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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77
미디어
2008 푸른미디어賞 개최
0
미디어운동본부
08.12.11
3960
176
미디어
[대국민 호소문] 방송을 통째로 뺏어 족벌신문과 거대재벌에 바치려 합니다
0
민우회
08.12.10
3753
175
미디어
[성명] 한나라당의 미디어 관련법 개정안 발의에 대한 입장-미디어공공성포럼
0
민우회
08.12.10
3625
174
미디어
미디어읽기교육과 미디어제작교육이 초등학생 리터러시 능력 강화에 미치는 효과연구?
0
민우회
08.12.06
2960
173
미디어
[한나라당의 미디어법 개정안 발의에 대한 논평2] 한나라당 인터넷 법안은 낡은 규제,
0
민우회
08.12.05
3365
172
미디어
[한나라당의 미디어법 개정안 발의에 대한 논평1] 미디어 산업에서 대기업 기준을 철폐
0
민우회
08.12.05
3413
171
미디어
[성명] 지상파 방송의 고삐를 광고주에게 쥐어준 잘못된 헌재판결
0
민우회
08.11.28
3350
170
미디어
[성명] 시청자는 ‘블랙투쟁’ 사과를 받고 싶지 않다
0
민우회
08.11.28
3405
169
미디어
[성명서] 여야 국회는 여론 다양성과 인터넷신문 진흥 위한 지원책을 강화하라!
0
민우회
08.11.28
3515
168
미디어
[성명] 재벌의 방송사업 진출을 허용한 방통위원들은 즉각 사퇴하라!
0
민우회
08.11.28
3781
167
미디어
[논평] 신학림 위원장 구속영장 기각은 ‘억지수사’의 당연한 결과다.
0
민우회
08.11.28
3428
166
미디어
[성명] 검찰의 ‘억지수사’, ‘공권력 남용’을 규탄한다!
0
민우회
08.11.28
3342
165
미디어
[성명] 시민의 방송접근권을 침해하는 방송통신위원회의 PP공모제를 철회하라!
0
민우회
08.11.28
3309
164
미디어
[성명] KBS, 멀쩡한 프로그램 이름 바꿔 죽이기
0
민우회
08.11.28
3591
163
미디어
[성명] MB의 언론특보 출신 낙하산 인사 모두 철회하라
0
민우회
08.11.28
3455
162
미디어
[성명] 국정원까지 동원한 시대착오적 언론장악 기도를 규탄한다
0
민우회
08.11.28
3450
161
미디어
[국감 논평] 국정감사, 방송장악 실체 하나씩 드러나 한나라당, 감추기에 급급해 궤변
0
민우회
08.11.28
3696
160
미디어
[성명] YTN노조의 끈질긴 투쟁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0
민우회
08.11.28
3885
159
미디어
[성명] 조선일보가 이러고도 신문인가
0
민우회
08.11.28
4012
158
미디어
[성명] KBS, MB에 ‘정성을 다하는 정권의 방송’이 되려는가
0
민우회
08.11.28
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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