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649 기타 시민사회가 인권위에 주는 인권몰락상 기자회견: 인권위는 인권상을 줄 자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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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636
648 기타 현대차 사내하청 여성노동자 성희롱 피해 산업재해 승인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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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2792
647 미디어 [논평] 시청자를 볼모로 한 지상파 HD 방송 중단을 당장 그만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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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4006
646 미디어 [기자회견문] KBS, MBC, SBS, EBS는 2012년 디지털 난시청 해소 약속을 이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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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743
645 기타 인화학교 사건에 따른 '성폭력 특례법'개정 법률 시행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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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3141
644 기타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 현대차 아산공장 금양물류 성희롱 사건 '직정 내 성희롱으로 인한 고용상의 불이익 인정' 판정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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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078
643 미디어 [성명서] 시청자를 볼모로 한 재전송 중단 협박을 당장 그만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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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3854
642 기타 '낙태'처벌은 명백한 위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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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35
641 기타 학력차별에 경종을 울리는 대학입시거부선언을 적극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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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969
640 기타 공공정책 입법주권을 미국 투자자에게 양도하는 한미 자유무역협정 국회 비준을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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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848
639 미디어 [기자회견문] Remember 2004! 2004년을 기억하라! 우리 시청자단체는 SBS미디어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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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618
638 미디어 [성명서] 지상파 방송 재전송 관련한 법원의 판결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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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3973
637 기타 <유권자자유네트워크 논평> 4대강, 무상급식 캠페인 선거법 유죄확정 선고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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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608
636 기타 서울시 학생인권조례를 왜곡하는 언론행태 유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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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544
635 기타 4대강 개방행사는 허울뿐인 치적 홍보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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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611
634 기타 아버지 영아 육아휴가제도 도입을 위한 관련 법개정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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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2832
633 미디어 <성명서> 민주당은 정신차리고 1공영 다민영 입장을 즉각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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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90
632 기타 농성시민에게 폭력을 행사한 군포공무원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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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701
631 기타 직장내 성희롱 피해자 수치심 유발 근로복지공단 조사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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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019
630 기타 농성장 침탈 규탄한다! 여성가족부는 피해자 문제해결에 적극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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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2612