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353 미디어 [성명] 시민의 방송접근권을 침해하는 방송통신위원회의 PP공모제를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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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41
352 미디어 [성명] KBS, 멀쩡한 프로그램 이름 바꿔 죽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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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612
351 미디어 [성명] MB의 언론특보 출신 낙하산 인사 모두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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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81
350 미디어 [성명] 국정원까지 동원한 시대착오적 언론장악 기도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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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76
349 미디어 [국감 논평] 국정감사, 방송장악 실체 하나씩 드러나 한나라당, 감추기에 급급해 궤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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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724
348 미디어 [성명] YTN노조의 끈질긴 투쟁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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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919
347 미디어 [성명] 조선일보가 이러고도 신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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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037
346 미디어 [성명] KBS, MB에 ‘정성을 다하는 정권의 방송’이 되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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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990
345 미디어 [성명] 고흥길 문방위 위원장 지시면 죄 없는 사람도 막 잡아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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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720
344 기타 [기자회견문] 가족관계등록법 개정 촉구 및 국가인권위원회 진정 기자회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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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239
343 기타 [성명서] 광복회는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건립 방해 활동을 중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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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855
342 기타 국제중 설립 재심의 반대, 공정택교육감 퇴진요구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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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32
341 기타 서울교육청은 교육위원회의 국제중 심의보류 결정을 존중하라! 비리교육감 • 친학원 교육감은 물러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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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178
340 기타 제 834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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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38
339 기타 18개 시민사회단체, 2008 국정감사에 대한 입장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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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289
338 기타 이명박 정부는 유모차 부대를 비롯한 촛불시민에 대한 표적수사를 중단하고 어청수 경찰청장을 즉각 해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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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67
337 기타 [성명서]성희롱 전력 박모 경무관의 대구지방경찰청 차장 발령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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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3792
336 미디어 [성명서] 유인촌 문화부 장관은 대책 없는 민영미디어랩 도입을 즉각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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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098
335 기타 [의견서] 공직자윤리법 개정안에 대한 의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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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39
334 기타 [기자회견문] 철도공사는 KTX․새마을호 여승무원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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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