히 규탄하고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고자 한다. ■ 일시 및 장소 : 2009년 6월 25일(목) 오전11시, 정부종합청사 앞 ■ 주최 : 민생살리고 일자리살리는 생생여성행동 ■ 참가 : 생생여성행동 참가단체 활동가 및 대표, KBS 기간제 노조 총 20~30여명 ■ 프로그램 _ 인사말 : 박영미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_ 취지발언 - 이강실 전국여성연대 상임대표 _ 규탄발언 □ 비정규직법 개악을 추진하고 있는 정부 및 한나라당 규탄(박남희 전국여성노동조합 위원장) □ 공공부문 기간제 계약만료 해고 규탄 발언(김효숙 KBS 기간제 사원협회장) □ 계약만료 투쟁사업장 : 대학노조 (예정) _ 퍼포먼스 : 비정규직의 절규를 외면하고 있는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을 풍자하는 퍼포먼스 * 스톱 모션 퍼포먼스 : 정부와 한나라당은 기업의 소리만 들리는 헤드셋을 끼고 삽질을 하고 있다(한나라당 로고의 얼굴가면과 MB 가면을 쓰고 화려한 셔츠를 입은 2사람), 그 뒤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절규하며 괴로워하고 있다.(뭉크의 절규하는 가면을 쓴 3사람) _ 기자회견문 낭독09.06.24여성노동3123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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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여성노동민생살리고 일자리 살리는 생생여성행동 발족식과 토론회를 합니다.1. 생생여성행동발족식 1. ‘민생 살리고 일자리 살리는 생생 여성행동’(이하 생생 여성행동)은 최근 경제위기 하에서의 여성 실업 및 고용위기, 민생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을 마련하고 대중적 실천운동을 벌여가고자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노동자회, 전국여성노동조합, 한국여성민우회, 한국노총, 민주노총 여성위원회, 전국여성연대, 서울여성회,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여성노동법률지원센터, 민변 여성인권위원회 등 49개 여성단체가 모여 구성한 연대기구로 아래와 같이 발족대회 및 발족토론회를 개최합니다. 2. 생생 여성행동은 핵심 3대 과제 1) 짤릴 걱정없는 여성일자리 50만개 만들기! 2) 누구나 돈 걱정없는 공교육 만들기! 3) 먹고 살 걱정없는 살림살이 만들기!를 내걸고 여성 일자리 문제, 교육 문제, 민생 살림살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에 정책을 요구하는 활동과 함께 전국적으로 대중캠페인을 전개해나갈 예정입니다. 4. 생생여성행동 발족대회에서는 경제위기 하에서 고용위기, 민생위기에 놓여있는 다양한 계층의 당사자 여성들이 발언과 문화공연을 할 예정이며, 100여명의 참가자들이 다같이 생생여성행동의 3대 과제를 해결하자는 취지의 퍼포먼스가 있을 예정이오니 기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보도 요청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장소 : 시청광장 근처 대한문 앞 ■ 일시 : 2009년 6월 15일(월) 오전 11시~12시 ■ 프로그램 ■ 주최 : 민생 살리고 일자리 살리는 생생 여성행동 ■ 프로그램 ∎ 주변 행사 ① 여성의 삶을 드러내는 그림(통계) 전시회 ② 핵심 요구과제에 대한 길거리 스티커 붙이기 설문 ∎ 본 행사 ① 오프닝 : 문화 공연 ② 대회사 ③ 분야별 당사자 발언 (발언, 노래, 춤 다양한 형식으로 진행됨) - 생생여성행동 참여단체 3대 과제 - 교육비 걱정이 많은 학부모 - 한부모 여성 - 청년실업이 고민인 여대생 - 고속도로영업소 노동조합원들 - 아르바이트하는 20대 여성 - 부당해고된 88CC 노동조합 조합원들 ③ 퍼포먼스 및 선언문 낭독 서로에 대한 즐거운 연대와 지지의 자리가 될 것입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2. 생생여성행동토론회 사라지는 여성일자리, 악화되는 여성고용! 넘어설 대안은? 일시-2009.6.15(월) 오후 2시 장소-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2(11층) 주관-한국여성노동자회 주최-민생살리고 일자리살리는 생생 여성행동 프로그램 발제1-경제위기? 여성노동위기! : 여성실업현황과 실업대책(윤자영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 발제2-보고 듣고 말하라-새로운 여성일자리 모델 (은수미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 발제3-실직여성이 원하는 실업정책(임윤옥 한국여성노동자회 정책실장) 토론자-권혜자 한국고용정보원 연구위원, 김경운 노동부 여성고용과장, 김상희 민주당 국회의원, 홍희덕 민주노동당 국회의원09.06.12여성노동3314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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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기타연극 [아트] 홍보 웹자보입니다.이곳에 메시지를 쓰세 요.09.06.10은날3140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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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반성폭력(가칭)'여성폭력피해자지원단체의 국가복지정보시스템 사용'에 관한 토론회!<(가칭)‘여성폭력피해자지원단체의 국가복지정보시스템 사용’에 관한 토론회> ◇ 일시 : 2009년 6월 29일 (월) 오후 2-5시 ◇ 장소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회의실 -------------------------------------------------------------------- 안녕하십니까. 최근 정부와 지자체는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 피해자 지원 단체에게 ‘국가복지정보시스템’을 사용하라는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국가복지정보시스템’이란 사회복지사업법을 근거로 보건복지가족부가 주관하여, 사회복지시설의 운영 전반 사항을 웹사이트를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에 입력하는 시스템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각 상담소와 쉼터에서 종사자 및 입소자 정보를 입력하고, 회계내용을 입력하도록 하는 지침이 전달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여성폭력피해자지원단체에서 국가복지정보시스템을 사용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짚어보고 논의하는 자리를 만들고자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1) 종사자 및 입소자 정보가 인터넷을 통해 중앙 집적됨에 따른 정보인권의 문제, 2) 여성폭력피해자지원단체의 자율성을 존중하고 지원업무를 원활히 하기 위한 독자적 전달체계마련 검토’를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될 것입니다. 이번 토론회를 개최하는 본 단체들은 2008년 당시 정부의 ‘새올행정시스템’ 사용 요구에 대해 여성폭력피해자지원단체가 그 시스템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인과 단체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정보인권의 문제를 제기한 바 있습니다. 국가복지정보시스템 사용요구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여성폭력피해자지원과 관련하여 긍정적인 측면과 우려되는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여성폭력피해자지원을 통한 여성 인권 향상을 위해 방법적 측면의 문제들을 논의하는 뜻 깊은 자리에 꼭 참석하시어 소중한 고민을 나누어주시기 바랍니다. ▷ 문의 : 02-739-8858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반성매매 인권행동 이룸, 장애여성공감 성폭력상담소,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성폭력상담소 부설 성폭력피해자보호시설 열림터,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의 전화 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장애인연합 부설 서울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 성매매 문제 해결을 위한 전국연대, 전국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협의회 ▷ 토론회 장소 오시는 길09.06.09성폭력상담소4308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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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기타행복중심 여성민우회 생협 '20주년 기념사업' 슬로건 공모행복중심 여성민우회 소비자생활협동조합(생협) 20주년 기념사업의 의미를 전달할 수 있는 슬로건을 공모합니다.20주년과 여성민우회 생협 비전인 '행복중심'의 의미를 살린 멋진 슬로건을 기다리고 있을게요. * 대상 : 제한없음* 형식 : 20자 이내의 간결한 문구 (영문 등 혼영 가능)* 접수 기간 : 2009년 5월 25일(월) ~ 6월 14일(일)* 신청방법 : 이 글에 첨부되어있는 '슬로건공모신청서.hwp'파일을 다운받으셔서, 작성하시고 아래 편리하신 접수방법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 접수방법 : 이메일: [email protected] 팩스: 02-3679-2202 우편: 서울 종로구 숭인동 313-2, 형제빌딩3층 여성민우회 생협 20주년 기념사업 담당자* 심사 : 여성민우회 생협 20주년기념사업 실행단* 발표 : 6월 18일(목), 여성민우회 생협 홈페이지에 발표 및 개별 공지* 시상 : 20주년 기념 '20만원' ★ '행복중심' 비전은 여성민우회 생협의 조합원들이 서로 협동하면서, 행복을 만들어가고, 그 행복을 각자가 속한 지역사회와 다른 공동체로 확산시키는 중심이 될 것을 약속하는 선언입니다. ▶ 20주년 기념 사업은 조합원들의 지혜를 모아 20주년을 기념할 수 있는 '생활재 개발', 조합원과 생산자들이 어울러져 20주년을 축하하는 '축제', 여성민우회 생협의 미래를 그려보는 '정책심포지엄', 여성민우회 생협의 이아기를 담는 '영상제작' 등이 있습니다. ※. 님에 의해 복사(이동)되었습니다. (2009-06-08 10:15:34)※. 님에 의해 복사(이동)되었습니다. (2009-06-08 10:15:54)0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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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반성폭력* 6월의 멋진 하루~ [영화 '숏버스' 보고 즐기기!] *09.06.01성폭력상담소4548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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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기타5월 27일 (수) 7시 서울 시청 광장 노무현 전 대통령 시민 추모제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접한 국민들은 깊은 충격과 슬픔에 빠져 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엄혹했던 군사독재 시절 인권변호사로 민주화운동에 앞장섰고, 약자의 편에 서서 인권 수호를 위해 헌신했습니다. 또 기득권에 안주하지 않고 정치개혁과 권위주의를 타파를 위해 큰 역할을 했습니다. 국민들은 고인이 생전에 대한민국의 민주화와 정치발전을 위해 헌신했던 대통령으로 오랫동안 기억할 것입니다.시민들이 느끼는 슬픔과 고인에 대한 기억을 함께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무현 前대통령 시민추모제 일시 2009년 5월 27일(수) 저녁 7~9시 장소 서울시청 앞 광장 주최 노무현 前대통령 시민추모위원회시민추모위원회는 일반시민, 사회단체 등으로 구성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참여한 단체 : KYC, 한국YMCA전국연맹, 녹색교통, 녹색연합, 문화연대, 민교협, 민족화합운동연합, 생태지평, 시민평화포럼, 여성정치세력민주연대, 여성환경연대, 전국교수노동조합, 전국철거민협의회중앙회, 참교육학부모회, 참여불교재가연대, 참여연대, 평화를만드는여성회, 학술단체협의회,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의전화, 환경운동연합, 환경정의, 흥사단 프로그램 사회자 : 권해효(연기자) 김금옥(한국여성단체연합)추모영상 상영 추모사추모노래 추모시시민추모발언진혼굿*그 외 현장에서 추모의 벽 등 추모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문의한국여성민우회 02-737-5763(회원희망팀, 여진, 바람) **************************************************************** * 민우회 모이는 장소 : 정동 시립미술관 앞 분수대 시간 : 5월 27일 (수) 저녁 6시 50분 시민 추모제에 참여 하고픈 민우회 회원분들은 댓글 등을 달아 주세요. 시청 광장이 어떻게 될 지 몰라서 추후에 최종 확정 장소 공지를 따로 해야 할 것 같아서 그러니 댓글을 달아 주시구요. 이미 다녀오신 회원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내일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등 범사회적으로 진행되는 시민 추모제에 함께 하였으면 합니다.09.05.26회원팀3154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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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여성노동2009 최저임금 인상 캠페인-“천 원의 행복!” 최저임금 시간당 1,000원만 올리자!2009 최저임금 인상 캠페인 “천 원의 행복!” 최저임금 시간당 1,000원만 올리자! ▶ 일시 및 장소 : 2009년 5월 21일(목) 오후12시, 여의도 한국산업은행 앞 ▶ 주최 : 민생 살리고生 일자리 살리는生 ‘생생 여성행동(준)’ ▶ 주관 : 전국여성노동조합, 한국여성노동자회,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단체연합 ▶ 참가자 : 최저임금 당사자 및 각 단체 참가자 50~60여명 (전국여성노동조합 조합원 청소용역노동자 30명 포함) ▶ 프로그램 ■ 사전마당 - 함께 배우기1 : 최저임금송(노가바) ■ 본마당 (사회 : 이혜순 전국여성노동조합 사무처장) 1. 최저임금 개사곡 공연 "Gee" - 여성단체연합 활동가들 2. 대회사 - 한국여성민우회 김인숙 공동대표 3. 당사자 발언 - 전국여성노동조합 조합원(인하대 지부, 경기 한양대 지부) 4. 퍼포먼스 “천원의 행복! 최저임금 시간당 1,000원만 올리자!” (자세한 내용별첨) 5. 마무리 다같이 최저임금송 노래, 율동 ■ 거리홍보 : 최저임금 현실화 요구 선전․홍보 (전여노조 서울지부) 민생 살리고生 일자리 살리는生 ‘생생(生生) 여성행동(준)’ ‘민생 살리고 일자리 살리는 생생 여성행동’(이하 생생 여성행동)은 최근 경제위기 하에서의 여성 실업 및 고용위기, 민생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을 마련하고, 여성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제언과 실천운동을 벌여가고자 여성계․여성노동학계․여성학자․노동법률 전문가 그룹이 모여서 구성한 연대기구입니다. ※ 일자리를 ‘늘린다’로 하지 않고, ‘살린다’라고 한 의미 : 현 정부가 내놓고 있는 단기간의 공공근로 일자리는 저임금의 질낮은 일자리가 대부분이며 지금의 여성고용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 생생여성행동이 요구하는 일자리는 양적으로만 확대하는 ‘일자리 늘리기’가 아니라 기존의 질낮은 일자리를 괜찮은 일자리로 만들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도 좋은 일자리로 만들어야 한다는 의미에서 ‘일자리 살리기’를 제안하고 있다. 2009 최저임금 인상 캠페인-“천 원의 행복!”에 함께 하고 싶으신 분은 5월 21일(목) 오후12시, 여의도 한국산업은행 앞으로 와주세요!!! 함께해요!!09.05.19여성노동3563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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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기타[취소공지] 5월 멋진하루 - 민우 거리성교육 체험전 취소되었습니다***** 내부 사정으로 취소되었습니다 ******\'매 달 세번째 화요일, 섹슈얼리티로 노는 멋진 하루~!\'5월의 멋진 하루는\'당당한 성, 안전한 성, 즐거운 성\' <민우 거리성교육 체험전!> 입니다. ^-^성별과 연령과 시공을 초월하여 성교육의 중요성은 누구나 알고 있지요.하지만 성별과 연령과 시공에 따라 \"어떤 성교육\"이 중요한 가는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이러한 고민을 가지고 민우회 상담소에서는 오래전부터 맞춤식 성교육을 개발해왔는데요,그 중 학교나 거리 캠페인을 통해 각광받는 *.* 프로그램이 바로 체험식 성교육입니다!* 월경주기팔찌 만들기를 통해 여성의 몸의 변화와 피임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이해하고,* 다양한 피임도구를 직접 만져보고 사용법을 익히면서 실질적인 정보를 얻기도 하며,* 성인식 징검다리를 밟고 놀면서 내 안의 성 편견과 통념을 점검해보는 기회도 갖고요.그 밖에도 연애에 대한 고정관념을 체크해보거나성폭력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버리고 필요한 지식을 얻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답니다.나는 이미 다 알고 있다, 혹은 몰라도 별 상관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당신이 바로 주인공!5월 멋진하루 <민우 거리 성교육 체험전>을 통해 부족한 2%를 채울 기회를 만드시길!청소년 성교육에 관심이 있거나 혹은성을 주제로 다른 사람들과 당당하고 즐겁게 이야기 나누고 싶으신 분들도 환영해요~때마침 23일(토)에 월드컵공원에서 거리 성교육이 진행되니까요,멋진하루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23일 거리 성교육에서 사람들과 만날 기회도 잡으세요!- 5월 19일 (화) 늦은 7시 30분 - 민우회 건물 \'나루\' 지하1층 교육장- 멋진하루 진행을 위한 데이트 비용 2천원.- 문의 및 신청 : 02-739-8858 담당_하나.* \'멋진 하루\'는 관심있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09.05.18하나3092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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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기타[사람, 생명, 평화의 길] 오체투지 순례단 서울맞이 행사09.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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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기타5월 5일 회원여러분 강으로 봄소풍가요~(행사취소)* 5월 5일 계획되었던 여주로 가는 봄소풍 행사가 참가인원부족으로 취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따사로운 강 바람~ 보드라운 모래톱 ~ 싱그러운 풀내음을~합니다. 지난해 계속되던 운하사업이 4대강 정비사업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떠오르고 있습니다. 5월의 봄날, 아름다운 강을 거닐며, 우리가 지켜야할 물길을 돌아보는 봄날의 소풍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서 도심을 떠나 우리나라 4대강 중 물과 습지가 가장 건강한 남한강 여주 일대를 돌아보는 봄날의 소풍입니다. 유유히 흐르는 남한강의 맑은 강물을 따라 산들산들 따사로운 강 바람을 맞고 깨끗하고 보드라운 모래밭을 걷고 예쁜 고라니와 물고기를 보고 싱그러운 풀내음을 맡아볼 수 있습니다. 운하백지화국민행동은 우리나라 생명의 강의 아름답고 건강한 모습을 국민들과 시민단체들과 함께 지켜내고자 합니다. 5월 5일 남한강으로 봄 소풍을 떠나볼래요~ ○ 사랑하는 사람들과 4대강 중 물과 습지가 가장 발달된 남한강 일대를 돌아보는 생태 여행 ○ 정부가 주장하는 오염된 4대강이 아닌 온국민들과 함께 지켜야할 아름다운 4대강현장체험 2. 개요 ○ 일시 : 2009년 5월 5일(화), 오전 8시30분~오후 7시 *출발장소 : 서초구 양재역 서초구민회관 ○ 장소 : 남한강 여주 구간(여주대교-남한강교-신륵사-바위늪구비) ○ 대상 : 시민사회단체 회원, 활동가 약 40명(선착순 접수) ○ 참가비 : 1만5천원 (*버스대여비 및 기타 비용은 운하백지화국민행동에서 지원) ○ 신청 및 문의 : 한국여성민우회 은지 (070-8260-4321)0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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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기타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에서 함께 일할 활동가를 찾습니다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에서 함께 일할 상근활동가를 찾습니다! 한국여성민우회는 여성이라는 이유로 차별받지 않는 사회, 여성인권이 존중되는 사회, 여성이 모든 영역에서 동등하게 참여하는 사회, 자연과 인간이 조화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에서는 성평등한 사회, 성폭력 없는 사회를 만들기에 열정을 가진 누구나 상근활동가로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 모집분야 : 성폭력 상담 활동가 1인 <세부내용> 성폭력 상담, 성교육 등 교육기획 담당 ▲ 제출서류 - 평등이력서(첨부파일을 다운로드 받으셔서 사용하세요), - 자기소개서 - 이력서는 평등이력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하고 자기소개는 여성운동, 반성폭력운동, 민우회 활동에 대한 생각, 상근활동가로서의 포부와 기대 등 자신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주세요. ▲ 근무조건 : 주 5일 근무, 4대보험 적용, 상근활동비 월 90만원, 상여금 100% ▲ 서류마감 : 2009년 5월 13일 (수) 저녁 6시 ▲ 접수 - E-mail : [email protected] - 팩스 : (02)736-5766 ▲ 채용절차 : 서류심사 → 면접→ 채용 ▲ 문의 : (02)739-8858(달개비)09.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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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기타[공지] 공동체 영화상영 - 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 - 초대권 당첨 결과 입니다~!09.04.23회원팀3186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