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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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 사회현안[참여 요청] 11월 17일, 민우회가 주관하는 수요시위에 함께해주세요!2021년 11월 17일, 1518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민우회 주관 아래 열립니다. 낮 열두 시에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 나와주세요. 여성인권과 정의를 위한 길에 함께해주세요! 각자 피켓을 준비하여 들고 나와주셔도 좋고, 현장 발언에 참여해주신다면 더욱 좋습니다. 평화로에 나와서 같이 이야기해요! ■ 일시: 2021년 11월 17일 수요일 낮 12시 ■ 장소: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 (지하철 광화문역, 안국역에서 도보거리)21.11.15민우회186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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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 회원활동[회원확대캠페인] 회원이 권하는 회원가입 4회원이 권하는 회원가입 1 제가 민우회 회원이 된 건 몇 년 전 서울에서 열렸던 페미니즘 페스티벌을 다녀온 뒤부터였어요. 함께 공부하던 페미니즘 스터디 멤버들과 갔는데 그 안에서 정말 편안하고 안전하다는 감각을 느꼈던 기억이 나요. 2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만나 즐겁게 떠들고 놀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게 참 좋았어요. 다만 페스티벌은 그 날 하루뿐이었다보니... '그렇다면 그런 공간이 또 어디 있을까?' 고민하다가 민우회라는 생각이 딱! 들어서 가입하게 됐답니다. 3 "그런데, 우리가 세상을 바꿀 거야." 최근 후원의 밤 타이틀이었던 문장이자, 좋아하는 말이에요. 민우회 회원이 된 뒤 여러 활동에 참여하고 지켜보면서 같이 걸어간다는 느낌을 받았던 만큼 '그런데' '우리'가 '세상을 바꿀 거'라는 말이 저에게는 큰 울림을 주더라고요. 그러니... 편안하고 안전하다는 감각, 마음이 맞는 사람들, 즐겁게 떠들고 놀 수 있는 공간. 정말로 이 모든 게 있는 민우회에서 우리 함께, 세상을 바꿔나가는 건 어떨까요? - 새벽바람 4 민우회에_인터뷰_당한썰_푼다.Txt 직장 생활을 하던 도중! 빻은 조직문화에 지쳐가던 난 민우회 뉴스레터에 꽂혔다. 거기서 여성 직장인 집담회 포스터를 발견하고 바로 신청했다! 이런저런 나의 직상생활을 신청폼에 구구절절 적었다. 며칠이 지나고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고민하는 나에게 인터뷰를 해줄 수 있냐는 연락이 왔다! 와 내 얘기를 들어주신다고?! 그냥 단지 빡쳐있는 나의 이야기를?! 친구들한테 열받는 직장얘기 맨날 해서 더 못하고 있었는데 민우회에서 내 얘기를 들어주겠대!!,,, 너무 기쁜 마음에 흔쾌히 인터뷰를 하게 되었다! 5 와 진짜 민우회 회원되면 이런 기회도 생기는구나 짱이다..! 진짜 쌓고 쌓아두었던 차별적인 조직문화를 싹다 털어냈다. 되게 오랫동안 이야기했는데도 활동가분은 지친기색없이 진중하게 다 들어주셨다. 인터뷰를 잊고 있을 무렵, 나처럼 조직문화를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워크북을 보내주셨다! 그 워크북에는 나 자신조차 예민한 사람의 불평불만이라고 생각했던 걸 조직문화에 대한 예리한 문제의식으로 만들어주셨다! 나는 그 워크북을 직장 동료들에게 다 나누어주었다! 함께 워크북을 보면서 이야기하면서 고민을 나누기도 했다. 6 그냥 나의 빡침으로, 예민함으로 그칠 수 있던 목소리를 조직문화를 변화시키고자 노력하는 페미니스트의 목소리로 의미부여해준 민우회에 나는 그만 반해버렸다,,! 난 이때부터 내가 민우회 회원인게 너무 자랑스럽고, 모든 페미니스트들에게 연대감을 갖기 시작한 것 같다. 내가 하는 고민을 다른 누군가가 또 다른 장소에서 하고 있다는 것! 혼자가 아니고 우리가 어떤식으로든 연결되어 이 세계를 변화시키고 있다는 믿음을 갖게 된 경험이었다! 7 민우회 회원이라는 매개로 우리가 만나서 이 세계를 공유하고, 변화시킬 수 있다는 믿음을 함께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작은 목소리라도 모이면 커지고! 의미없다고 여기는 것에 함께 의미를 찾아봐요!! - 율목맘 한국여성민우회 회원이 되는 방법~! 1. 민우회 홈페이지에 들어간다. 2. 홈페이지 상단 바의 <참여> - <후원하기>를 클릭! 3. [정기후원하기] 누르고 회원가입한다. ●●●●● 잘 읽어보셨나요? 민우회의 활동을 응원하는 가장 반가운 방법! 바로 지금, 민우회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한 사람 한 사람의 응원, 후원, 회원이 민우회에게 큰 힘이 됩니다! 2021 민우회 회원확대 캠페인 [한 사람 더하기] (8~10월) ↑위 이미지를 누르면, 민우회 정기 후원회원 가입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가입문의 02.737.5763 / [email protected] 민우회원팀)21.11.08민우회219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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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 기타[유튜브] 구독자 '거의 1,000명' 돌파 이벤트! (마감)유튜브 구독자 거의 1,000명 이벤트 드디어 1000명 돌파 직전! (10/20 현재 998명) ...을 기념하여, 민우회 유튜브(https://bit.ly/3pn2rjt) 구독 인증샷(캡쳐사진)을 민우회 트위터/인스타그램 DM으로 보내주시면 3명을 추첨하여 소소한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10/27까지) [당첨자발표] 이벤트 당첨자 '김ㅈㅎ', '한ㄹ', 헤ㅂ'님 세 분께 10/29 민우회 신상 스티커 2종과 함께 소소한 선물을 우편으로 보내드렸습니다! 이제 구독자 1.02천명을 돌파했어요! 앞으로 올라올 영상들도 많이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Q. 민우회 신상 스티커 2종 나도 얻는 방법? 바로 지금, 민우회 신규회원으로 가입해주시면, 신입회원 환영 우편물에 스티커 2종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회원가입 바로가기: https://bit.ly/3CunDIe21.11.05민우회20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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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 회원활동[회원확대캠페인] 한 사람 캠페인을 통해, 총 85명의 신입회원을 만났습니다!2021 민우회 회원확대 캠페인 #한사람더하기 (8~10월) (위_사진) 한 사람 캠페인에 참여한 회원85명의 회원을 환영하는 웰컴인형 85개가 게시된 게시판 사진. 왼쪽 상단에는 인형 만들기 워크숍에 참여한 회원들의 인형도 함께 부착되어 있다. 캠페인 기간인 세 달 동안 총 85분이 민우회의 손을 잡아주셨습니다! 어딘가에 있을 예비민우회원 '한 사람'을 찾아서 주변의 친구, 가족, 동료, 지인, SNS가좍들에게 민우회를 소개해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신입회원 여러분 모두를 환영합니다! 캠페인 기간은 지났지만, 회원가입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다는 거, 아시죠? 날이 더워서.. 추워서.. 모든 날이 회원가입하기 좋은 날.. "올 연말, 민우회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회원가입 하러가기 ▶ https://bit.ly/3nOYd1P 문의. [email protected] / 02.737.5763 (민우회원팀)21.11.03민우회217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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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 여성노동[토론회 신청] 일하는 모두를 위한 "근로기준법 새로고침"[토론회신청] 일하는 모두를 위한 근로기준법 새로고침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야하는 프리하지 않은 프리랜서 유니폼도 있고 사번도 있지만 특수고용직이라 불리는 작업실에 출근하지만 없는 사람처럼 일해야하는 38명의 여성 비정형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근로기준법"은 일하는 모두를 위해 필요한 법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법은 전통적인 고용형태를 기반으로 세분화된 기준을 엄격하게 적용하여 근로기준법상 보장된 노동자의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는 노동자를 양산하고 있습니다. 민우회는 실제 여성노동자들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일하는 모두를 위한 근로기준법'에 대해 고민하고 토론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 일시: 2021년 10월 21일 (목) 오전 10:00- 12:30 - 참여: 유튜브 한국여성민우회 계정 생중계 (신청해주신 분께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 참여방법 : 본문 하단 구글폼 – 문의: 한국여성민우회 여성노동팀 02-737-5763 / [email protected] - 주관: 한국여성민우회 - 후원: 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 ※ 본 행사는 문자통역이 제공됩니다. ■ 프로그램 - 사회 최진협 |한국여성민우회 공동대표 - 발제1 38명의 여성 비정형노동자 인터뷰 사례발표 “근로기준법이 이렇게 노동을 몰라서야” 정슬아 |한국여성민우회 여성노동팀장 - 발제2 여성노동자 인터뷰를 통해 살펴본 근로자성 판단기준의 문제점과 개선방향”(가) 구미영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 -토론 (가나다순) 강경희 |권리찾기유니온 정책국장 강은희 |민주노총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정책국장 배진경 |한국여성노동자회 대표 정흥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 질의응답 *토론회 신청하기* http://asq.kr/refreshlaborlaw 로드 중…21.10.01민우회27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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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2 반성폭력[토론회] ‘성적수치심’, 괜찮지 않습니다 시민들의 목소리로 퇴장을!‘성적수치심’, 괜찮지 않습니다 토론회: 시민들의 목소리로 퇴장을! '토론회를 엽니다' 성폭력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직장에서, 수사과정(경/검찰)에서, 재판과정에서 성폭력 사건을 규정한느 주요한 개념으로 '성적수치심'이 쓰이는 장면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이에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는 '성적수치심'에 대한 우리의 목소리를 다시 한 번 세상에 크게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일시 및 장소 : 2021년 9월 28일(화) 15시 ~ 17시, 유튜브 생중계 1부: 발제문 및 토론문 발제 ★발제1 : 숫자로 보는 ‘성적수치심’ 류벼리(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발제2 : '성적수치심', 괜찮지 않습니다: 36명의 이야기로 '성적수치심'에 퇴장을 고하다 최원진(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토론자 : 권김현영 여성현실연구소 양지혜 페미니스트 네트워크 위티 사무처장 최김하나 서울연구원 성평등인권센터 인권전문관 장다혜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김두나 변호사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 만드는 법 2부: 질의응답 및 종합토론 ★신청링크: https://bit.ly/shamegetaway ▶신청해주시면 유튜브 생중계 링크와 자료를 발송드립니다 :) 토론회 공간에서 많은 분들과 왁자지껄 뜨겁게 성적수치심에 대해 이야기하고 성적수치심만을 강요하는 수사재판기관과 곳곳에 레드카드를 함께 던져보아요! ●●●●● 잘 읽어보셨나요? 민우회의 활동을 응원하는 가장 반가운 방법! 바로 지금, 민우회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한 사람 한 사람의 응원, 후원, 회원이 민우회에게 큰 힘이 됩니다! 2021 민우회 회원확대 캠페인 [한 사람 더하기] (8~10월) ↑위 이미지를 누르면, 민우회 정기 후원회원 가입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가입문의 02.737.5763 / [email protected] 민우회원팀)21.09.17성폭력상담소24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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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 미디어[모집] '쏟아지는 콘텐츠 속 한 줄기 빛' 콘텐츠를 모집합니다!(쏟콘빛 콘텐츠 모집 홍보이미지. 하단 설명 참고) [쏟아지는 콘텐츠 속 한 줄기 빛] 콘텐츠를 모집합니다! 민우회의 [쏟아지는 콘텐츠 속 한줄기 빛] 9월 콘텐츠 추천 재밌게 보셨나요? (바로 이것! https://www.womenlink.or.kr/minwoo_actions/23832) 벌써 다음주가 추석인데요! 페미니스트 여러분, 추석에 뭐볼지 콘텐츠 리스트 짜둔거 다 알아요~ 한가위니까 풍성하게 '쏟아지는콘텐츠속한줄기빛'에 콘텐츠 정보를 나누어 주세요! 모집된 콘텐츠는 민우회 쏟콘빛 영업팀의 추천평과 함께 10월에 공개됩니다! 어떤 콘텐츠를 추천할까 고민된다면? -영화/드라마, 유튜브, 웹툰/웹소설 모두 환영 -페미니즘이 한 스푼이라도 들어간 콘텐츠 -여성·소수자혐오, 이성애중심, 남성중심적 서사를 깨부수는 콘텐츠 -여성주연/서사/감독이 빛나는 콘텐츠 지난 추천 콘텐츠와 추천평 모아보기(노션) c11.kr/rvrh 콘텐츠 추천하기 c11.kr/qd3121.09.16민우회20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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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미디어[신청] 페미니스트가 함께 만드는 AI 가이드라인([라운드 테이블] 페미니스트가 함께 만드는 AI 가이드라인 홍보물. 상세 내용은 아래 참고) 올 초, 소위 '이루다 사건'을 지나오며 'AI 윤리', 'AI 가이드라인'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몇몇 기업은 자체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자사 기술이 차별을 경계하고 있음을 사회적으로 공표하기도 하는데요. 여러 가이드라인에서 언급되는 '인간중심 기술', '신뢰할 수 있는 기술', '다양성이 보장된 기술'이라는 방향성에 성평등 관점을 한 스푼 더하고, 구체적인 실현 방법을 찾아보기 위해 [라운드 테이블] 페미니스트가 함께 만드는 AI 가이드라인을 진행합니다! 페미니스트의 생각이 모이면 그게 바로 '성평등 관점의 AI 가이드라인'이 되겠죠? AI 가이드라인에 포함되면 좋을 항목을 각자 3개씩 가져와주세요! 가이드라인이라고 하면 뭔가 거창하고 어려워보이지만 아주 작은 이야기도 괜찮습니다. 아래 예시를 참고해주세요. - 예시 - (항목) 안면인식 기술을 만들 때에는 고정관념에 기반해서 성별을 판단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해당 항목과 관련된 사례 혹은 필요 이유) 드라마 ‘스타트업’에서 주인공이 자신이 만든 기술을 시연하며 인공지능에 “지금 내 앞에 뭐가 보이지?”라고 질문하니까 “두 명의 여성과 네 명의 남성이 앉아있습니다.” 답하더라고요. 신기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저 인공지능은 어떤 기준으로 성별을 판단 했을까? 짧은 머리 여성인 나는 어떻게 읽어낼까?’ 궁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드라마 속에서 여성은 단발, 긴 머리를 하고 남자는 다 짧은 머리를 하고 있었거든요. 뭐가 됐든, 외형을 보고 판단했을 텐데 성별은 머리길이나 가슴 등 보여지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는 게 아니죠. 또, 트랜스젠더나 논바이너리 등 다양한 성정체성이 고려되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이 항목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시처럼 내가 접했던 사례가 있다면 그것을 중심으로, 혹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와 함께 세 가지 항목을 작성해 라운드 테이블에 참여해주세요. 라운드 테이블을 마치면 근사한 ‘성평등 관점의 AI 가이드라인’이 완성되어 있을 거예요. ‘페미니스트가 함께 만드는 AI 가이드라인’ 라운드 테이블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신청하기: https://forms.gle/kzJQab5EUvBuMZQm9 ■ 프로그램(안) 소개 7:00~7:05 'AI는 성차별이 뭔지 알까?' 활동 소개 (5분) 7:05~7:20 참여자 자기소개 (15분) 7:20~8:20 참여자가 작성해온 가이드라인 돌아가며 발표 (60분) 8:20~8:45 가이드라인 피드백 및 수정 (25분) 8:45~9:00 소감 나누기 (15분) ■ 일정: 9/28(화), 10/5(화) 19시~21시 - 두 회차 같은 내용으로 진행됩니다. 가능한 *하나*의 일정에 참여해주시면 됩니다. ■ 장소: 온라인 화상회의 줌(zoom) - 원활한 진행을 위해 참여자는 반드시 *화면을 켜고* 참여해주시길 바랍니다. ■ 준비물: 참여자 분께 메일로 사전 자료를 보내드립니다. 사전 자료를 확인한 후 "내가 만들고 싶은 AI 가이드라인(3개 항목)"을 작성, 행사 하루 전 성평등미디어팀 메일로 회신을 부탁드립니다.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참석비가 지급됩니다.) ■ 대상: AI에 관심있는 페미니스트 누구나! (선착순 20명) ■ 문의: 한국여성민우회 성평등미디어팀 은사자 (02-737-5763/[email protected]) ※ 본 행사는 한국여성재단이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로드 중…21.09.14민우회20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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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 사회현안[신청] 2021민우특강 〈나와 ― 지구를 잇는 페미니즘〉(민우특강 홍보이미지) 2021민우특강 나와 ― 지구를 잇는 페미니즘 페미니즘과 생태주의를 연결하는 건 무리한 '쓰까먹기'일까? 왜 여성들은 기후위기에 직접적인 타격을 받게 되는 걸까? 페미니스트가 기후 위기 운동에 함께 해야하는 이유를 함께 고민하고, 기후 위기와 젠더 불평등을 야기하는 지배 구조에 문제제기하는 강의입니다! [1강] 페미니즘과 생태주의 연결하기 :본질주의 안과 밖의 에코페미니즘 | 황주영(에코페미니즘연구센터 달과나무) 10.5화 오후 7:30 - 9:30 페미니스트가 생태주의를 고민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페미니즘과 생태주의를 연결하는 건 무리한 ‘쓰까먹기’일까? 생물학적 성별에 근거하여 여성을 자연과 동일시하는 본질주의를 고민하면서, 왜 지금 우리가 에코페미니즘을 주목해야 하는지 질문합니다. [2강] 기후위기와 페미니즘, 국경을 넘어서|백영경(제주대 사회학과) 10.14(목) 오후 7:30 - 9:30 국적, 지역, 인종, 계급을 막론하고 기후 위기의 직접적인 타격을 받게 된 여성들에 주목하면서 기후 위기와 젠더 문제를 국지적 문제가 아닌 전 지구적으로 연결된 문제로 바라봅니다. 취약함을 더욱 취약하게 만드는 사회 구조를 페미니즘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돌봄과 연대로 나아가는 페미니즘을 질문합니다. 장소 줌(zoom) 회의실 or 웨비나 참가비 비회원 7,000원 | 회원 6,000원 (전체수강 시, 총 2,000원 할인) 입금 우리은행 1005-402-645055 (사)한국여성민우회 신청 bit.ly/zigoofemi 문의 [email protected] | 02.737.5763 *문자통역 링크를 제공합니다. ------------- 환불 규정 안내 취소 및 환불은 강의 전날(4일, 13일)까지 가능하며, 환불받고자 하시는 분들은 아래 메일로 성함/입금액/환불계좌를 알려주세요. 환불 신청은 메일로만 신청이 가능하며, 강의가 끝난 후 일괄 지급됩니다. 환불계좌가 우리 은행이 아닐 경우 이체 수수료가 발생하여, 이를 제외한 금액으로 환불되오니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취소 및 환불신청 [email protected]21.09.10민우회206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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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8 여성건강[토론회] 청소년복지지원법 개정안 토론회 : 청소년 월경용품 보편지급 및 월경권한국여성민우회도 함께하고 있는 '서울시 청소년 월경용품 보편지급 운동본부'는 〈청소년복지지원법 개정안〉 시행에 앞서, 국회 토론회를 열어 법안의 취지와 의미를 짚어보고, 해당 법안 시행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월경할 권리를 보장하는데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논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1. 개요 일시 : 9월 14일 (화) 오후 2시 장소 : 온라인 생중계 공동주최 : 서울시 청소년 월경용품 보편지급 운동본부 및 고영인 의원실, 권인숙 의원실, 류호정 의원실, 양정숙 의원실, 이수진 의원실. 장혜영 의원실 2. 프로그램 좌장 : 이안소영 (운동본부 공동집행위원장) 1부. 축사 2부. 발제 [발제1] ‘모두를 위한 월경권’이 필요하다 / 안현진, 여성환경연대 활동가 [발제2] 청소년이 직접 제안하는 월경 정책 / 양지혜, 청소년 페미니스트 네트워크 위티 사무처장 3부. 토론 청소년이 바라본 '청소년 월경용품 보편지급' / 정희율, 구로구 청소년 안전하고 자유롭게 월경하기 위한 공교육의 과제 / 손지은, 전교조 여성부위원장 청소년복지지원법 개정안 진행 현황 / 이남훈, 여성가족부 청소년정책과장 3. 문의 서울시 청소년 월경용품 보편지급 운동본부 02-722-7944 4. 참가신청 https://bit.ly/youth0914 ●●●●● 잘 읽어보셨나요? 민우회의 활동을 응원하는 가장 반가운 방법! 바로 지금, 민우회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한 사람 한 사람의 응원, 후원, 회원이 민우회에게 큰 힘이 됩니다! 2021 민우회 회원확대 캠페인 [한 사람 더하기] (8~10월) ↑위 이미지를 누르면, 민우회 정기 후원회원 가입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가입문의 02.737.5763 / [email protected] 민우회원팀)21.09.10민우회18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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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 성평등복지[집담회 참여 신청] 나는 페미니즘 복지국가에 살 거야!1. [웹홍보물1] 향후 5년의 복지국가 구상을 위한 페미니스트 집담회 〈나는 "페미니즘" 복지국가에서 살 거야!〉 "모든 시민에게 자기만의 복지 계좌가 있다면?" "모두가 돌보고 돌봄 받을 권리가 법에 명시된다면?" "기업이 내는 세금이 나에게 직접 배당된다면?" 다음 사회를 향한 상상을 여는 질문에 함께 답하고, 복지국가에 대한 나의 생각과 경험을 나눠보는 시간! 우리가 설계하고, 우리가 추구할 복지국가에 초대합니다! 2. [웹홍보물2] 향후 5년의 복지국가 구상을 위한 페미니스트 집담회 〈나는 페미니즘 복지국가에서 살 거야!〉 1회차 ["나로서 오롯하게, 함께할 거야"] 모두가 동등한 시민으로서 존재할 수 있다면 날짜: 10월 1일 금요일 시간: 오후 7시 30분 장소: 온라인 Zoom 회의(신청자에게 링크 발송 예정) 신청: 구글 신청서 작성 문의: 02.737.5763 / [email protected] # 선택가족 #서로돌봄_자기돌봄 #차별금지법 #보편적_소득보장 #돌보고_돌봄받을_권리 3. [웹홍보물3] 향후 5년의 복지국가 구상을 위한 페미니스트 집담회 〈나는 페미니즘 복지국가에서 살 거야!〉 2회차 ["너도 나도, 잘 먹고 잘 자고 잘 쉴 거야"] 누구나 불안하지 않게 일상을 살아갈 수 있다면 날짜: 10월 7일 목요일 시간: 오후 7시 30분 장소: 온라인 Zoom 회의(신청자에게 링크 발송 예정) 신청: 구글 신청서 작성 문의: 02.737.5763 / [email protected] #시간주권 #집_걱정_없이 #생활임금 #내_동네 #토지세/환경세/기술세 #안식년 #사회안전망 ★★★ 신청 구글 링크 ★★★ ▶ https://forms.gle/m3C2DYn9q3kKVrR28 ●●●●● 잘 읽어보셨나요? 민우회의 활동을 응원하는 가장 반가운 방법! 바로 지금, 민우회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한 사람 한 사람의 응원, 후원, 회원이 민우회에게 큰 힘이 됩니다! 2021 민우회 회원확대 캠페인 [한 사람 더하기] (8~10월) ↑위 이미지를 누르면, 민우회 정기 후원회원 가입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가입문의 02.737.5763 / [email protected] 민우회원팀)21.09.10민우회16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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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6 기타[생일] 민우회가 34번째 생일을 맞이합니다, 축하해주세요!* 9월 12일은 민우회의 서른네번째 생일(창립기념일)입니다. 34년 전인 1987년 9월 12일, 민우회 창립대회가 열린 여의도 여성백인회관에는 "전 여성의 단결로 여성해방을" "여성의 힘으로 민주정부 수립을" 이라는 대형 표어가 무대 양쪽에 붙어있었고, 창립선언문을 낭독한 후, 앞사람의 어깨를 잡고 신명나는 강강수월래를 하며 민우회 여성운동의 출발을 기념하였다고 합니다. (ⓒ박용수,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제공) ▲사진설명: 서울 여의도 여성백인회관에서 한국여성민우회 창립대회가 열리고 있다. 무대가 보이고, 사람들이 발언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박용수,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제공) ▲사진설명: 한국여성민우회 창립대회에서 창립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박용수,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제공) ▲사진설명: 한국여성민우회 창립대회에서 창립선언문 낭독 후, 참여자들이 앞사람의 어깨를 잡고 꼬리잡기 놀이를 하고 있다. "이 길은 길고 지난하기에 때로 조급한 마음에 절망 할 때도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우리는 여성대중의 거대한 저력을 믿는다. 물이 스미듯 천천히 소리없이 흘러가 마침내는 도도한 격류가 되어 온갖 것을 휩쓸어 버리는 대하를 믿기에 우리는 여기에 하나로 모인 것이다." - 1987. 9. 12 한국여성민우회 창립선언문 중 "각 계층마다 고통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이 모든 여성들이 겪는 문제는 이 땅에 진정한 민주사회를 건설함으로써만 함께 해결될 수 있다. 조그만 차이를 넘어서 여성대중들이 하나로 결집되어 밀고 나갈 때 우리들은 오랜 세월 버티고 선 억압의 사슬을 끊어내고 해방의 기쁨을 맞이할 것이다." - 1987. 9. 12 한국여성민우회 창립선언문 중 (ⓒ 한국여성단체연합,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제공) ▲사진설명: 한국여성민우회 창립선언문 원본 일부. * 변한 것과 변하지 않은 것 사이에서, 여전히 '여성'의 목소리로, 차별 없는 세상을 열고 있는 민우회의 활동을, 서른네번째 민우회의 생일을 응원하고 축하해주세요 :) *올해는 받고 싶은 생일 선물이 두 가지 있답니다. (들어봐주실래요?!) 민우회가 받고 싶은 생일선물 첫 번째는, 바로 여러분의 회원가입 입니다. 정기후원으로 함께 해주시는 회원이 늘어날수록, 민우회는 더욱 안정감을 가지고 활동을 펼쳐갈 수 있게 됩니다. 올해는 드디어 4,000번째 회원을 맞이하기도 하였는데요, 민우회의 4,001번째, 4,002번째 회원이 되어 가장 가까이에서 가장 따뜻하고 든든한 응원을 보내주세요! (*2021년 8월부터 10월은, 민우회원 확대 캠페인 [한 사람 더하기] 진행 기간이기도 합니다. 이 기회에, 민우회의 회원이 되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민우회 회원가입 하기♥(링크) ▶ https://mrmweb.hsit.co.kr/v2/Member/MemberJoin.aspx?action=join&server=upWoBogw22sCL0kKI%20daHg== 받고 싶은 생일선물 두 번째는, 축하/응원 문자후원 입니다. #2540-3838 번호로 지금 바로, 문자를 보내주세요. 문자 1통에 3천원이 일시후원됩니다. (#을 꼭 넣어주세요) 후원문자로 보내주시는 응원, 축하, 격려, 감사, 그리고 웃음이 나오는 유머러스한 문자들을 모두 잘 읽어보고 있답니다. * 올해 민우회의 생일은 주말이네요. 여러분 모두가 평안하고 평등한 하루를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 잘 읽어보셨나요? 민우회의 활동을 응원하는 가장 반가운 방법! 바로 지금, 민우회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한 사람 한 사람의 응원, 후원, 회원이 민우회에게 큰 힘이 됩니다! 2021 민우회 회원확대 캠페인 [한 사람 더하기] (8~10월) ↑위 이미지를 누르면, 민우회 정기 후원회원 가입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가입문의 02.737.5763 / [email protected] 민우회원팀)21.09.09민우회19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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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 회원활동[회원확대캠페인] 회원이 권하는 회원가입 3회원이 권하는 회원가입 3 회원이 권하는 회원가입 87년생 민우회를 알고 있나요..? 이 말도 안 되는 한국에서 오랫동안 여성들을 지켜준 단체가 있다는걸 저는 2018년도에 처음 알게 됐답니다. 후원을 결심하고 부터 오늘까지, 저는 민우회로부터 페미니즘 지식과 용기와 든든한 동료들을 얻었습니다. 혼자선 막막하고 어려운 이 길고 긴 마라톤을 같이 이겨냈으면 좋겠어요. "우리는 서로의 용기다" 저의 용기가 되어주시궜어요? - 새로운 페미니스트 친구를 가지고 싶은 유리멘탈 회원 하동 "민우회 회원이 되면 뭐가 달라질까?" 1. 달리기부터 책읽기까지, 마음에 드는 소모임에 참여해서 페미니스트 친구를 만날 수 있음! 2. (지금은 코로나 시국이라 어렵지만) 페미니즘 관련 집회에 혼자 가지 않아도 된다. 민우회 회원 모여모여! 3. 민우회 활동 소식과 기후위기, 트랜스젠더, 뉴미디어 등 다양한 이슈를 다룬 회원소식지 〈함께가는 여성〉을 받아 볼 수 있다! 4. 이외에도 수많은 즐거움이 생기지만 이 홍보물에 다 실을 수 없어 여기에 적지는 않는다. 민우회를 알고 있고, 민우회 활동도 지지하지만 아직 회원'은' 아닌 분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회원가입 해보시면 어떠세요? 여기 다 싣지 못한 민우회 회원의 즐거움, 같이 만들어요! - 민우회 회원이어서 즐거운 회원 은사자 한국여성민우회 회원이 되는 방법~! 1. 민우회 홈페이지에 들어간다. 2. 홈페이지 상단 바의 '참여'-'정기후원하기'를 클릭! 민우회 회원가입 하러가기! https://www.womenlink.or.kr/donations ●●●●● 잘 읽어보셨나요? 민우회의 활동을 응원하는 가장 반가운 방법! 바로 지금, 민우회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한 사람 한 사람의 응원, 후원, 회원이 민우회에게 큰 힘이 됩니다! 2021 민우회 회원확대 캠페인 [한 사람 더하기] (8~10월) ↑위 이미지를 누르면, 민우회 정기 후원회원 가입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가입문의 02.737.5763 / [email protected] 민우회원팀)21.09.02민우회170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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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4 회원활동[회원확대캠페인①] 지금 민우회에 필요한 사람은 몇 명? - '한 사람 더하기' 캠페인 시작!※2021년 민우회 회원확대 캠페인 [한 사람 더하기] 특집 시리즈 3편 중 첫 번째 글입니다※ 시리즈 안내 ① 지금 민우회에 필요한 사람은 몇 명? [한 사람 더하기] 회원확대 캠페인 시작 안내 ② (예정) 활동가들은 민우회 영업을 어떻게 할까? #민우회챌린지(활동가편) ③ (예정) 민우회 영업썰 다 모여라, 패들렛 게시판 후기 (이미지_'회원확대' 글자가 적힌 화면을 집게 손가락과 엄지손가락을 이용해 확대하면 '회원확대' 글자가 확대되는 이미지가 반복되고 있다. 이미지 아래에 자막으로 '2021 민우회원 확대 캠페인', '한 사람 더하기 캠페인 시이작!' '회원 한 사람이', '친구 한 사람에게 민우회를 소개하기', '민우회원 확대!', '민우회 영업에 함께 해주세요' 라는 글자가 반복되고 있다.) 딱 1명을 찾습니다! 2021 한국여성민우회 회원확대 캠페인 [한 사람 더하기] (8~10월) "회비 만으로 민우회 운영" (예측이 가능한 고정 후원이 늘어날수록 재정의 안정도가 높아집니다!) 민우회의 안정과 안녕을 기원하는 많은 이들이 바라는 지향점이자 쉽사리 이루어지지 않는 민우회의 오랜 목표이기도 합니다. 민우회의 한 해 운영비 중 회원들의 회비가 차지하는 비율은 약 50% (2020년 기준) 목표하는 바에 절반이나 와 있습니다! (나머지 50%는 그럼 어떻게 충당하고 있냐구요? 각종 사업에 응모하고, 모금함을 열거나, 운영비 마련을 위한 후원행사를 매년 진행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절반을 이루기 위해서 민우회에 필요한 사람은 몇 명일까요? 정답은 딱, 한 명 입니다. 딱 한 사람. (딱하다는 이야기 아닙니다.) 모든 민우회원이, 딱 '한 사람'에게만 민우회를 영업한다면 민우회는 더 튼튼한 재정 기반을 가지고 매해 살림살이 걱정 없이, 펼쳐나가고 싶은 다양한 활동들을 이어갈 수 있게 됩니다. 민우회의 영업팀이 되어주세요. 우리는 모든 민우회 회원 분들이 이번 캠페인에 꼭 함께 해주시길 바라고 있어요. '갑자기요(ㅇㅅㅇ)?' '제가여(ㅇㅁㅇ)?' '영업을요(0ㅁ0)?' 네! 갑자기 '민우회 영업팀'에 초대받은 민우회원들을 위한 민우회 회원팀의 다섯 가지 참여 방법 제안을 소개합니다! [한 사람 더하기 캠페인] 이렇게 해볼까요? '천리길 영업'도 한 마디부터 "민우회라고 들어봤어?" 영업은 쉽지 않죠. 내 최애를 영업하는 것도 호시탐탐 타이밍을 노려 떡밥을 던져야 하는데, 하물며 '1987년에 창립한 유서 깊은 여성인권단체 한국여성민우회에 가입할래?' 라고 누군가에게 권유하는 것은 더더욱 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INFP와 내향인에게는 더욱 그렇겠죠(무맥락). 하루 24시간, 풀타임은 아니더라도 하루 3시간쯤은 페미니스트인 나의 지인 Z에게 민우회 가입을 영업하려면, 우선 Z에게 민우회의 '존재 사실 자체'를 인지시켜야 합니다. 바로, "민우회라고 들어봤어?"라고 묻는 것이죠. (그가 멈칫, 뒷걸음질 친다면 세상 안전한 미소를 지어보세요) 정면돌파법 "저랑 민우회 회원가입 하실래요?" 오랫동안 호시탐탐 나의 영업망에 포착되었던 페미니스트 지인이 있나요? 친분은 딱히 깊지 않지만, 페미니즘과 관련한 이슈라면 발 벗고 달려드는 지인이 있나요? 이미 내 마음 속 '예비 민우회원'인 그 분께 "같이 민우회 회원하지 않겠냐"고 물어보면 어떨까요? 회원가입서를 작성하시며 "민우회, 늘 응원하고 있었지만 회원 가입은 계기가 없어 미루고 있었을 뿐" 이라고 말씀해주시는 분들이 많답니다. 오늘 한 번 툭, 물어보세요! 어쩌면 그 분께도 반가운 제안일 수도? (추천인에 서로의 이름을 적어보아요) 측면돌파술 "후원하는 단체 있어?" 평소 사회 이슈에 관심도 많고, SNS에 비슷한 이슈에 좋아요와 공유하기를 누르던 지인. 그동안은 취업 준비중이라 부담스러워 할 것 같아 적극 어필할 수 없었지만, 최근 취직을 했다고 하네요. 슬쩍, "너 후원하는 단체 있어?" 라고 물어보아요. 아직 없다면, "앗, 내가 추천해도 될까?" 라고 물어볼까요. 의외로 매우 반가워할 지도 몰라요. 이미 있다면, "역시, 너라면 환경단체·동물보호단체·여성주의 미디어그룹·지지정당을 후원하고 있을 것 같았어!" 이미 너무 많은 단체를 후원하고 있어서 친구가 부담스러워할 것 같다구요? 오히려 여러 사회 운동에 이미 마음 내 주고 계신 분들이 좀 더 쉽게 마음을 열어주시기도 한답니다! 기념일 활용법 "받고 싶은 선물은 민우회 회원가입" 친구, 애인, 반려동물, 자신의 기념일을 기념하며, 민우회에 문자후원, 일시후원 등으로 후원해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고맙습니다! 하뜨하뜨) 올해는, 소중한 사람의 생일, 최애의 데뷔일, 마음을 주고 받는 소중한 기념일에, '민우회 회원가입'을 주고 받으면 어떨까요? (올해 민우회의 생일인 9월 12일, 민우회가 받고 싶은 선물도 여러분의 '회원가입' 입니다!) 영업썰 풀기(패들렛보드) 앞에서 소개한 1~4번의 방법을 시도해보셨나요? 여러분 만의 방식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민우회'를 소개하고, 언급하고, 회원가입까지 영업해보셨다구요? 좋아요! 멋져요! 너무 감사드려요! "좋아! 민우회 가입할게!" 호쾌한 성공담, "민우회? Aㅏ...응..고민 좀 해볼게" 머쓱한 경험담, "고민 좀 해본다더니 정말 고민 후에 가입!" 짜릿한 반전담 모두 '패들렛보드' (클릭) 에 오셔서 남겨주세요! (다른 사람들의 영업 후일담도 구경해보아요!) 어떤 이야기도 환영합니다! (게시판 주소는: https://padlet.com/womenlink/1plus1 입니다.) 자, 그럼 이제- 민우회원 확대 캠페인, [한 사람 더하기]를 함께 시작해주실래요? * [민우회 회원가입 하기 ▶ 여기(http://womenlink.or.kr/donations)를 눌러 '정기후원하기'를 선택해주세요. ] * (광고) 인형만들기 원데이워크숍으로 회원확대 캠페인에 참여하는 방법도 있다구요? 민우회원 확대에 +1 도움 줄 수 있는 사부작사부작 인형 만들기 원데이 워크숍 신청하기 : https://forms.gle/GMHWtK5J5hhnDapC7 다음 편 예고! 특집 뉴스레터 2편에서는, 활동가들이 직접 사람들에게 민우회 이야기를 해 본 '민우회 챌린지(활동가 편)'으로 인사 드릴게요!21.08.13민우회275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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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3 미디어[미디어X페미니즘 대중강좌] "AI는 성차별이 뭔지 알까?"(대중강좌 홍보물. 상세 내용은 아래 텍스트 참고) 2021년 쯤 되면 자동차는 날아다니고, 우주여행을 떠나고, 로보트가 밥도 차려주고 씻겨주기도 할 줄 알았는데... 인간처럼 행동하고 생각하는 로봇은 아직 멀어보이지만, AI는 이미 우리 생활 깊숙하게 들어와 있다는 사실! 유튜브 추천 알고리즘부터 번역 사이트, 배달 앱, 얼마 전 유행했던 디즈니 필터까지 AI 기술이 활용되었다고 해요. 가까워진 AI 기술, 과연 페미니스트의 관점으로 살펴봤을 때 아무 문제 없을까요? 과연 AI는 성차별이 뭔지 알까요? AI 기술을 페미니즘 관점에서 살펴보고 어떻게 개입할 수 있을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신청하러 가기: https://forms.gle/V8rQjVJJq8cd5miR9 ■ 강의 소개 [1강] 기술철학의 관점에서 보는 AI와 젠더/차별 재생산: 문제의 이해부터 인공지능 가이드라인까지 일시: 8월 24일(화) 19:30~21:00 강사: 허유선(동국대 철학과) [2강] 인간의 삶에 관여해서는 안되는 AI에 대한 구획은 가능한가?: 문제적인 AI에 개입할 수 있는 정책적 방안 일시: 8월 31일(화) 19:30~21:00 강사: 장여경(정보인권연구소) [3강] 페미니즘은 성차별적인 AI 기술에 개입할 수 있을까?: 페미니스트로서 과학하기 일시: 9월 7일(화) 19:30~21:00 강사: 임소연(숙명여대 인문학연구소) [4강] AI와 현실의 젠더 재현은 어떤 영향을 주고받을까?: 도래한/할 AI 사회에서의 페미니스트 실천 일시: 9월 14일(화) 19:30~21:00 강사: 손희정(문화평론가) ■ 전체 일정: 8/24~9/14(4주) 매주 화요일, 저녁 19시 30분~21시 ■ 온라인 강의로, 유튜브를 통해 진행됩니다. (본 강의는 무료로 진행됩니다) ■ 문의: 한국여성민우회 성평등미디어팀 은사자 (02-737-5763/[email protected]) ※ 본 강의는 한국여성재단이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로드 중… ●●●●● 잘 읽어보셨나요? 민우회의 활동을 응원하는 가장 반가운 방법! 바로 지금, 민우회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한 사람 한 사람의 응원, 후원, 회원이 민우회에게 큰 힘이 됩니다! 2021 민우회 회원확대 캠페인 [한 사람 더하기] (8~10월) ↑위 이미지를 누르면, 민우회 정기 후원회원 가입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가입문의 02.737.5763 / [email protected] 민우회원팀)21.08.10민우회288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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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 미디어[참가신청] 페미니스트 올림픽 온라인 뒤풀이[참가신청] 페미니스트 올림픽 온라인 뒤풀이 아니 벌써 끝이라고요? 믿을 수 없네요. 이렇게까지 올림픽에 과몰입 할 줄 몰랐는데 끝난다니 너무 아쉬워서 온라인 뒤풀이를 하려고 합니다. 올림픽 즐겼던 페미니스트 모두 모여라! 올림픽 어떻게 보셨나요? 나를 빡치게 했던 중계 방송은? 나를 울리고 웃겼던 중계 방송은? 올림픽을 다뤘던 언론은 어땠나요? 이런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올림픽 폐막식이 시작하는 8월 8일 (일) 저녁 8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함께 이야기 나눠요. *참여대상: 올림픽을 즐겼던 페미니스트 누구나 *일시: 8월 8일 (일) 8시 *참여방법: 아래의 신청폼에 휴대전화번호를 남기시면 오픈카톡방 링크를 문자로 보내드립니다. *문의: [email protected] 로드 중… ●●●●● 잘 읽어보셨나요? 민우회의 활동을 응원하는 가장 반가운 방법! 바로 지금, 민우회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한 사람 한 사람의 응원, 후원, 회원이 민우회에게 큰 힘이 됩니다! 2021 민우회 회원확대 캠페인 [한 사람 더하기] (8~10월) ↑위 이미지를 누르면, 민우회 정기 후원회원 가입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가입문의 02.737.5763 / [email protected] 민우회원팀)21.08.03민우회20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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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 여성노동[설문조사 참여] 업무지시 받으면서 일하는 내가 ‘노동자’ 아니라고요?“매일 출퇴근해서 일해요. 현장에서 바로 업무지시가 이뤄지니까요. 회사 요청에 따라서 일하는 시간도 조정하고요. 그런데 받는 돈은 최저임금 수준이고 임신이라도 하면 그만둘 수밖에 없죠.“ “말이 창작이지 회사의 요청대로 작품을 만들어요. 말을 안 들으면 다음 일감에도 지장이 있고, 계약 불이행이라서 손배를 물어야 할 수도 있어요. 저는 회사 돈 벌어주는 일꾼이에요. ” “저는 사원번호도 있어요. 어디서나 우리 회사 제품 자랑을 하고요. 일할 때는 회사 유니폼도 입어요. 그런데 그 옷은 제 사비로 사죠. 저를 위한 성희롱 예방 프로세스는 없어요.” - 비정형노동자 전화 인터뷰 중에서 프리랜서, 특수고용노동자, 플랫폼노동자... 근로계약서는 쓰지 않지만 분명히 ‘노동자’로 일하고 있지만 ‘근로기준법’상 노동자로 인정받지 못하는 ‘비정형노동자’. 유급휴가도 없고, 해고 제한도 없고, 퇴직금·실업급여도 없고... 왜 노동권을 보장받지 못하는 걸까요? 일하는 사람들 모두의 권리를 확보하기 위해서, 당신의 경험을 들려주세요. 고용형태가 점차 다양해지는 최근의 급격한 노동환경을 반영하지 못하는 현행 법과 제도를 바꾸기 위한 설문에 함께 해 주세요. • 조사대상 -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니라서 불이익이나 어려움을 겪었던 여성노동자 - 근로계약서가 아닌 다른 유형의 계약서를 썼는데, 마치 직장인처럼 업체의 업무지시나 관리감독 등을 받고 있다고 느끼는 여성노동자 - ‘프리랜서’라는 이름이지만 전혀 자유롭게 일하지 않는다고 느끼는 여성노동자 • 참여방법 : 온라인 설문조사 https://url.kr/u5pk2v • 소요시간 : 약 15~20분 내외 • 인터뷰 신청방법 : 구글링크에 신청서 제출 • 문의 : 한국여성민우회 여성노동팀(02-737-5763, [email protected]) * 본 조사는 ‘근로계약서’가 아닌 형태의 계약을 맺고 일하는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사업주와 근로계약을 맺은 ‘임금’노동자-정규직, 비정규직(계약직·무기직·인턴·수습사원 등 포함)분들은 참여대상이 아닙니다. 이 점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 본 인터뷰는 2021년 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의 지원을 받아 <제도 새로고침: 노동자와 비(非)노동자 사이를 메우다>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됩니다. * 인터뷰에 참여해주시는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커피쿠폰(30명)을 증정할 예정입니다. 로드 중…21.07.12민우회24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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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 미디어[모집] '쏟아지는 콘텐츠 속 한 줄기 빛' 콘텐츠를 모집합니다![쏟아지는 콘텐츠 속 한 줄기 빛] 콘텐츠를 모집합니다! 지난주 민우회의 [쏟아지는 콘텐츠 속 한줄기 빛] 7월 콘텐츠 추천 보셨나요? (바로 이것! https://www.womenlink.or.kr/minwoo_actions/23734) 누군가의 추천을 받아 즐거우셨다면, 누군가에게 추천하는 즐거움도 당신의 것! 혼자보기 아까운 웹툰, 영화, 드라마, 유튜브를 추천해주세요! 그리고 성평등한 콘텐츠를 발굴하는 [쏟아지는 콘텐츠 속 한줄기 빛]의 해피빈 모금함이 오늘까지랍니다! 잠자고 있는 콩으로 민우회를 응원해주세요~ *추천받은 콘텐츠는 8월 중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콘텐츠 추천하기 : https://c11.kr/qd31 해피빈 후원하기 : https://c11.kr/qd37 **어떤 콘텐츠를 추천할 지 고민이 된다고요? ✔100% 완벽한 페미니즘 콘텐츠를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절대NO! ✔기존 콘텐츠를 지배해 오던 여성.소수자혐오,이성애중심,남성중심적 서사 등을 깨부수는 콘텐츠 ✔여성주연, 여성서사, 여성감독이 빛나는 콘텐츠 ✔다양한 질문을 던지며 사고를 확장시켜줄 콘텐츠 여러분들이 즐겨오셨던 콘텐츠를 추천해 주세요;)21.07.07민우회197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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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9 기타”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빡쳐서 잠이 오지 않는다면, #25403838 누르고 단잠자자“받는사람: #25403838 차별과 혐오 속에 오늘도 힘든 날이지만 서로 연대해서 나아가요! 모두 힘내요! *~7/14까지 문자후원을 해주신 분 들 중 추첨(3명)을 통해 <기꺼이 불편해지기 세트>를 드립니다. *1통에 3천원 #을 꼭 붙여주세요.21.07.06민우회176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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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8 기타[채용공고] 2021년, 민우회에서 활동할 상근활동가를 찾습니다!2021년, 민우회에서 활동할 상근활동가를 찾습니다! “그럼 여성단체에서 일하시던가요.” 이런 이야기를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차별과 혐오가 가득한 일상, 매콤하게 박살내고 싶은 적이 있으신가요? 페미니스트 동료와 일하고 싶다고 생각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나도 한 번쯤은 뜨겁게 활동가로 살고 싶다! 하신 적이 있다고요? 그런 당신을 위해, 2021년 한국여성민우회와 함께할 상근활동가를 찾습니다! (중략) 우리 여성들의 고통은 선두에 선 몇몇 여성들이 대변하여 해결될 수 있는 그런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우리들은 일상적 삶을 매일매일 살아가고 있는 여성대중들이 함께 인식의 지평을 넓히고 함께 실천하면서 여성해방의 길에 동참하는 공간을 지향할 것이다. - 1987. 9. 12. <한국여성민우회 창립선언문> 중 ☞ 민우회의 조직 문화가 궁금하신 분께 “올 해 활동가들에게 물었습니다. 민우회에서 지속했으면 좋겠는 활동가 문화는 무엇이 있을까요?” 1) “직책 아닌 별칭을 사용하는 것” 2) “회의할 때 존댓말 사용하는 것” 3) “업무시간 외에 업무 연락을 안 하려는 노력” 4) “서로 다른 팀 활동을 돕는 분위기” 5) “정기적으로 조직문화를 돌아보기 위해 모두가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 것, 정례화 된 조직문화 스트레칭” ☞ 활동가들의 일상이 궁금하신 분께 https://www.youtube.com/watch?v=bJcdaS3YMWE (6분부터 활동영상, 9분부터 활동가브이로그) ☞ 민우회의 활동 영역이 궁금하신 분께 http://www.womenlink.or.kr/activities/women_health (홈페이지 상단에 ‘활동’을 클릭하세요) ▲ 모집분야(총 2인) - 여성노동팀 1인 : 여성노동상담, 여성노동 관련 대응활동, 소식지 함께가는여성 제작 등 - 성평등미디어팀 1인 : 미디어 모니터링 및 정책감시, 미디어 교육, SNS 및 홈페이지 관리 등 ※ 민우회는 팀 내 협업으로 활동을 진행하며 세부 업무내용은 팀별 역할분담을 통해 구성될 수 있습니다. ※ 민우회에는 모집분야 외에도 회원조직, 홍보, 성평등복지, 정보, 교육, 지역 등 다양한 영역이 있습니다. 해마다 개인지망과 조직구조변동 등의 이유로 조직개편을 진행하며 담당 업무는 매년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제출서류 - 평등이력서, 자기소개서(첨부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세요) ※ 제출서류에는 나이, 학력, 결혼여부, 가족관계 등 직무와 무관한 정보를 담지 않습니다. - 제출방법 : 이메일 접수([email protected]) / 수신 확인 시 답메일로 알려 드릴게요. ▲ 노동조건 - 정규직, 주 5일근무(휴가 연22일), 오전 9시반~오후 5시반(점심시간 포함 8시간 근무), 4대보험 적용 - 상근활동비 : 2021년 임금기준 월 200만원/연 2,400만원(세금제외이전) ▲ 서류마감 및 채용절차 - 서류마감 : 8/5(목) 17시 까지(시간이 지켜지지 않으면 서류심사에서 자동 탈락됩니다) - 서류심사 결과 안내 : 8/9(월) 17시 내로 문자로 연락드리겠습니다. - 면접일 : 8/11(수) & 8/12(목) 양일간 면접이 진행됩니다.(※확정된 시간은 개별 전화연락) - 채용 및 면접결과안내 : 8/12(수) 19시 내로 연락드리겠습니다.(※합격 시 개별 전화연락, 불합격 시 문자연락) - 채용된 활동가는 2021년 8/17(화)부터 출근합니다. ▲ 면접 관련 - 일 대 다 면접으로 면접심사에 참여하는 활동가는 총 5명이며 면접 시간은 개인 당 30분 내외 소요될 예정입니다. - 복장은 자유롭게 입으시면 됩니다. - 면접비가 지급됩니다.(서울 및 경기, 인천 1만원 / 그 외 3만원) - 면접 질문은 제출하신 자기소개서 및 평등이력서를 기반으로 여성운동, 활동가, 조직생활 등을 키워드로 진행됩니다. - 면접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하신 분은 참고하세요. (민우회_면접본썰_푼다_txt. ->http://womenlink.or.kr/archives/23287) ▲ 문의 02-737-5763, [email protected](담당자 : 꼬깜) · 이메일은 업무시간 안에 일괄 답변할 예정이라 즉각적으로는 어려울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평등이력서의 이름(개인 식별용), 주소(활동영역 및 면접비 지급기준 확인), 전화(서류통과 이후 연락 목적), 이메일(서류통과 이후 연락 목적) 용으로 수집하고 있습니다.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는 면접심사 이후 자동 폐기됩니다.21.07.05민우회470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